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하천 73% '수질 1·2등급'…2012년 첫 조사이후 13%p↑

  • 맑음정읍29.7℃
  • 맑음고창군28.9℃
  • 맑음동해25.6℃
  • 맑음경주시34.0℃
  • 맑음태백29.5℃
  • 맑음충주30.8℃
  • 맑음문경30.5℃
  • 맑음목포27.6℃
  • 맑음포항29.8℃
  • 맑음청주29.8℃
  • 맑음파주28.4℃
  • 흐림백령도18.7℃
  • 맑음제주25.4℃
  • 맑음강릉28.2℃
  • 구름많음인제28.7℃
  • 맑음구미31.3℃
  • 맑음흑산도25.6℃
  • 맑음거창31.3℃
  • 맑음울릉도27.3℃
  • 맑음영천31.7℃
  • 맑음임실28.9℃
  • 맑음천안29.1℃
  • 맑음의령군31.1℃
  • 맑음강진군28.3℃
  • 맑음세종28.1℃
  • 맑음거제27.9℃
  • 구름많음양평28.2℃
  • 맑음전주30.3℃
  • 맑음북부산29.1℃
  • 맑음여수26.1℃
  • 맑음군산27.8℃
  • 맑음서청주28.9℃
  • 맑음진주28.5℃
  • 맑음청송군31.8℃
  • 맑음북강릉25.3℃
  • 맑음울진22.2℃
  • 맑음울산28.1℃
  • 맑음함양군31.1℃
  • 맑음고산24.3℃
  • 맑음부여28.8℃
  • 맑음성산24.4℃
  • 맑음안동30.7℃
  • 맑음창원29.1℃
  • 맑음상주32.0℃
  • 맑음고흥28.8℃
  • 맑음고창29.2℃
  • 맑음영덕29.9℃
  • 맑음영월30.6℃
  • 맑음남원29.9℃
  • 구름많음속초23.6℃
  • 맑음장수28.8℃
  • 맑음해남28.7℃
  • 맑음밀양31.7℃
  • 맑음정선군30.0℃
  • 맑음추풍령29.6℃
  • 구름많음북춘천29.1℃
  • 맑음제천28.8℃
  • 맑음광양시28.9℃
  • 맑음대전29.7℃
  • 맑음대구32.2℃
  • 맑음보령27.2℃
  • 맑음부안28.4℃
  • 맑음홍성28.8℃
  • 맑음봉화29.3℃
  • 맑음부산25.6℃
  • 맑음보성군27.6℃
  • 맑음금산29.6℃
  • 맑음순천28.9℃
  • 맑음북창원30.8℃
  • 구름많음이천30.4℃
  • 맑음보은29.1℃
  • 맑음서울29.7℃
  • 맑음영주29.8℃
  • 맑음대관령28.0℃
  • 맑음남해28.6℃
  • 구름많음춘천29.3℃
  • 맑음장흥27.6℃
  • 맑음진도군27.0℃
  • 맑음서귀포26.2℃
  • 구름많음강화25.7℃
  • 맑음합천31.7℃
  • 맑음서산27.6℃
  • 맑음완도28.4℃
  • 맑음순창군28.7℃
  • 구름많음동두천29.2℃
  • 구름많음철원27.6℃
  • 맑음인천26.1℃
  • 구름많음홍천29.7℃
  • 맑음수원28.5℃
  • 맑음산청30.5℃
  • 맑음양산시31.2℃
  • 맑음통영25.2℃
  • 맑음김해시31.6℃
  • 맑음원주29.7℃
  • 맑음의성32.1℃
  • 맑음영광군29.1℃
  • 맑음광주30.1℃

경기 하천 73% '수질 1·2등급'…2012년 첫 조사이후 13%p↑

안경환
기사승인 : 2021-08-05 08:00:22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2월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도내 49개 하천(134개 지점)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달 측정한 수질 결과를 담은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49개 하천 134개 지점 중 98개 지점(73.1%)이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을 받았다. 이는 동일 표본(134개 지점)으로 처음 조사된 2012년 평가 결과(59.7%)에 비해 13.4%p 향상된 수치다.
 

▲경기도 수질측정망 조사지점 [경기도 제공]


하천 생활환경 기준 1·2등급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경안천,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임진강 하류, 한강 하류는 하천 내 전 지점이 '좋은 물(2등급 이상)'로 분석됐다. 수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안성천 26개 지점 역시 1~2등급 지점이 2019년 10곳에서 지난해 12곳으로 증가했다.

연구원은 환경시설에 대한 투자와 민·관의 노력 등 다양한 수질개선 정책이 수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보고서에는 수계별 31개 주요 하천의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계별 오염도, 10년간 수질 변화 분석자료 등도 담겼다.

도내 10개 호소(호수와 늪)를 대상으로 한 연도별·수계별 목표 기준 달성도 평가, 10년간 하천·호소 수질 개선율 평가, 부영양화지수에 의한 10년 평균 호소의 영양상태 등도 수록했다.

오조교 원장은 "수질평가보고서가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발간할 계획"이라며 "도내 하천 및 호소의 수질조사 결과를 자세히 반영한 자료인 만큼 필요한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는 도내 하천·호소에 대한 수질개선 기초자료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발간되고 있다. 도내 시·군 등 관련기관에 배포되고, 연구원 홈페이지(gg.go.kr/gg_health)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