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 흐림전주11.0℃
  • 흐림파주6.5℃
  • 흐림고창11.0℃
  • 흐림안동10.4℃
  • 흐림고산16.0℃
  • 흐림청송군12.3℃
  • 흐림북창원12.3℃
  • 흐림산청9.0℃
  • 흐림대관령1.8℃
  • 흐림부안8.8℃
  • 흐림합천10.8℃
  • 흐림함양군9.5℃
  • 비북춘천4.0℃
  • 흐림성산18.0℃
  • 흐림추풍령8.3℃
  • 흐림남원8.7℃
  • 흐림대전10.0℃
  • 흐림영월5.5℃
  • 흐림서산8.8℃
  • 흐림원주4.4℃
  • 흐림의령군9.5℃
  • 흐림태백7.5℃
  • 흐림금산9.4℃
  • 흐림포항14.2℃
  • 흐림완도14.1℃
  • 흐림보령11.1℃
  • 흐림장수11.2℃
  • 비인천6.4℃
  • 흐림제주17.8℃
  • 흐림진도군12.6℃
  • 흐림광주11.6℃
  • 흐림영천10.9℃
  • 흐림충주7.0℃
  • 흐림강릉9.5℃
  • 흐림여수12.0℃
  • 흐림창원12.1℃
  • 흐림수원8.7℃
  • 흐림영광군10.3℃
  • 흐림부여9.6℃
  • 흐림군산9.2℃
  • 흐림백령도8.6℃
  • 흐림강화6.9℃
  • 흐림봉화11.8℃
  • 흐림천안10.0℃
  • 비울릉도11.0℃
  • 흐림영주11.5℃
  • 흐림대구10.2℃
  • 흐림서귀포18.0℃
  • 흐림철원7.4℃
  • 흐림강진군14.6℃
  • 흐림목포11.9℃
  • 흐림밀양12.2℃
  • 흐림진주11.4℃
  • 흐림정읍8.2℃
  • 흐림보성군14.2℃
  • 흐림제천6.2℃
  • 흐림정선군3.7℃
  • 흐림울산14.2℃
  • 흐림북부산15.9℃
  • 흐림서청주9.5℃
  • 흐림흑산도13.7℃
  • 흐림해남14.3℃
  • 흐림동두천6.0℃
  • 흐림순창군9.5℃
  • 흐림인제6.6℃
  • 흐림동해7.7℃
  • 흐림거제14.0℃
  • 흐림거창9.9℃
  • 비서울6.1℃
  • 흐림장흥14.8℃
  • 흐림양산시15.2℃
  • 흐림경주시13.5℃
  • 흐림순천12.9℃
  • 흐림세종9.0℃
  • 흐림북강릉9.2℃
  • 흐림상주8.9℃
  • 흐림고흥13.0℃
  • 흐림고창군9.1℃
  • 흐림속초10.5℃
  • 구름많음부산16.6℃
  • 흐림울진12.6℃
  • 흐림이천5.7℃
  • 흐림김해시13.2℃
  • 흐림춘천4.4℃
  • 흐림통영14.0℃
  • 흐림홍천3.5℃
  • 흐림보은11.0℃
  • 흐림광양시13.4℃
  • 흐림문경10.2℃
  • 흐림양평5.1℃
  • 흐림임실10.2℃
  • 흐림청주9.8℃
  • 흐림홍성8.1℃
  • 흐림남해11.4℃
  • 흐림구미9.2℃
  • 흐림영덕13.2℃
  • 흐림의성10.7℃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9 15:56:03
거리두기 4단계 적용따라 12일부터 25일까지
3단계 이상 유지되면 영업단축 연장 시행 방침
은행,직원 재택근무 비중 상향 등 방역조치 강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수도권 지역 시중은행 영업시간도 단축된다.

▲ 4대 시중은행. [UPI뉴스 자료사진]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은행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점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한다.

이후에도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이 조치를 연장해 실시할 방침이다.

비수도권 지역도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경우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할 예정이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방역지침도 강화한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르면 4단계에서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에 재택근무 비중이 30% 권고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거리두기 2단계에서 15%의 직원을 이원화 또는 재택근무로 분산시켰는데 이 비중을 40%로 높이기로 했다. 또 서울 중구 본점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해오던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강화하고 본점 식당 운영도 중단한다. 

하나은행도 본부 부서의 분산·재택근무 직원 비율을 부서 총원의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했다.

KB국민은행도 기존에 본부 인원의 30%가 재택근무할 것을 권고하던 것에서 실시하는 단계로 강화했다.

우리은행도 직원 간 회식, 모임, 행사를 금지하고 불필요한 회의와 출장은 취소하도록 했으며 필요 시 비대면 회의를 열도록 했다.

이미 분산근무 비율을 30%로 사전에 상향 반영해 실시하던 NH농협은행은 기존 '30% 이내 실시'를 '30% 실시'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