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멕시코서 고가철도 달리던 전철 추락, 15명 사망·70명 부상

  • 맑음금산14.9℃
  • 맑음안동17.5℃
  • 맑음철원13.8℃
  • 구름많음해남15.3℃
  • 맑음대전16.8℃
  • 맑음강화17.1℃
  • 구름많음흑산도17.1℃
  • 맑음수원15.4℃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서산14.9℃
  • 맑음장수12.4℃
  • 맑음청송군13.0℃
  • 맑음영월13.3℃
  • 구름많음통영19.0℃
  • 구름많음장흥15.0℃
  • 맑음밀양18.7℃
  • 맑음홍성16.4℃
  • 맑음영덕18.1℃
  • 맑음김해시20.4℃
  • 맑음산청16.9℃
  • 맑음제천13.5℃
  • 맑음여수20.1℃
  • 맑음봉화11.5℃
  • 맑음거제18.5℃
  • 맑음창원22.1℃
  • 맑음보은14.0℃
  • 맑음동해17.9℃
  • 맑음영천15.6℃
  • 맑음고창14.5℃
  • 맑음영주15.9℃
  • 맑음양산시17.2℃
  • 맑음남해18.4℃
  • 맑음원주17.3℃
  • 맑음정읍15.2℃
  • 맑음청주19.7℃
  • 맑음진주16.0℃
  • 맑음대구18.8℃
  • 구름많음목포17.1℃
  • 맑음경주시16.3℃
  • 맑음추풍령13.5℃
  • 맑음고창군13.6℃
  • 맑음서청주16.2℃
  • 맑음전주17.4℃
  • 맑음서울18.2℃
  • 맑음속초19.4℃
  • 구름많음남원15.5℃
  • 맑음포항20.5℃
  • 맑음양평18.3℃
  • 맑음북부산16.7℃
  • 맑음이천16.8℃
  • 맑음강릉17.8℃
  • 구름많음강진군16.9℃
  • 맑음울진16.2℃
  • 맑음북강릉15.5℃
  • 맑음함양군14.4℃
  • 맑음울산17.7℃
  • 맑음군산15.2℃
  • 맑음의성14.6℃
  • 구름많음제주19.1℃
  • 맑음홍천14.6℃
  • 맑음동두천15.2℃
  • 구름많음진도군14.9℃
  • 맑음고흥14.5℃
  • 구름많음부산21.6℃
  • 맑음울릉도20.1℃
  • 맑음태백10.9℃
  • 흐림성산18.8℃
  • 맑음정선군11.6℃
  • 맑음천안14.6℃
  • 맑음완도17.5℃
  • 맑음춘천14.3℃
  • 맑음세종15.7℃
  • 맑음인천17.5℃
  • 맑음충주15.1℃
  • 맑음부안16.1℃
  • 맑음구미18.6℃
  • 구름많음광주17.9℃
  • 맑음영광군14.8℃
  • 맑음부여15.6℃
  • 구름많음서귀포20.2℃
  • 구름많음보성군19.5℃
  • 맑음거창12.7℃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임실13.5℃
  • 맑음북춘천14.5℃
  • 맑음인제12.9℃
  • 맑음상주18.7℃
  • 맑음파주15.0℃
  • 맑음순창군15.7℃
  • 맑음합천15.6℃
  • 박무백령도15.2℃
  • 맑음광양시18.5℃
  • 맑음의령군14.8℃
  • 맑음보령14.4℃
  • 맑음문경16.1℃
  • 맑음대관령10.6℃
  • 맑음북창원20.6℃

멕시코서 고가철도 달리던 전철 추락, 15명 사망·70명 부상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5-04 15:27:48
멕시코시티 시장 "고가 철교 기둥이 무너졌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고가철교가 붕괴하면서 지하철 객차 일부가 추락,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고가철로가 무너져 4일 그 위를 지나던 지하철 전동차가 추락해 있다. [AP 뉴시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멕시코시티 남부 지하철 12호선의 고가철교가 붕괴하면서 객차 일부가 지상으로 추락, 도로의 차량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현지 당국자는 전하고 있다.

현지에서 주변 민간인들이 찍어 언론에 유포한 사진에는 심하게 파손된 열차와 깔린 차량들, 그리고 수색하는 수십 명의 구조대원들이 부산한 모습이 담겼다.

클라우디아 쉰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사고 원인에 대해 "(고가도로를) 지지하는 기둥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 12호선은 그간 건설 비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고 전해 이번 사고가 부실 시공에 따른 인재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