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512명…주말 영향 이틀째 500명 안팎

  • 맑음군산21.1℃
  • 구름많음청주21.7℃
  • 맑음광양시23.3℃
  • 맑음광주21.6℃
  • 맑음고창군21.2℃
  • 맑음인천20.2℃
  • 맑음북춘천20.6℃
  • 맑음영월20.2℃
  • 맑음창원24.7℃
  • 맑음흑산도21.4℃
  • 맑음춘천20.3℃
  • 맑음포항25.3℃
  • 맑음파주19.6℃
  • 맑음정선군18.1℃
  • 맑음홍천20.0℃
  • 맑음서청주20.5℃
  • 맑음부산25.1℃
  • 맑음경주시25.9℃
  • 맑음봉화20.7℃
  • 맑음울진23.3℃
  • 맑음원주21.1℃
  • 맑음북부산24.0℃
  • 맑음강진군21.8℃
  • 맑음홍성21.9℃
  • 맑음합천22.6℃
  • 맑음북강릉26.5℃
  • 맑음제주22.9℃
  • 맑음보령22.5℃
  • 맑음보은20.9℃
  • 맑음서귀포22.4℃
  • 맑음제천19.8℃
  • 맑음울산26.4℃
  • 맑음태백22.9℃
  • 맑음동해22.7℃
  • 맑음거창22.0℃
  • 맑음대전22.3℃
  • 맑음금산20.6℃
  • 맑음부여20.1℃
  • 맑음추풍령21.5℃
  • 맑음양산시25.3℃
  • 맑음전주22.5℃
  • 맑음대관령21.0℃
  • 맑음고산19.6℃
  • 맑음영주21.7℃
  • 맑음고흥24.1℃
  • 맑음양평20.0℃
  • 맑음철원19.8℃
  • 맑음여수20.8℃
  • 맑음울릉도23.6℃
  • 맑음의성22.4℃
  • 맑음상주23.9℃
  • 맑음대구24.9℃
  • 맑음충주20.9℃
  • 맑음인제18.8℃
  • 맑음백령도19.3℃
  • 맑음영덕27.1℃
  • 구름많음강화21.6℃
  • 맑음서산21.8℃
  • 맑음보성군22.5℃
  • 맑음고창21.7℃
  • 맑음이천20.6℃
  • 맑음장수20.7℃
  • 맑음함양군22.1℃
  • 맑음영천23.3℃
  • 맑음부안21.5℃
  • 맑음정읍21.9℃
  • 맑음북창원25.0℃
  • 맑음완도22.0℃
  • 구름많음속초24.8℃
  • 맑음통영22.0℃
  • 맑음순창군20.6℃
  • 맑음목포19.9℃
  • 맑음성산23.7℃
  • 맑음김해시25.4℃
  • 맑음구미25.6℃
  • 맑음해남22.3℃
  • 맑음영광군20.8℃
  • 맑음동두천21.9℃
  • 맑음서울22.2℃
  • 맑음장흥22.5℃
  • 맑음거제23.8℃
  • 맑음남해21.9℃
  • 맑음밀양23.2℃
  • 맑음산청22.0℃
  • 맑음의령군22.5℃
  • 맑음임실21.3℃
  • 맑음진도군21.9℃
  • 맑음안동21.8℃
  • 맑음청송군21.7℃
  • 맑음진주22.2℃
  • 맑음세종21.4℃
  • 맑음문경24.9℃
  • 맑음수원21.5℃
  • 맑음남원20.7℃
  • 맑음순천22.9℃
  • 맑음강릉27.2℃
  • 맑음천안20.4℃

코로나19 신규확진 512명…주말 영향 이틀째 500명 안팎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4-27 10:38:47
가족·지인 등 확진자 개별접촉 감염 44.7%…올해 최고치
위중증환자는 156명…전날보다 24명↑·2개월만에 1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500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위중증환자는 하루 동안 24명 늘어나면서 2개월여 만에 150명 선을 넘었다.

▲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명 늘어 누적 11만9898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99명)에 이어 이틀째 5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일요일인 25일 검사 결과가 이날 집계에 일부 포함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통상적으로 검사량이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477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환자는 692명→715명→758명→760명→603명→469명→477명으로, 하루 평균 639.1명꼴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91명, 서울 116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 321명(67.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0명, 경남 27명, 경북 20명, 울산 18명, 충남 14명, 대구·충북 각 9명, 대전 8명, 광주 6명, 제주 5명, 전북 4명, 세종·강원·전남 각 2명으로 157명(32.7%)이 발생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 개별접촉으로 인한 감염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1주일간의 검사 양성률은 1.88%로 6주 연속 증가하고 있고, 집단발생 비율은 한 달 전보다 약 15%p 감소한 반면 확진자 개별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44.7%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해외유입 환자는 35명 추가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인도 각 8명, 파키스탄·방글라데시·미국 각 3명, 필리핀 2명, 미얀마·러시아·이라크·카자흐스탄·네팔·일본·슬로바키아·멕시코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8383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4명 증가한 156명이다. 위중증환자가 15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21일(155명)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2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52%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