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세계 센텀시티 '샤넬' 매장, 코로나 집단감염…총 11명 확진

  • 흐림파주2.0℃
  • 흐림영천-1.6℃
  • 흐림북춘천-0.5℃
  • 구름많음경주시-0.9℃
  • 흐림양산시2.4℃
  • 구름많음추풍령-2.5℃
  • 흐림광주4.3℃
  • 맑음동해2.5℃
  • 맑음울산3.3℃
  • 구름많음대구1.2℃
  • 맑음홍성-0.6℃
  • 구름많음수원1.1℃
  • 흐림북창원3.7℃
  • 흐림흑산도10.2℃
  • 맑음충주-0.9℃
  • 흐림춘천-0.5℃
  • 흐림보성군3.7℃
  • 흐림함양군-2.1℃
  • 맑음정선군-2.2℃
  • 흐림강진군4.1℃
  • 맑음봉화-3.9℃
  • 흐림서귀포13.7℃
  • 맑음안동-0.7℃
  • 흐림해남2.7℃
  • 흐림전주1.9℃
  • 맑음의성-2.5℃
  • 흐림고산12.7℃
  • 맑음제천-3.4℃
  • 구름많음속초6.0℃
  • 맑음문경-1.2℃
  • 맑음임실-0.6℃
  • 흐림철원1.0℃
  • 구름많음인천3.7℃
  • 맑음청송군-4.1℃
  • 맑음합천-0.1℃
  • 맑음강릉4.8℃
  • 흐림제주12.3℃
  • 맑음부안2.2℃
  • 맑음거제4.0℃
  • 구름많음영광군2.0℃
  • 맑음영주-1.8℃
  • 흐림성산11.6℃
  • 맑음부산7.2℃
  • 흐림김해시3.2℃
  • 맑음장수-2.2℃
  • 흐림거창-2.5℃
  • 흐림홍천-1.0℃
  • 흐림이천-1.2℃
  • 흐림남원-0.5℃
  • 구름많음구미-0.3℃
  • 맑음군산4.0℃
  • 흐림인제0.2℃
  • 맑음대관령-4.9℃
  • 맑음광양시5.8℃
  • 맑음북강릉3.3℃
  • 맑음보은-1.9℃
  • 맑음대전0.7℃
  • 흐림고창군1.6℃
  • 흐림고창2.4℃
  • 흐림진주-0.8℃
  • 맑음금산-1.5℃
  • 흐림의령군-1.6℃
  • 흐림목포6.6℃
  • 맑음영월-2.6℃
  • 맑음서산2.6℃
  • 맑음통영6.1℃
  • 맑음여수8.9℃
  • 흐림강화3.9℃
  • 흐림양평0.7℃
  • 흐림완도6.4℃
  • 흐림백령도6.9℃
  • 맑음원주-0.5℃
  • 맑음보령2.9℃
  • 맑음상주-1.3℃
  • 맑음천안-1.0℃
  • 흐림진도군7.1℃
  • 구름많음포항4.8℃
  • 맑음영덕2.7℃
  • 구름많음북부산1.9℃
  • 맑음순천-1.2℃
  • 흐림장흥1.9℃
  • 맑음서청주-1.7℃
  • 흐림고흥2.0℃
  • 맑음태백-3.1℃
  • 흐림서울2.8℃
  • 맑음청주2.0℃
  • 맑음부여0.0℃
  • 흐림창원5.7℃
  • 맑음울진2.0℃
  • 흐림동두천1.2℃
  • 맑음남해5.1℃
  • 흐림밀양1.3℃
  • 흐림산청-1.5℃
  • 맑음정읍0.9℃
  • 맑음울릉도7.6℃
  • 맑음세종0.2℃
  • 흐림순창군-0.5℃

신세계 센텀시티 '샤넬' 매장, 코로나 집단감염…총 11명 확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31 14:22:22
▲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5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UPI뉴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샤넬 매장 직원들이 연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샤넬 매장 관련 확진자 수가 총 11명이 됐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 명품 매장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샤넬 매장에서 지난 28일 매장 직원 1명이 확진된 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29일 직원 2명, 30일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어 31일 추가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또 직원 6명에 이어 지인 5명이 접촉 감염으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 됐다.

샤넬은 처음 확진자가 나왔던 28일 오후에도 영업을 지속했다. 29일 해당 샤넬 매장은 문을 열지 않았다. 이어 29일과 30일에 두 명씩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30일에도 매장을 열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재오픈 시점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해운대구보건소 측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샤넬 매장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며 "7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장을 방문하신 분은 동행인과 함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방문 고객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샤넬 매장을 방문한 인원은 약 16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서울에서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50여명이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여의도 더현대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며 백화점發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3000㎡(약 909평) 규모 이상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출입할 때 의무적으로 QR코드를 찍거나 수기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문 확인을 의무화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