KPI뉴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나스닥 3.02% 급락…테슬라 6.93%↓

  • 비포항17.5℃
  • 흐림강진군18.1℃
  • 흐림안동19.2℃
  • 구름많음통영19.8℃
  • 흐림부산18.5℃
  • 흐림광주18.1℃
  • 흐림수원19.5℃
  • 흐림백령도17.9℃
  • 흐림강화19.3℃
  • 흐림순창군18.7℃
  • 흐림김해시18.9℃
  • 흐림완도17.9℃
  • 흐림부여17.3℃
  • 구름많음성산19.5℃
  • 흐림고창군16.7℃
  • 흐림태백13.1℃
  • 흐림산청22.7℃
  • 흐림영천18.0℃
  • 흐림북춘천19.3℃
  • 비북강릉15.0℃
  • 흐림군산17.9℃
  • 흐림홍천19.0℃
  • 흐림서산18.0℃
  • 흐림충주20.4℃
  • 흐림북부산19.6℃
  • 흐림금산18.4℃
  • 흐림광양시22.9℃
  • 흐림동두천19.5℃
  • 흐림장흥18.8℃
  • 흐림대관령12.3℃
  • 비홍성18.5℃
  • 박무목포16.2℃
  • 흐림춘천19.3℃
  • 흐림정선군15.8℃
  • 흐림부안17.9℃
  • 흐림천안18.3℃
  • 구름많음여수20.4℃
  • 흐림함양군22.3℃
  • 흐림거제19.2℃
  • 흐림이천18.9℃
  • 흐림흑산도15.9℃
  • 흐림경주시18.1℃
  • 흐림창원18.9℃
  • 흐림영주18.7℃
  • 흐림속초14.9℃
  • 흐림영광군16.7℃
  • 흐림철원18.7℃
  • 흐림순천20.9℃
  • 흐림보성군20.0℃
  • 흐림영덕16.3℃
  • 흐림진주22.7℃
  • 흐림서울20.1℃
  • 흐림거창20.9℃
  • 흐림의성18.8℃
  • 흐림북창원20.2℃
  • 흐림세종17.7℃
  • 흐림밀양21.2℃
  • 흐림보령18.0℃
  • 흐림임실18.4℃
  • 흐림제주19.1℃
  • 흐림진도군16.0℃
  • 흐림상주19.6℃
  • 흐림장수18.7℃
  • 비대전18.5℃
  • 흐림정읍17.7℃
  • 흐림동해15.7℃
  • 흐림남원19.5℃
  • 비울릉도15.1℃
  • 흐림합천20.9℃
  • 흐림강릉15.7℃
  • 비청주18.6℃
  • 흐림고창17.2℃
  • 흐림울진15.9℃
  • 비대구18.8℃
  • 흐림보은18.0℃
  • 흐림원주20.0℃
  • 흐림제천18.0℃
  • 흐림추풍령17.8℃
  • 비전주17.3℃
  • 흐림문경18.1℃
  • 흐림봉화18.7℃
  • 흐림영월19.1℃
  • 흐림구미19.9℃
  • 흐림양산시20.0℃
  • 흐림의령군21.9℃
  • 흐림인제16.8℃
  • 흐림인천19.8℃
  • 흐림고산17.0℃
  • 흐림파주19.6℃
  • 흐림청송군18.8℃
  • 흐림울산18.2℃
  • 흐림양평20.4℃
  • 흐림해남17.0℃
  • 맑음서귀포22.1℃
  • 흐림고흥19.2℃
  • 흐림서청주17.6℃

美 국채금리 급등에 나스닥 3.02% 급락…테슬라 6.93%↓

김해욱
기사승인 : 2021-03-19 09:14:34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나스닥지수가 3%이상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2% 폭락한 1만3116.1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6% 하락한 3만2862.30에 장을 마감했다. 3만3000선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다시 아래로 내려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8% 떨어진 3915.46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1.660%에서 출발한 국채 금리는 장중 1.754%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 대비 0.11%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였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도 장중 한때 2.500%를 넘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장기 금리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오는 2023년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거듭된 완화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비둘기적 발언과 달리 함께 내놓은 점도표와 경제전망은 이미 긴축의 방향으로 움직인 것과 다름없다는 평가도 나왔다.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면 연준이 물러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 시장의 예측인데,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파이퍼 샌들러의 크레이그 존슨 시장전략가는 "국채금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시장의 여전한 주요 위험사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지표도 다소 부진하며 증시의 하락을 부채질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7만 건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망치인 70만 건을 상회했다. 전주 대비해서는 4만5000건 늘어난 수치였다. 코로나 백신 보급 영향으로 실업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주요 기술주들은 하락했다. 대장주 애플은 전일 대비 3.39%, 테슬라 주가는 6.93% 떨어졌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3.44%, 2.67% 하락 마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