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수색 종료…사망자 시신 수습으로 전환

  • 흐림영천10.9℃
  • 흐림충주7.0℃
  • 흐림제주17.8℃
  • 흐림춘천4.4℃
  • 흐림창원12.1℃
  • 흐림장흥14.8℃
  • 흐림거창9.9℃
  • 흐림금산9.4℃
  • 흐림봉화11.8℃
  • 흐림정선군3.7℃
  • 흐림광주11.6℃
  • 흐림성산18.0℃
  • 흐림목포11.9℃
  • 흐림철원7.4℃
  • 흐림군산9.2℃
  • 흐림원주4.4℃
  • 흐림강릉9.5℃
  • 흐림청주9.8℃
  • 흐림영덕13.2℃
  • 흐림서귀포18.0℃
  • 흐림보은11.0℃
  • 흐림백령도8.6℃
  • 흐림세종9.0℃
  • 흐림영광군10.3℃
  • 흐림함양군9.5℃
  • 흐림고산16.0℃
  • 흐림부안8.8℃
  • 흐림의성10.7℃
  • 비서울6.1℃
  • 흐림이천5.7℃
  • 흐림영월5.5℃
  • 흐림완도14.1℃
  • 흐림상주8.9℃
  • 흐림순천12.9℃
  • 흐림밀양12.2℃
  • 흐림제천6.2℃
  • 흐림보성군14.2℃
  • 흐림북강릉9.2℃
  • 흐림정읍8.2℃
  • 흐림여수12.0℃
  • 흐림대전10.0℃
  • 흐림거제14.0℃
  • 흐림김해시13.2℃
  • 흐림문경10.2℃
  • 구름많음부산16.6℃
  • 흐림부여9.6℃
  • 흐림안동10.4℃
  • 흐림해남14.3℃
  • 흐림동두천6.0℃
  • 흐림고흥13.0℃
  • 흐림울산14.2℃
  • 흐림인제6.6℃
  • 흐림전주11.0℃
  • 비울릉도11.0℃
  • 흐림진주11.4℃
  • 흐림고창11.0℃
  • 흐림광양시13.4℃
  • 흐림산청9.0℃
  • 흐림속초10.5℃
  • 흐림임실10.2℃
  • 흐림남해11.4℃
  • 비인천6.4℃
  • 흐림추풍령8.3℃
  • 흐림청송군12.3℃
  • 흐림대구10.2℃
  • 흐림대관령1.8℃
  • 비북춘천4.0℃
  • 흐림통영14.0℃
  • 흐림강화6.9℃
  • 흐림영주11.5℃
  • 흐림고창군9.1℃
  • 흐림흑산도13.7℃
  • 흐림양평5.1℃
  • 흐림합천10.8℃
  • 흐림진도군12.6℃
  • 흐림보령11.1℃
  • 흐림홍성8.1℃
  • 흐림의령군9.5℃
  • 흐림수원8.7℃
  • 흐림동해7.7℃
  • 흐림천안10.0℃
  • 흐림서산8.8℃
  • 흐림북부산15.9℃
  • 흐림북창원12.3℃
  • 흐림홍천3.5℃
  • 흐림태백7.5℃
  • 흐림서청주9.5℃
  • 흐림남원8.7℃
  • 흐림양산시15.2℃
  • 흐림파주6.5℃
  • 흐림포항14.2℃
  • 흐림구미9.2℃
  • 흐림순창군9.5℃
  • 흐림강진군14.6℃
  • 흐림장수11.2℃
  • 흐림경주시13.5℃
  • 흐림울진12.6℃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수색 종료…사망자 시신 수습으로 전환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8 11:23:50
사망 54명, 실종 86명 집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12층짜리 아파트 붕괴 참사 발생 2주 만인 7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생존자 구조·수색에서 유해 수습으로 전환했다. 이날 현재 사망자는 54명, 실종자는 86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붕괴 참사가 난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의 나머지 건물을 지난 4일 폭파·철거하고 있다. [AP 뉴시스]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소방당국은 이날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사실상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며 구조·수색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는 팬케이크 형태의 붕괴 탓에 잔해 속 빈 공간이 없었고 참사 2주가 지난 만큼 사람이 공기나 물, 음식 없이 지금까지 살아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탐지견과 소리 감지 센서, 카메라 수색에서 초기 이후 잠재적인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니엘라 러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시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생존자 구조·수색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에서 시신 수습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작업을 공식 전환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새벽에 무너진 이 건물은 건물에 중요 결함이 있다는 2018년 안전 진단 보고서가 있었지만 정확한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