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추행 의혹'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주 정부 돕는 일"

  • 구름많음강진군13.4℃
  • 맑음남해17.0℃
  • 안개백령도12.6℃
  • 맑음포항17.9℃
  • 맑음충주11.8℃
  • 맑음추풍령11.2℃
  • 맑음통영17.6℃
  • 구름많음파주12.3℃
  • 맑음인천16.9℃
  • 맑음강화14.2℃
  • 맑음고흥11.4℃
  • 맑음밀양14.6℃
  • 맑음의성11.3℃
  • 구름많음서귀포17.8℃
  • 구름많음진도군15.9℃
  • 맑음동해16.6℃
  • 맑음홍천11.5℃
  • 맑음울산17.3℃
  • 맑음상주13.5℃
  • 맑음금산10.7℃
  • 맑음영덕14.7℃
  • 맑음광주15.0℃
  • 맑음보성군15.5℃
  • 맑음순천10.0℃
  • 맑음함양군10.4℃
  • 맑음부안14.6℃
  • 맑음임실11.1℃
  • 맑음영월10.9℃
  • 맑음여수18.4℃
  • 맑음서산12.7℃
  • 맑음합천12.2℃
  • 맑음청송군9.9℃
  • 구름많음고산17.6℃
  • 맑음봉화7.9℃
  • 맑음장흥13.2℃
  • 맑음고창12.6℃
  • 맑음부산18.8℃
  • 맑음양산시15.1℃
  • 맑음북춘천11.5℃
  • 박무흑산도16.8℃
  • 맑음천안11.4℃
  • 맑음강릉17.5℃
  • 맑음부여12.0℃
  • 맑음김해시17.2℃
  • 맑음완도17.0℃
  • 맑음양평13.6℃
  • 맑음군산13.4℃
  • 맑음북부산14.7℃
  • 맑음정선군8.6℃
  • 맑음울진14.5℃
  • 맑음대구15.9℃
  • 맑음원주13.3℃
  • 맑음북창원18.0℃
  • 맑음대전13.7℃
  • 맑음장수9.2℃
  • 박무홍성13.6℃
  • 맑음창원19.2℃
  • 맑음보령13.0℃
  • 맑음태백9.2℃
  • 맑음구미14.7℃
  • 맑음영주11.9℃
  • 맑음문경12.3℃
  • 맑음세종12.2℃
  • 맑음수원14.1℃
  • 맑음영천12.1℃
  • 맑음정읍13.3℃
  • 맑음경주시14.3℃
  • 구름많음목포16.7℃
  • 맑음보은10.6℃
  • 맑음순창군11.9℃
  • 맑음인제10.8℃
  • 맑음청주16.2℃
  • 맑음북강릉17.2℃
  • 맑음서청주13.2℃
  • 맑음산청11.5℃
  • 맑음춘천12.2℃
  • 맑음이천13.1℃
  • 맑음제주17.5℃
  • 맑음안동12.0℃
  • 맑음거제17.1℃
  • 맑음의령군11.7℃
  • 맑음전주14.5℃
  • 맑음성산17.5℃
  • 맑음영광군13.0℃
  • 맑음광양시15.0℃
  • 맑음해남12.8℃
  • 맑음거창10.1℃
  • 맑음고창군
  • 맑음제천11.2℃
  • 맑음속초19.0℃
  • 맑음진주12.0℃
  • 맑음대관령6.7℃
  • 구름많음동두천12.8℃
  • 맑음서울15.7℃
  • 맑음남원12.7℃
  • 구름많음철원11.5℃
  • 맑음울릉도19.5℃

'성추행 의혹'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주 정부 돕는 일"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8-11 08:53:57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결국 사퇴를 선언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상황을 고려하면 내가 물러서서 정부가 돌아가도록 하는 일이 도울 수 있는 최선"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생방송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AP 뉴시스]

그는 "정부는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내가 원인이 될 수 없다"라며 자신이 주 행정을 위해 물러난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해 뉴욕의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양로원에서의 사망자 축소·은폐 의혹이 불거지며 구설에 올랐고, 최근에는 전직 보좌관 등을 상대로 한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쿠오모 주지사는 성추행 의혹을 두고 '고의가 아니었다', '누군가를 부적절하게 만진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지만 11명에 달하는 여성을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 법무장관의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재차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면서도 "나는 무심코 여성, 그리고 남성을 끌어안고 입을 맞춘다"라며 성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