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성인 40% "코로나 끝나도 사람 많은 곳에선 마스크 쓰겠다"

  • 맑음영주10.8℃
  • 맑음울진15.3℃
  • 흐림부여12.9℃
  • 맑음추풍령11.1℃
  • 맑음안동11.8℃
  • 맑음이천13.7℃
  • 흐림진도군13.2℃
  • 구름많음홍성12.1℃
  • 맑음문경11.6℃
  • 구름많음강화11.4℃
  • 흐림장수12.2℃
  • 맑음김해시14.8℃
  • 흐림금산14.0℃
  • 맑음거제13.7℃
  • 흐림임실12.5℃
  • 맑음북춘천10.8℃
  • 흐림흑산도13.0℃
  • 구름많음철원10.2℃
  • 구름많음군산13.4℃
  • 맑음광양시14.6℃
  • 맑음거창13.3℃
  • 맑음영월10.3℃
  • 맑음인제10.4℃
  • 구름많음서귀포16.6℃
  • 맑음남원14.5℃
  • 맑음청주15.8℃
  • 맑음충주10.8℃
  • 맑음부산16.3℃
  • 맑음양평12.1℃
  • 맑음순천11.0℃
  • 구름많음보령12.1℃
  • 맑음대관령8.2℃
  • 구름많음해남12.7℃
  • 구름많음서청주12.4℃
  • 흐림영광군12.8℃
  • 맑음산청13.1℃
  • 맑음제천8.3℃
  • 구름많음정읍14.2℃
  • 흐림세종12.9℃
  • 맑음진주11.6℃
  • 맑음고흥11.6℃
  • 맑음창원15.0℃
  • 맑음인천12.1℃
  • 맑음양산시14.4℃
  • 흐림성산16.2℃
  • 구름많음전주15.1℃
  • 맑음청송군9.7℃
  • 맑음북부산14.6℃
  • 박무울산13.0℃
  • 구름많음강진군12.7℃
  • 맑음경주시11.5℃
  • 맑음포항14.7℃
  • 맑음상주12.6℃
  • 맑음봉화8.4℃
  • 맑음원주13.3℃
  • 맑음통영14.3℃
  • 박무목포13.6℃
  • 맑음구미14.6℃
  • 구름많음동두천13.1℃
  • 맑음보성군11.9℃
  • 맑음속초11.3℃
  • 맑음춘천10.9℃
  • 구름많음천안11.1℃
  • 맑음수원10.7℃
  • 구름많음완도15.3℃
  • 맑음합천13.0℃
  • 맑음홍천11.1℃
  • 맑음태백10.0℃
  • 맑음의성11.2℃
  • 맑음북강릉12.0℃
  • 맑음정선군9.2℃
  • 맑음영덕10.5℃
  • 구름많음부안14.1℃
  • 맑음여수14.9℃
  • 맑음영천11.4℃
  • 맑음밀양13.8℃
  • 맑음울릉도13.9℃
  • 구름많음순창군14.8℃
  • 흐림고창12.9℃
  • 박무광주15.8℃
  • 맑음함양군12.9℃
  • 맑음남해13.5℃
  • 흐림제주16.4℃
  • 맑음북창원15.0℃
  • 구름많음서울14.6℃
  • 맑음의령군10.6℃
  • 구름많음백령도13.9℃
  • 구름많음대전14.3℃
  • 흐림고창군13.8℃
  • 구름많음고산16.0℃
  • 맑음대구13.7℃
  • 구름많음장흥12.1℃
  • 구름많음파주10.7℃
  • 구름많음서산10.5℃
  • 맑음동해15.3℃
  • 맑음강릉13.8℃
  • 맑음보은10.2℃

美 성인 40% "코로나 끝나도 사람 많은 곳에선 마스크 쓰겠다"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8-09 11:30:58
전문가 "코로나가 라이프스타일까지 변화시켜"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더라도 미국인의 3분의 2는 아플 때 마스크를 쓰고 이전보다 더 자주 편안한 옷을 입을 계획이라고 말해 코로나가 일상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됐다.

워싱턴포스트와 조지메이슨 대학 샤스쿨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4명은 팬데믹 이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남자는 3명 중 1명이, 여자는 절반 이상이 다중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코로나 이후에도 사람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조사팀은 분석했다.

그리고 응답자 4분의 3은 팬데믹 이후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플 때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비율은 공화당 지지자는 50%, 민주당 지지자는 80%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하버드 대학의 보건 정책 및 정치 분석 전문가인 로버트 J. 블렌던 교수는 "코로나 대유행이 문화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블렌던 교수는 "이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와 다르지 않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했고 당신은 생활 방식, 일하는 곳, 자녀가 있는 곳을 바꿔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재택근무를 하며 양복을 벗고, 정장을 요구하는 성대한 결혼식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는 더 많은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