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野 단일화 이후 첫 조사…오세훈 55.0% vs 박영선 36.5%

  • 구름많음정선군21.9℃
  • 구름많음영주24.7℃
  • 구름많음동해19.7℃
  • 구름많음강릉23.9℃
  • 구름많음홍천22.9℃
  • 맑음울산25.1℃
  • 맑음경주시26.1℃
  • 구름많음서울23.2℃
  • 구름많음울진21.3℃
  • 구름많음창원22.9℃
  • 맑음보성군20.4℃
  • 맑음순창군24.4℃
  • 맑음완도19.2℃
  • 맑음서귀포21.7℃
  • 구름많음춘천23.4℃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부여22.4℃
  • 맑음부산19.9℃
  • 구름많음동두천22.1℃
  • 맑음홍성22.5℃
  • 구름많음보령19.1℃
  • 맑음울릉도21.7℃
  • 구름많음고산20.6℃
  • 흐림파주19.6℃
  • 맑음금산23.2℃
  • 맑음의령군24.8℃
  • 흐림강화18.7℃
  • 구름많음정읍21.9℃
  • 구름많음대전24.7℃
  • 맑음남해20.2℃
  • 맑음안동25.8℃
  • 구름많음대관령20.8℃
  • 맑음산청24.2℃
  • 구름많음고창21.3℃
  • 흐림인제21.8℃
  • 맑음장수22.8℃
  • 구름많음서청주24.1℃
  • 구름많음밀양26.6℃
  • 맑음전주22.6℃
  • 맑음순천18.4℃
  • 흐림인천21.7℃
  • 구름많음북강릉20.3℃
  • 구름많음영천27.1℃
  • 맑음흑산도16.5℃
  • 구름많음제천21.2℃
  • 흐림철원23.3℃
  • 구름많음해남21.1℃
  • 맑음서산21.1℃
  • 구름많음원주25.3℃
  • 구름많음충주22.8℃
  • 맑음양산시23.1℃
  • 맑음남원24.8℃
  • 맑음고흥18.2℃
  • 구름많음김해시22.3℃
  • 구름많음추풍령23.5℃
  • 구름많음북춘천23.2℃
  • 맑음세종23.2℃
  • 맑음이천24.1℃
  • 구름많음상주26.4℃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부안20.5℃
  • 맑음광양시22.3℃
  • 구름많음천안22.7℃
  • 구름많음거제22.1℃
  • 구름많음목포23.0℃
  • 구름많음광주24.6℃
  • 구름많음포항28.7℃
  • 맑음북부산21.5℃
  • 맑음진도군19.1℃
  • 구름많음강진군21.5℃
  • 구름많음청주26.2℃
  • 맑음진주22.3℃
  • 맑음성산20.4℃
  • 구름많음문경25.1℃
  • 맑음보은22.0℃
  • 맑음고창군21.1℃
  • 맑음영덕21.4℃
  • 맑음함양군21.8℃
  • 맑음군산20.9℃
  • 맑음통영20.2℃
  • 구름많음장흥20.0℃
  • 구름많음수원22.7℃
  • 구름많음양평25.1℃
  • 구름많음봉화21.3℃
  • 맑음여수22.0℃
  • 맑음제주20.8℃
  • 흐림속초19.4℃
  • 맑음임실21.7℃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청송군22.2℃
  • 구름많음의성23.4℃
  • 흐림백령도16.2℃
  • 구름많음태백20.9℃
  • 맑음대구27.6℃
  • 맑음거창22.5℃
  • 맑음합천25.3℃
  • 구름많음영광군21.6℃

野 단일화 이후 첫 조사…오세훈 55.0% vs 박영선 36.5%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3-25 09:45:43
20대 지지, 오세훈 압도적…吳 60.1% vs 朴 21.1%
국민의힘 37.7% vs 민주 30.1%…투표 의향, 95.5%
적극 투표층에선 오세훈 57.9%, 박영선 36.4%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20%p 가까이 앞선다는 결과가 25일 나왔다.

오 후보는 20대(만 18~29세)에서 박 후보에 3배 가량의 큰 격차로 우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유일하게 40대에서만 오 후보를 제쳤다.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사진)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뉴시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단일화 성사 다음 날인 24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6명에게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55.0%가 오 후보, 36.5%가 박 후보라고 밝혔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5%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를 크게 벗어났다.

연령별로 보면 오 후보는 20대(만 18~29세)에서 박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20대에서 오 후보는 60.1%, 박 후보는 21.1%로 나타나 무려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20대의 박 후보 지지율(21.1%)은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60세 이상 및 노인층(26.7%)보다도 낮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지지층으로 꼽히는 40대가 유일하게 박 후보(57.9%)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오 후보의 40대 지지율은 34.7%에 그쳤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50대에서는 오 후보가 47.1%, 박 후보가 45.2%로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

이념 성향별로 볼때 승부의 관건으로 꼽히는 중도층 표심은 현재로선 오 후보에게 기울어 있는 양상이다. 중도층에서 오 후보는 64.9%를 얻어 박 후보(26.5%)를 2.5배 가량 앞섰다.

오, 박 후보는 각각 전통 지지층인 보수층(81.1%)과 진보층(75.9%)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기록했다.

거주 지역을 보면 오 후보가 서북권(53.1%), 동북권(49.4%), 강서권(56.6%), 강남권(62.8%) 등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 후보 57.9%, 박 후보 36.4%의 지지율을 보였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95.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2.0%,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13.5%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7%, 민주당이 30.1%, 국민의당이 9.1%, 정의당은 5.0%, 열린민주당은 3.7%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긍정 평가가 35.0%, 부정 평가가 61.3%로 나타났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