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37년 만에 가장 높은 6.4% 기록 전망

  • 맑음문경15.0℃
  • 맑음합천14.7℃
  • 맑음봉화11.0℃
  • 맑음전주16.5℃
  • 맑음강화15.8℃
  • 맑음원주16.2℃
  • 구름많음서귀포19.9℃
  • 맑음상주17.7℃
  • 구름많음부산21.2℃
  • 맑음보성군17.9℃
  • 맑음보은13.1℃
  • 맑음순천12.4℃
  • 맑음영월12.2℃
  • 맑음양산시16.2℃
  • 맑음흑산도16.7℃
  • 맑음이천16.1℃
  • 맑음대전15.8℃
  • 맑음경주시15.4℃
  • 맑음홍천13.7℃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동두천15.0℃
  • 맑음철원13.3℃
  • 맑음서청주14.5℃
  • 맑음광주17.3℃
  • 맑음북춘천13.5℃
  • 구름많음진주14.5℃
  • 맑음양평16.6℃
  • 맑음군산14.9℃
  • 맑음청주19.0℃
  • 맑음속초19.7℃
  • 맑음안동16.7℃
  • 맑음여수19.3℃
  • 맑음장흥14.5℃
  • 맑음포항19.6℃
  • 맑음정선군11.1℃
  • 맑음거창12.0℃
  • 구름많음제주18.9℃
  • 맑음영천14.3℃
  • 구름많음목포16.9℃
  • 맑음홍성15.0℃
  • 맑음천안13.6℃
  • 맑음제천12.5℃
  • 맑음완도16.3℃
  • 맑음백령도14.8℃
  • 맑음고창군13.3℃
  • 맑음함양군13.4℃
  • 맑음영주15.4℃
  • 구름많음의령군14.2℃
  • 맑음강진군15.0℃
  • 맑음인제12.2℃
  • 맑음금산13.0℃
  • 맑음보령14.1℃
  • 맑음청송군11.8℃
  • 맑음영광군14.6℃
  • 맑음북강릉15.9℃
  • 맑음서산14.3℃
  • 맑음강릉17.2℃
  • 맑음울릉도20.2℃
  • 맑음울산18.1℃
  • 맑음고흥13.5℃
  • 맑음남해18.1℃
  • 맑음동해16.7℃
  • 맑음대관령9.2℃
  • 맑음대구18.3℃
  • 맑음서울17.8℃
  • 맑음부여14.4℃
  • 맑음북부산16.4℃
  • 맑음태백9.9℃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장수11.5℃
  • 맑음영덕17.5℃
  • 구름많음성산18.6℃
  • 맑음인천17.0℃
  • 맑음밀양17.0℃
  • 맑음고창13.9℃
  • 맑음진도군14.3℃
  • 맑음광양시17.7℃
  • 맑음북창원20.0℃
  • 맑음의성13.6℃
  • 맑음해남14.4℃
  • 맑음통영18.8℃
  • 맑음산청15.0℃
  • 맑음김해시19.8℃
  • 맑음충주14.0℃
  • 맑음거제18.2℃
  • 맑음수원15.4℃
  • 맑음추풍령12.8℃
  • 맑음임실13.0℃
  • 맑음남원14.7℃
  • 맑음울진15.7℃
  • 맑음순창군14.3℃
  • 맑음춘천13.8℃
  • 맑음창원21.1℃
  • 맑음정읍14.6℃
  • 맑음세종14.9℃
  • 맑음구미17.7℃
  • 맑음부안15.5℃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37년 만에 가장 높은 6.4% 기록 전망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4-07 11:28:59
IMF보고서 "미국 성장은 교역 파트너국에 큰 동력"
변이 바이러스·인플레 등 불안 요인도 무시 못해
대규모 경제부양책과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 정상화에 힘입어 미국은 올해 1984년 이후 가장 높은 6.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IMF가 6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미국의 강한 경제 회복은 세계 경제회복에도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미국의 성장률은 올해 1월 추정치에서 1.3%P 올린 6.4%로 전망했고, 세계 경제 성장률도 0.5%P 올려 6% 성장을 예상했다.

▲쇼핑을 즐기고 있는 미국인들. [CNN 캡처]

보고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2조 달러의 경제부양책은 미국의 교역 파트너국에도 강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어 "각국이 팬데믹에 맞서 전례 없는 정책을 실시하면서 이번 위기는 2008년 금융위기보다 상처를 적게 남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경제 회복은 수치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 일자리가 91만6000개 늘어났으며 제조업 분야의 활성도를 보여주는 구매관리자 지수(ISM)는 1983년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IMF의 기타 고피나스 리서치국장은 "경제 회복은 지구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겠지만 재정과 백신 접종률에 따라 회복 간극은 국가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고피나스 국장은 "변이 바이러스 등 아직도 경제 전망을 어둡게할 수 있는 불안정한 환경이 있다"면서 "재정 확대에 따른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도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