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피해 교외로…미국 주택 가격 15년만에 최대 상승

  • 흐림의성5.8℃
  • 구름많음태백1.9℃
  • 흐림합천6.9℃
  • 흐림북창원9.4℃
  • 흐림구미5.9℃
  • 흐림영월3.9℃
  • 흐림보은5.3℃
  • 흐림밀양8.6℃
  • 흐림대구7.5℃
  • 흐림청주6.1℃
  • 흐림안동5.4℃
  • 구름많음강화5.6℃
  • 흐림해남10.7℃
  • 흐림세종6.1℃
  • 흐림흑산도12.9℃
  • 흐림천안4.6℃
  • 맑음백령도5.5℃
  • 흐림인제4.2℃
  • 흐림거창5.4℃
  • 구름많음속초8.1℃
  • 구름많음동해8.4℃
  • 흐림전주7.6℃
  • 구름많음대관령1.1℃
  • 흐림추풍령4.5℃
  • 구름많음동두천4.0℃
  • 흐림보령7.4℃
  • 흐림고창7.7℃
  • 흐림남원6.6℃
  • 흐림고산14.7℃
  • 흐림원주4.6℃
  • 흐림문경5.0℃
  • 흐림대전5.8℃
  • 흐림군산8.1℃
  • 흐림홍천4.3℃
  • 흐림영광군7.3℃
  • 흐림진주6.5℃
  • 구름많음보성군9.6℃
  • 흐림완도11.5℃
  • 흐림제주15.0℃
  • 흐림부안8.0℃
  • 구름많음순천6.5℃
  • 구름많음정선군3.2℃
  • 흐림울산9.8℃
  • 흐림산청5.9℃
  • 흐림남해℃
  • 구름많음북강릉7.5℃
  • 흐림서울5.4℃
  • 흐림여수12.2℃
  • 흐림제천2.2℃
  • 흐림정읍7.0℃
  • 흐림고창군7.5℃
  • 구름많음울진7.4℃
  • 흐림영덕7.9℃
  • 흐림김해시9.3℃
  • 구름많음봉화3.9℃
  • 흐림이천4.2℃
  • 흐림광주9.4℃
  • 흐림상주5.1℃
  • 구름많음파주3.4℃
  • 흐림양평5.0℃
  • 흐림거제9.5℃
  • 흐림함양군5.4℃
  • 흐림충주4.3℃
  • 흐림성산15.8℃
  • 흐림부산12.0℃
  • 흐림청송군6.6℃
  • 흐림의령군5.8℃
  • 흐림영주4.4℃
  • 흐림임실6.3℃
  • 흐림진도군10.9℃
  • 흐림영천6.5℃
  • 흐림장수4.5℃
  • 흐림포항10.0℃
  • 흐림춘천4.8℃
  • 흐림강릉7.1℃
  • 흐림부여7.6℃
  • 흐림경주시7.6℃
  • 흐림창원9.9℃
  • 흐림목포10.8℃
  • 흐림고흥10.6℃
  • 흐림서청주5.7℃
  • 구름많음철원3.4℃
  • 흐림북부산9.3℃
  • 흐림서산7.1℃
  • 흐림홍성7.2℃
  • 구름많음장흥9.6℃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북춘천4.3℃
  • 흐림광양시11.5℃
  • 흐림인천5.6℃
  • 흐림강진군10.2℃
  • 구름많음통영11.1℃
  • 흐림양산시11.7℃
  • 흐림순창군6.4℃
  • 구름많음울릉도10.6℃
  • 흐림수원6.4℃
  • 흐림금산5.5℃

코로나 피해 교외로…미국 주택 가격 15년만에 최대 상승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26 10:22:00
전년 동월 대비 13.2% 상승…2005년 이후 최대
백악관 "주택 비용 증가 우려…면밀히 모니터링"
3월 미국 주택가격 상승폭이 15년여 만에 최대 기록을 세웠다.

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3월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3월 대비 13.2% 올랐다. 이는 2005년 12월 이후 최고 상승률이며 10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가 본 주택 가격 상승은 주택 비용 부담과 주택시장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것은 많은 미국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 도시 교외 지역에 매물로 나온 주택. [AP 뉴시스]

사키 대변인은 "우리는 새로운 주택공급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며 "주택 비용과 주택시장 접근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우리 팀은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NBC는 "시장에서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며 "높은 수요가 거의 사상 최저 수준의 공급에 맞물려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 상승세가 뚜렷한 곳은 피닉스, 샌디에이고, 시애틀 등이며 특히 피닉스는 전년 대비 20%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크레이그 라자라 S&P DJI(다우존스 인디시즈) 인덱스 투자전략 책임자는 "코로나19가 잠재적 구매자들을 도시 아파트에서 교외 단독주택으로 옮겨가도록 했다는 가설과 일치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택 공급 부족도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는데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4월 매물과 신규 분양으로 시중에 나온 주택은 116만 채에 불과해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