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카오페이 상장, 9월 이후로 연기

  • 구름많음구미19.3℃
  • 구름많음여수22.8℃
  • 맑음춘천12.8℃
  • 맑음밀양21.1℃
  • 맑음대전17.7℃
  • 맑음서산18.4℃
  • 맑음영주16.6℃
  • 구름많음청송군15.6℃
  • 맑음부여16.6℃
  • 구름많음성산23.8℃
  • 맑음대관령8.8℃
  • 맑음북춘천12.3℃
  • 구름많음울진19.9℃
  • 맑음보성군20.0℃
  • 맑음완도22.8℃
  • 맑음충주14.7℃
  • 구름많음경주시19.3℃
  • 맑음홍성15.2℃
  • 맑음통영22.2℃
  • 맑음전주20.0℃
  • 맑음상주15.9℃
  • 맑음의령군19.0℃
  • 구름많음제주23.0℃
  • 맑음진주20.2℃
  • 맑음보령19.3℃
  • 맑음흑산도22.4℃
  • 맑음태백11.9℃
  • 맑음세종17.2℃
  • 맑음백령도19.2℃
  • 맑음임실16.6℃
  • 맑음고산23.1℃
  • 맑음북창원22.3℃
  • 맑음추풍령15.5℃
  • 맑음산청19.6℃
  • 구름많음봉화14.2℃
  • 맑음고창18.5℃
  • 맑음광주19.8℃
  • 맑음천안14.5℃
  • 맑음함양군18.9℃
  • 맑음남원17.1℃
  • 맑음속초20.4℃
  • 구름많음안동17.9℃
  • 맑음강릉18.7℃
  • 맑음강화16.7℃
  • 맑음제천13.6℃
  • 구름많음북부산22.4℃
  • 맑음순창군17.5℃
  • 구름많음거제22.2℃
  • 맑음진도군20.8℃
  • 맑음군산18.7℃
  • 맑음서귀포25.3℃
  • 맑음광양시22.5℃
  • 맑음목포19.9℃
  • 맑음문경16.3℃
  • 맑음창원23.2℃
  • 맑음이천13.0℃
  • 맑음서울17.1℃
  • 맑음북강릉19.9℃
  • 구름많음울릉도20.1℃
  • 맑음인제12.1℃
  • 맑음부안18.3℃
  • 맑음원주13.5℃
  • 구름많음울산21.1℃
  • 맑음거창17.9℃
  • 맑음홍천11.5℃
  • 구름많음포항21.6℃
  • 맑음보은14.0℃
  • 맑음정선군12.8℃
  • 구름많음양산시22.3℃
  • 맑음정읍17.3℃
  • 맑음청주16.5℃
  • 맑음순천17.4℃
  • 맑음파주13.3℃
  • 맑음대구20.3℃
  • 맑음장수15.0℃
  • 구름많음김해시21.3℃
  • 구름많음영덕19.5℃
  • 맑음합천19.4℃
  • 맑음장흥19.2℃
  • 맑음인천18.8℃
  • 맑음영월12.5℃
  • 맑음양평13.4℃
  • 맑음고창군18.7℃
  • 맑음동해18.3℃
  • 맑음서청주14.8℃
  • 맑음강진군19.5℃
  • 구름많음부산22.2℃
  • 맑음해남19.6℃
  • 맑음동두천13.3℃
  • 구름많음남해22.6℃
  • 맑음영광군17.6℃
  • 맑음고흥19.9℃
  • 구름많음의성16.7℃
  • 맑음수원17.9℃
  • 구름많음영천17.9℃
  • 맑음철원12.0℃
  • 맑음금산15.5℃

카카오페이 상장, 9월 이후로 연기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0 17:26:41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8월 상장 추진일정 차질 금융당국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8월 예정이었던 카카오페이의 상장이 9월 이후로 미뤄졌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기업공개(IPO) 일정을 당초 8월에서 9월 또는 10월초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당초 이달 29∼30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다음 달 4∼5일에 일반 청약을 받을 계획이었다. 상장 예정일은 8월 12일이었다.

그러나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 요구를 받으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는데 걸리는 날짜를 계산할 때 8월 상장은 무리다"며 "빨라야 9월에 상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페이가 상장 일정을 연기하면서 당초 6만3000~9만6000원으로 잡았던 공모가 희망 범위에도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SD바이오센서, 크래프톤 등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정정 요구를 받은 기업들은 모두 공모가를 낮췄다.

카카오페이 상장 일정 연기로 인해 외국계 투자자들의 투자가 축소될 위험도 제기된다. 미국의 '135일 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IPO 기업이 재무제표 작성일로부터 135일 이내에 상장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투자자들은 국내 상장기업에 투자할 때도 이를 따르고 있다"며 "미국 기관투자자들을 유치해야 하는 카카오페이로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규정대로라면 카카오페이는 1분기를 기준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했기 때문에 135일이 되는 8월 13일 안에 상장을 마쳐야 한다. 그러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받은 상황에서 이 기한을 맞추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는 상반기 재무제표를 토대로 증권신고서를 다시 작성, IPO 일정을 재조정한 증권신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