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위 흔들' 에이스침대, 가격 14% 인상…후발주자 따돌리기?

  • 맑음상주28.8℃
  • 맑음인천27.4℃
  • 맑음성산27.6℃
  • 맑음대관령23.3℃
  • 맑음강릉30.2℃
  • 맑음통영26.8℃
  • 맑음금산28.4℃
  • 맑음영월27.6℃
  • 구름많음충주28.1℃
  • 구름많음영광군27.7℃
  • 구름많음해남28.5℃
  • 맑음순창군29.1℃
  • 맑음울릉도26.0℃
  • 맑음흑산도27.1℃
  • 구름많음북부산27.6℃
  • 맑음보령27.6℃
  • 구름많음청주30.3℃
  • 맑음북창원28.0℃
  • 구름많음부산27.1℃
  • 맑음태백24.8℃
  • 맑음임실28.6℃
  • 맑음인제25.6℃
  • 맑음울진25.6℃
  • 구름많음서청주27.8℃
  • 맑음의성30.1℃
  • 구름많음수원27.6℃
  • 구름많음전주29.2℃
  • 맑음영덕27.3℃
  • 맑음남원30.2℃
  • 맑음제주28.1℃
  • 구름많음이천28.8℃
  • 맑음문경25.7℃
  • 맑음강진군28.7℃
  • 맑음완도28.0℃
  • 구름많음양평28.2℃
  • 구름많음홍성28.2℃
  • 맑음원주29.2℃
  • 맑음순천27.1℃
  • 맑음장흥27.5℃
  • 맑음서울28.6℃
  • 구름많음정읍28.7℃
  • 구름많음양산시28.0℃
  • 맑음안동29.7℃
  • 맑음함양군29.8℃
  • 구름많음부안27.3℃
  • 맑음강화25.4℃
  • 맑음속초28.2℃
  • 맑음파주26.8℃
  • 구름많음광양시28.0℃
  • 구름많음군산27.7℃
  • 맑음추풍령26.2℃
  • 구름많음북춘천27.9℃
  • 맑음영천28.9℃
  • 맑음영주24.9℃
  • 맑음광주30.3℃
  • 구름많음부여28.3℃
  • 맑음포항29.5℃
  • 맑음제천25.6℃
  • 구름많음고창군28.4℃
  • 맑음산청27.9℃
  • 맑음동해28.2℃
  • 맑음남해26.8℃
  • 맑음합천28.8℃
  • 맑음대구29.8℃
  • 맑음장수25.6℃
  • 맑음서귀포28.0℃
  • 구름많음천안27.6℃
  • 맑음보성군28.3℃
  • 구름많음백령도24.7℃
  • 구름많음김해시
  • 맑음거제26.5℃
  • 맑음거창28.2℃
  • 구름많음서산27.3℃
  • 맑음철원27.8℃
  • 구름많음홍천27.6℃
  • 맑음보은27.3℃
  • 맑음목포28.3℃
  • 구름많음경주시28.6℃
  • 구름많음고산26.7℃
  • 맑음청송군29.2℃
  • 맑음북강릉28.3℃
  • 맑음정선군26.9℃
  • 구름많음세종27.8℃
  • 구름많음여수26.9℃
  • 구름많음춘천28.9℃
  • 맑음의령군28.1℃
  • 맑음구미29.8℃
  • 맑음창원27.4℃
  • 구름많음울산28.0℃
  • 맑음동두천27.2℃
  • 맑음봉화24.8℃
  • 구름많음진도군28.0℃
  • 맑음진주27.4℃
  • 구름많음밀양29.1℃
  • 맑음대전29.4℃
  • 맑음고흥27.6℃
  • 구름많음고창28.3℃

'1위 흔들' 에이스침대, 가격 14% 인상…후발주자 따돌리기?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16 10:48:02
에이스침대 "인건비·물류비 등 감내할 수 없는 수준…부득이하게 인상"
에이스침대, 281억 광고비 지출...막대한 광고비 충당 가능성
에이스침대가 16일부터 제품 가격을 최대 14% 올린다.

▲ 에이스침대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에이스침대 제공]

에이스침대는 일부 프레임과 매트리스에 대해 각각 8%, 14% 가격을 인상한다. 가격 인상은 2017년 이후 4년여 만이다. 

에이스침대는 스프링과 목재, 내장재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과 물류비 및 간접비 증가로 가격을 올리게 됐다는 입장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그동안 인건비나 물류비 등 인상 요인이 있었음에도 매출 증가분으로 감당해 왔으나 이제는 감내할 수 없는 수준이 돼 부득이하게 2017년 이후 4년 만에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후발주자들이 바짝 추격해오고 있는 상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1위 침대 업체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29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2위인 시몬스는 2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에이스침대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또 박보검을 앞세운 공중파등에서의 막대한 광고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도 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판매관리비 가운데 281억 원을 광고선전비로 지출했다. 이는 급여로 나간 돈인 176억 원보다 100억 원 가량 많은 수준이다.

에이스침대 이외에도 최근 가구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한샘은 지난 1일부터 침대, 책상, 식탁, 옷장, 붙박이장 등 일부 품목 가격을 평균 2~5% 올렸다. 시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제품 가격을 8~15% 인상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