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통합GS리테일, 5년간 1조 투자해 25조 달성 목표…"1등 유통 혁신 기업"

  • 맑음대구26.2℃
  • 맑음김해시25.0℃
  • 맑음백령도16.6℃
  • 맑음의성25.4℃
  • 맑음영덕23.8℃
  • 맑음정선군25.6℃
  • 맑음상주26.5℃
  • 맑음울산22.5℃
  • 맑음남해22.4℃
  • 구름많음완도21.8℃
  • 맑음합천26.2℃
  • 맑음광양시23.9℃
  • 구름많음함양군24.8℃
  • 맑음동해18.7℃
  • 맑음파주23.0℃
  • 맑음거창25.8℃
  • 맑음홍천25.8℃
  • 맑음밀양25.3℃
  • 맑음서산22.9℃
  • 맑음수원23.7℃
  • 맑음의령군24.9℃
  • 구름많음진도군18.8℃
  • 맑음강화20.1℃
  • 맑음여수20.5℃
  • 맑음흑산도18.0℃
  • 구름많음경주시25.2℃
  • 맑음장수23.4℃
  • 맑음세종24.3℃
  • 맑음영광군20.8℃
  • 흐림제주17.2℃
  • 맑음보은24.4℃
  • 맑음거제22.3℃
  • 맑음철원24.7℃
  • 맑음성산20.1℃
  • 맑음순창군23.4℃
  • 맑음이천25.7℃
  • 맑음청주25.2℃
  • 맑음군산20.1℃
  • 맑음북부산24.5℃
  • 맑음영천25.5℃
  • 구름많음부산22.2℃
  • 구름많음보성군21.6℃
  • 맑음춘천25.6℃
  • 맑음태백23.6℃
  • 맑음부여25.0℃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강진군22.2℃
  • 맑음양평24.9℃
  • 맑음청송군25.7℃
  • 맑음충주24.8℃
  • 구름많음임실23.4℃
  • 맑음영월26.4℃
  • 맑음천안24.2℃
  • 맑음인제25.2℃
  • 맑음보령25.8℃
  • 맑음서청주23.9℃
  • 구름많음해남19.9℃
  • 맑음추풍령24.2℃
  • 구름많음고흥22.5℃
  • 맑음봉화24.8℃
  • 맑음홍성25.0℃
  • 맑음문경26.1℃
  • 맑음양산시25.7℃
  • 맑음북창원25.3℃
  • 맑음고창군21.2℃
  • 맑음통영20.8℃
  • 맑음진주23.2℃
  • 맑음대전24.9℃
  • 맑음강릉26.8℃
  • 맑음남원24.2℃
  • 맑음속초24.7℃
  • 맑음고창20.3℃
  • 맑음대관령20.8℃
  • 맑음순천21.5℃
  • 맑음금산24.5℃
  • 맑음광주23.9℃
  • 맑음정읍22.8℃
  • 맑음울진19.7℃
  • 맑음안동24.7℃
  • 구름많음산청23.4℃
  • 맑음창원23.2℃
  • 맑음부안21.2℃
  • 맑음원주24.8℃
  • 맑음북춘천24.7℃
  • 맑음울릉도22.0℃
  • 맑음북강릉25.2℃
  • 맑음전주24.6℃
  • 맑음서울25.1℃
  • 맑음동두천24.7℃
  • 맑음제천24.4℃
  • 맑음영주25.3℃
  • 맑음인천21.6℃
  • 흐림서귀포18.7℃
  • 구름많음목포18.2℃
  • 구름많음장흥21.7℃
  • 구름많음포항25.4℃
  • 구름많음고산17.5℃

통합GS리테일, 5년간 1조 투자해 25조 달성 목표…"1등 유통 혁신 기업"

곽미령
기사승인 : 2021-04-28 11:06:16
GS리테일이 5년간 1조 원을 투자해 25년에 취급액 25조 원 달성의 청사진을 내놨다. 

▲ 통합 GS리테일 이용 고객의 구매 여정 사례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GS샵과의 합병을 앞두고 28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IR콘퍼런스(기업설명회)를 열어 향후 5년간 투자 계획 및 구체적 목표 수준과 달성 방안에 대해 주요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통합 GS리테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온·오프 통합 커머스플랫폼'을 목표로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자한다.  주요 분야 별 투자 규모는 디지털커머스 강화에 2700억 원, IT 및 물류 인프라 구축에 5700억 원 신사업에 1800억 원 등 약 1조 원 수준이다.

디지털커머스 강화는 고객에게 차별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싱글사인온(SSO: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 이용), GS페이 등 간편 결제 시스템 구축, 식품 관련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를 위해 약 27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6개의 물류 센터 신축과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도 5700억 원 계획됐다. 통합 GS리테일은 연면적 40만㎡가 넘는 규모의 전국 60개 물류 센터망과 3300여대의 배송 차량, 220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한 초대형 물류 기업으로 거듭난다.

GS리테일은 여기에 6개의 물류 센터를 추가로 구축해 전국의 99% 소비자들에게 2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가장 가까운 물류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강화를 위한 IT인프라 구축 작업도 이뤄진다. 통합 GS리테일은 보유한 모든 소매 플랫폼에서 연간 발생하는 약 20억 건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초정밀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경영 전반에 걸친 의사 결정에 데이터를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사업 영역과 다양한 소매 포맷이 융·복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점포를 개발, 론칭하는 데에도 1800억 원을 투자한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초대형 물류 인프라와 정밀한 분석 시스템 및 온·오프라인 커머스플랫폼을 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제1의 유통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