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오모 뉴욕주지사, 11명 성추행 드러나…고발자에 보복까지

  • 흐림전주19.8℃
  • 구름많음강화15.0℃
  • 흐림진도군16.4℃
  • 맑음거창20.2℃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서청주15.7℃
  • 흐림충주15.8℃
  • 맑음순천18.3℃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제천16.1℃
  • 맑음북창원20.2℃
  • 흐림부안16.6℃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봉화17.4℃
  • 구름많음함양군20.2℃
  • 맑음경주시17.9℃
  • 흐림홍성17.0℃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강진군18.4℃
  • 흐림금산18.5℃
  • 구름많음추풍령19.1℃
  • 맑음구미20.7℃
  • 흐림청주16.6℃
  • 맑음통영17.5℃
  • 구름많음인제17.1℃
  • 흐림고산17.3℃
  • 맑음영덕20.9℃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목포16.8℃
  • 흐림영광군17.0℃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정선군17.5℃
  • 맑음밀양18.4℃
  • 흐림양평14.0℃
  • 맑음북강릉24.3℃
  • 구름많음광주18.4℃
  • 맑음산청18.7℃
  • 구름많음속초21.9℃
  • 흐림철원15.3℃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남원19.3℃
  • 구름많음파주15.3℃
  • 흐림정읍18.3℃
  • 맑음합천18.6℃
  • 흐림원주15.8℃
  • 맑음영천17.2℃
  • 흐림대전17.2℃
  • 맑음상주20.7℃
  • 흐림완도17.1℃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동두천15.1℃
  • 맑음의령군16.3℃
  • 흐림서산14.2℃
  • 구름많음울릉도18.4℃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순창군17.6℃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이천16.3℃
  • 흐림임실16.8℃
  • 구름많음해남16.8℃
  • 흐림성산17.9℃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동해18.7℃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진주16.8℃
  • 맑음북부산18.8℃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포항18.5℃
  • 흐림백령도9.0℃
  • 맑음대구19.5℃
  • 구름많음춘천15.1℃
  • 구름많음태백19.6℃
  • 구름많음보성군19.6℃
  • 맑음안동18.6℃
  • 구름많음광양시19.2℃
  • 흐림천안15.3℃
  • 흐림부여15.3℃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양산시20.0℃
  • 흐림보령14.6℃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세종15.8℃
  • 흐림인천14.1℃
  • 맑음의성19.3℃
  • 맑음여수17.5℃
  • 흐림수원14.7℃
  • 맑음부산20.1℃
  • 흐림군산16.2℃
  • 구름많음제주17.7℃
  • 흐림홍천14.3℃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남해18.3℃

쿠오모 뉴욕주지사, 11명 성추행 드러나…고발자에 보복까지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8-04 10:22:05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가 주정부의 전·현직 여성 직원 여러 명을 성희롱하고, 이를 고발한 여성 중 1명에 대해서는 심지어 보복 행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성추행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수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에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라며 불거진 사임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AP 뉴시스] 

쿠오모 지사는 그러나 3일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온 후에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사임 요구를 거부했다.

조사는 지난 5개월 간 쿠오모 지사와 그를 고발한 피해 여성들, 전·현직 주정부 직원 등 179명을 인터뷰하며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쿠오모 정부가 (여성들에게)적대적인 작업 환경이었고 여직원들 사이에 두려움과 위협이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준 전 검사와 함께 조사를 주도한 변호사 앤 클라크는 11명의 고발자들의 주장이 신빙성 있는 것으로 밝혀냈다고 말했다.

레티시아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인터뷰 내용과 증거들은 분명한 그림을 드러냈다. 쿠오모 지사는 연방법과 주법을 위반해 전직 주정부 직원을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밝혔다.

조사 보고서는 쿠오모 지사에 대한 형사 소추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법무 당국은 증거와 조사 결과를 형사 소추에 사용하도록 결정할 수 있다. 보고서는 또 쿠오모 지사 탄핵의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주 의회 조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