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플로리다 주지사 "학교 마스크 의무화 반대…학부모의 선택"

  • 맑음흑산도17.2℃
  • 맑음안동17.3℃
  • 맑음청주20.6℃
  • 맑음대전18.0℃
  • 맑음군산16.0℃
  • 맑음철원15.8℃
  • 맑음고창군15.6℃
  • 맑음고창16.2℃
  • 구름많음함양군19.3℃
  • 맑음김해시22.4℃
  • 맑음서울19.7℃
  • 구름많음강진군18.7℃
  • 맑음인제15.2℃
  • 맑음북춘천16.5℃
  • 맑음울릉도20.8℃
  • 맑음영광군16.5℃
  • 맑음거창15.6℃
  • 맑음통영20.1℃
  • 맑음이천18.9℃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부산22.5℃
  • 구름많음보성군18.0℃
  • 구름많음광양시19.9℃
  • 맑음세종17.9℃
  • 맑음순천16.2℃
  • 맑음해남17.0℃
  • 맑음속초18.0℃
  • 맑음거제19.2℃
  • 맑음봉화13.8℃
  • 구름많음고흥17.7℃
  • 맑음남해19.8℃
  • 맑음동해21.1℃
  • 맑음의령군17.5℃
  • 맑음북창원22.6℃
  • 맑음부안18.1℃
  • 맑음순창군17.0℃
  • 맑음인천18.5℃
  • 맑음임실16.8℃
  • 맑음영주18.0℃
  • 맑음북강릉17.1℃
  • 맑음여수21.8℃
  • 맑음영덕19.6℃
  • 맑음홍천16.7℃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장수15.1℃
  • 맑음양산시19.9℃
  • 맑음구미20.1℃
  • 맑음제천15.9℃
  • 맑음전주18.2℃
  • 맑음금산16.3℃
  • 맑음영월15.0℃
  • 맑음대관령12.3℃
  • 맑음원주18.9℃
  • 구름많음제주20.0℃
  • 맑음동두천17.2℃
  • 맑음태백12.7℃
  • 맑음정선군14.0℃
  • 맑음상주19.5℃
  • 맑음북부산19.4℃
  • 맑음수원17.4℃
  • 맑음서청주17.8℃
  • 맑음부여16.9℃
  • 맑음백령도15.8℃
  • 맑음서산16.6℃
  • 맑음보령15.5℃
  • 구름많음밀양21.8℃
  • 구름많음영천19.8℃
  • 구름많음서귀포20.9℃
  • 구름많음완도18.8℃
  • 구름많음산청19.5℃
  • 맑음경주시18.5℃
  • 구름많음고산19.0℃
  • 맑음창원23.1℃
  • 맑음홍성18.8℃
  • 맑음양평19.6℃
  • 맑음천안17.4℃
  • 맑음의성17.2℃
  • 맑음충주17.1℃
  • 맑음추풍령15.9℃
  • 맑음포항22.1℃
  • 맑음파주17.2℃
  • 맑음청송군16.2℃
  • 맑음정읍17.0℃
  • 맑음보은16.2℃
  • 구름많음합천18.2℃
  • 구름많음성산19.5℃
  • 맑음목포18.3℃
  • 맑음울산20.2℃
  • 맑음문경17.5℃
  • 맑음진도군16.5℃
  • 구름많음진주17.1℃
  • 구름많음장흥17.1℃
  • 맑음강릉21.0℃
  • 맑음춘천17.0℃
  • 구름많음대구21.8℃
  • 맑음울진19.0℃
  • 구름많음남원17.8℃

美플로리다 주지사 "학교 마스크 의무화 반대…학부모의 선택"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7-28 08:50:33
미국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플로리다 주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론 디샌티스 주지사는 학교 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반대하고 학부모의 뜻에 맡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미국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 15일 마이애미 소재 주(州) 공화당 하원의원의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감염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는 공공건물의 실내 및 각급학교의 실내에서 백신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지침을 발표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의사를 표명했으며, 연방 정부가 혹시 마스크 사용을 강제할까봐 두렵다고도 말한 바 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6일의 한 모임에서 앞으로 플로리다주 의회가 특별 회기를 소집해서 "자유롭게 숨쉬고 싶어하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기 동안 원치않는 마스크를 쓰고 고생할 필요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주지사 대변인은 27일 성명에서 "주지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는 부모들이 가장 잘 알아서 할 것이며, 따라서 결정은 학부모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통계상 코로나19는 건강한 어린이들에게는 그다지 심각한 위험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