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집단감염 청해부대원 272명 전원 완치 퇴원

  • 맑음대구31.7℃
  • 구름많음서산27.0℃
  • 맑음통영27.1℃
  • 맑음의령군29.3℃
  • 맑음임실27.6℃
  • 맑음철원25.4℃
  • 맑음수원27.4℃
  • 맑음창원28.1℃
  • 맑음거창27.9℃
  • 맑음순천26.2℃
  • 맑음경주시29.9℃
  • 맑음서청주28.1℃
  • 맑음서울28.5℃
  • 맑음광양시28.4℃
  • 맑음여수28.1℃
  • 맑음산청28.3℃
  • 맑음제천24.6℃
  • 맑음속초24.3℃
  • 맑음이천28.3℃
  • 맑음남해27.3℃
  • 맑음진주27.7℃
  • 박무흑산도26.3℃
  • 맑음대관령21.5℃
  • 맑음의성27.6℃
  • 맑음남원29.7℃
  • 맑음고창28.6℃
  • 맑음전주28.8℃
  • 맑음천안28.0℃
  • 맑음보성군27.5℃
  • 맑음서귀포28.4℃
  • 맑음홍성28.0℃
  • 맑음밀양31.1℃
  • 맑음고흥26.5℃
  • 맑음파주24.4℃
  • 맑음북춘천26.5℃
  • 맑음영천30.0℃
  • 맑음청송군27.4℃
  • 맑음북강릉24.8℃
  • 맑음고산27.2℃
  • 맑음광주29.2℃
  • 맑음춘천26.7℃
  • 맑음홍천26.4℃
  • 맑음양산시29.0℃
  • 맑음거제27.4℃
  • 맑음울산27.6℃
  • 맑음북창원29.0℃
  • 맑음장수25.3℃
  • 맑음성산28.1℃
  • 맑음청주30.7℃
  • 맑음완도27.1℃
  • 맑음강릉26.1℃
  • 맑음안동28.1℃
  • 맑음북부산28.0℃
  • 맑음부안27.9℃
  • 맑음태백22.8℃
  • 맑음세종28.1℃
  • 맑음부산28.2℃
  • 맑음영주25.7℃
  • 맑음금산28.0℃
  • 맑음목포28.3℃
  • 맑음양평27.9℃
  • 맑음영광군27.7℃
  • 맑음포항29.2℃
  • 맑음구미28.8℃
  • 맑음강진군27.8℃
  • 맑음순창군29.2℃
  • 맑음정선군25.3℃
  • 맑음군산27.7℃
  • 맑음울진24.5℃
  • 맑음봉화24.8℃
  • 맑음원주27.9℃
  • 맑음제주28.9℃
  • 맑음정읍28.3℃
  • 맑음영월25.6℃
  • 맑음함양군27.3℃
  • 맑음보은26.7℃
  • 맑음진도군27.2℃
  • 맑음대전29.1℃
  • 맑음충주27.0℃
  • 맑음동해24.9℃
  • 맑음영덕24.4℃
  • 맑음보령27.5℃
  • 맑음울릉도26.3℃
  • 맑음추풍령26.3℃
  • 맑음장흥27.4℃
  • 맑음부여28.6℃
  • 구름많음인천27.4℃
  • 맑음해남27.3℃
  • 맑음동두천26.7℃
  • 박무백령도24.8℃
  • 맑음김해시28.2℃
  • 맑음인제24.0℃
  • 맑음강화25.3℃
  • 맑음합천29.6℃
  • 맑음상주28.6℃
  • 맑음고창군26.3℃
  • 맑음문경25.9℃

집단감염 청해부대원 272명 전원 완치 퇴원

조성아
기사승인 : 2021-08-10 20:37:40
집단감염 원인 명확히 밝히지 못해
기니만 인접국 정박 때 유입 추정
서아프리카 기니만 현지에서 우리 국민 피랍 작전을 수행하다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던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이 모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이 지난 7월 20일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군 역학조사단은 10일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청해부대에선 지난달 14~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다수 발생해 부대원 301명이 전원 귀국 후 재검을 받았고, 272명이 확진됐다. 확진 장병들은 군·민간병원·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와 격리 관찰 조치를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26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달 31일 격리해제됐다. 민간병원에 입원한 2명은 지난 3일 완치돼 퇴원했다. 국방어학원 입원자 1명, 국군대전병원 입원자 1명, 국군수도병원 입원자 1명은 각각 4~6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국군대전병원에 있는 2명이 10일 퇴원하면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은 청해부대 장병들이 모두 퇴원 조치됐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기존 임무 지역인 아덴만을 떠나 아프리카 기니만 인접국 항구에 정박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 사이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했다.

국방부는 "민·관·군 합동조사단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청해부대와 같은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