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8~31인승 우등형 '경기 프리미엄버스', 16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 흐림영천15.7℃
  • 구름많음충주12.5℃
  • 흐림구미14.9℃
  • 흐림동두천13.5℃
  • 흐림남해16.2℃
  • 흐림고창군16.2℃
  • 흐림철원12.5℃
  • 비백령도16.1℃
  • 흐림밀양15.8℃
  • 구름많음부여14.5℃
  • 흐림영주10.9℃
  • 흐림영덕14.9℃
  • 구름많음고창15.8℃
  • 구름많음통영16.8℃
  • 흐림경주시15.8℃
  • 흐림장수10.0℃
  • 흐림이천13.3℃
  • 맑음합천13.5℃
  • 흐림태백10.9℃
  • 흐림보령17.1℃
  • 흐림홍성16.7℃
  • 구름많음대관령10.1℃
  • 흐림정선군10.8℃
  • 비제주17.7℃
  • 구름많음보성군15.9℃
  • 흐림서귀포18.7℃
  • 흐림인제10.1℃
  • 흐림진도군16.2℃
  • 흐림파주13.3℃
  • 흐림춘천11.8℃
  • 흐림고산18.0℃
  • 흐림광양시16.4℃
  • 흐림정읍15.4℃
  • 흐림문경14.3℃
  • 흐림동해15.2℃
  • 흐림성산18.4℃
  • 흐림북춘천11.7℃
  • 구름많음남원14.8℃
  • 흐림속초13.5℃
  • 구름많음해남14.0℃
  • 구름많음보은12.3℃
  • 구름많음세종14.5℃
  • 흐림추풍령12.1℃
  • 흐림산청12.8℃
  • 흐림목포16.5℃
  • 흐림함양군12.8℃
  • 흐림여수16.6℃
  • 흐림서산16.5℃
  • 흐림김해시16.4℃
  • 흐림광주16.4℃
  • 구름많음제천9.7℃
  • 흐림인천17.6℃
  • 흐림상주14.6℃
  • 흐림원주13.0℃
  • 흐림양평13.6℃
  • 비울릉도14.5℃
  • 구름많음부안16.7℃
  • 흐림양산시17.4℃
  • 흐림의령군14.4℃
  • 구름많음임실11.9℃
  • 흐림포항16.7℃
  • 흐림북강릉14.0℃
  • 흐림수원16.3℃
  • 흐림북창원17.2℃
  • 흐림고흥16.5℃
  • 구름많음대전15.3℃
  • 맑음대구16.3℃
  • 구름많음봉화10.2℃
  • 구름많음전주14.3℃
  • 흐림부산16.5℃
  • 흐림울진15.0℃
  • 흐림영광군15.2℃
  • 흐림울산15.4℃
  • 구름많음영월9.6℃
  • 구름많음청주16.2℃
  • 구름많음강릉15.2℃
  • 흐림흑산도14.3℃
  • 흐림강진군15.6℃
  • 흐림거창11.9℃
  • 흐림서울16.6℃
  • 구름많음거제16.5℃
  • 구름많음군산15.8℃
  • 흐림서청주13.0℃
  • 흐림청송군14.4℃
  • 흐림창원16.6℃
  • 구름많음순창군15.2℃
  • 흐림완도16.0℃
  • 흐림천안14.0℃
  • 흐림홍천11.0℃
  • 흐림의성15.5℃
  • 흐림안동14.5℃
  • 흐림진주14.3℃
  • 흐림북부산17.0℃
  • 흐림순천12.8℃
  • 흐림강화16.6℃
  • 구름많음금산12.8℃
  • 흐림장흥16.7℃

28~31인승 우등형 '경기 프리미엄버스', 16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안경환
기사승인 : 2021-05-05 07:51:42
흥덕~잠실, 의정부~건대 등 오는 10일부터 순차 도입

경기도는 일반 광역버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10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편한 경기' 실현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자가용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전환을 유도하고자 도입한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28~31인승 우등형 차량 △모바일 좌석 예약제 시스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화 △코로나 시대 대비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 등으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수원 1개, 용인 3개, 화성 2개 등 6개 노선을 시범사업으로 도입·운행 중으로, 기존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출퇴근 시간 단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1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1%가 10~20분 이상 출근시간이 단축됐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응답이 88%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68% 이상이 프리미엄버스를 증차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도는 이 같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시군별 수요조사를 토대로 노선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먼저 1차로 수원(권선)-서울역, 용인(마북)-숭례문, 용인(흥덕)-잠실, 의정부(민락1)-건대, 의정부(민락2)-건대, 의정부(민락2)-창동, 의정부(고산)-건대 등 7개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나머지 3개 노선은 시흥 2개, 양주 1개 노선으로 시군 협의와 노선계획 수립, 한정면허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내려 받아 회원 등록 후 탑승하려는 노선과 좌석을 미리 예약하면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출퇴근 시간(출근 오전 6~9시, 퇴근 오후 5~10시)대에만 운행한다. 운임은 1회 당 3050원이며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이호원 도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규노선 확대로 출퇴근시간이 단축되고, 우등형 좌석 도입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출퇴근길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