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플로리다 주지사 "학교 마스크 의무화 반대…학부모의 선택"

  • 흐림원주15.6℃
  • 흐림북창원17.8℃
  • 흐림속초13.2℃
  • 흐림정선군13.6℃
  • 흐림수원17.0℃
  • 흐림영덕15.5℃
  • 흐림천안16.6℃
  • 흐림홍천14.9℃
  • 흐림성산20.9℃
  • 흐림군산17.9℃
  • 흐림문경14.1℃
  • 흐림거제18.6℃
  • 흐림목포17.9℃
  • 흐림대구15.6℃
  • 흐림흑산도18.2℃
  • 흐림영월14.9℃
  • 흐림양산시17.7℃
  • 흐림밀양17.3℃
  • 흐림강진군17.9℃
  • 흐림북강릉13.3℃
  • 흐림제천14.4℃
  • 흐림고산20.2℃
  • 흐림해남18.0℃
  • 흐림이천15.1℃
  • 흐림서귀포20.2℃
  • 흐림추풍령14.6℃
  • 흐림남원17.3℃
  • 흐림영주13.2℃
  • 흐림구미14.9℃
  • 흐림서청주15.6℃
  • 흐림북춘천15.7℃
  • 흐림세종15.9℃
  • 흐림동해15.5℃
  • 흐림울진15.2℃
  • 흐림보령18.9℃
  • 흐림장수15.1℃
  • 흐림김해시17.6℃
  • 흐림양평16.6℃
  • 흐림울릉도15.8℃
  • 흐림보성군18.1℃
  • 흐림철원14.7℃
  • 흐림완도18.3℃
  • 흐림서산17.3℃
  • 흐림영천15.2℃
  • 흐림진주15.1℃
  • 흐림안동15.0℃
  • 흐림북부산18.8℃
  • 흐림경주시15.9℃
  • 흐림임실16.1℃
  • 흐림장흥18.1℃
  • 흐림태백10.0℃
  • 흐림강릉13.6℃
  • 흐림충주16.2℃
  • 흐림남해17.3℃
  • 흐림의령군15.7℃
  • 구름많음부안16.4℃
  • 흐림정읍16.7℃
  • 흐림부여17.0℃
  • 흐림서울16.5℃
  • 구름많음보은13.8℃
  • 흐림강화16.1℃
  • 흐림산청16.1℃
  • 비울산17.4℃
  • 흐림춘천15.0℃
  • 흐림고흥17.8℃
  • 흐림통영18.2℃
  • 흐림순창군16.9℃
  • 비창원17.7℃
  • 비제주20.0℃
  • 흐림광양시17.3℃
  • 흐림영광군16.8℃
  • 흐림광주17.5℃
  • 비부산18.9℃
  • 비여수17.9℃
  • 흐림홍성16.9℃
  • 구름많음대전17.3℃
  • 흐림진도군18.2℃
  • 흐림거창14.6℃
  • 흐림함양군15.5℃
  • 흐림동두천15.6℃
  • 흐림인천17.4℃
  • 흐림청송군14.9℃
  • 흐림대관령9.1℃
  • 흐림금산16.3℃
  • 흐림봉화14.5℃
  • 흐림파주15.1℃
  • 흐림고창군17.1℃
  • 흐림의성16.7℃
  • 흐림합천15.7℃
  • 비포항16.8℃
  • 흐림인제13.8℃
  • 흐림청주16.8℃
  • 구름많음백령도15.4℃
  • 흐림순천16.6℃
  • 구름많음전주16.4℃
  • 흐림상주16.1℃
  • 흐림고창16.9℃

美플로리다 주지사 "학교 마스크 의무화 반대…학부모의 선택"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8 08:50:33
미국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플로리다 주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론 디샌티스 주지사는 학교 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반대하고 학부모의 뜻에 맡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미국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 15일 마이애미 소재 주(州) 공화당 하원의원의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감염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는 공공건물의 실내 및 각급학교의 실내에서 백신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지침을 발표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의사를 표명했으며, 연방 정부가 혹시 마스크 사용을 강제할까봐 두렵다고도 말한 바 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6일의 한 모임에서 앞으로 플로리다주 의회가 특별 회기를 소집해서 "자유롭게 숨쉬고 싶어하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기 동안 원치않는 마스크를 쓰고 고생할 필요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주지사 대변인은 27일 성명에서 "주지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는 부모들이 가장 잘 알아서 할 것이며, 따라서 결정은 학부모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통계상 코로나19는 건강한 어린이들에게는 그다지 심각한 위험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