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달러 환율 1156.4원 마감…10개월만에 '최고'

  • 맑음광양시6.3℃
  • 맑음서산1.7℃
  • 맑음부산8.0℃
  • 맑음원주1.1℃
  • 맑음울릉도6.9℃
  • 맑음정선군-0.5℃
  • 맑음강릉5.4℃
  • 맑음속초5.9℃
  • 맑음장수-1.5℃
  • 맑음밀양2.0℃
  • 맑음인천4.6℃
  • 맑음청송군-2.2℃
  • 맑음제천-2.0℃
  • 흐림진도군8.2℃
  • 맑음금산0.3℃
  • 맑음순창군1.6℃
  • 맑음남해6.8℃
  • 구름많음창원7.0℃
  • 맑음대전3.3℃
  • 맑음북춘천-1.1℃
  • 구름많음보성군4.4℃
  • 맑음홍천0.1℃
  • 맑음산청1.0℃
  • 맑음청주4.9℃
  • 맑음서청주1.8℃
  • 맑음태백-1.6℃
  • 맑음북부산2.8℃
  • 맑음전주3.9℃
  • 흐림해남2.8℃
  • 맑음봉화-2.2℃
  • 맑음경주시0.8℃
  • 맑음보은0.0℃
  • 맑음진주0.7℃
  • 맑음고창군2.0℃
  • 맑음군산4.4℃
  • 구름많음철원-1.6℃
  • 맑음동해3.1℃
  • 맑음서울3.9℃
  • 맑음의령군-0.4℃
  • 맑음합천1.7℃
  • 맑음천안0.0℃
  • 맑음문경5.7℃
  • 맑음세종2.2℃
  • 흐림장흥2.4℃
  • 구름많음순천0.1℃
  • 구름많음목포7.5℃
  • 맑음추풍령0.6℃
  • 맑음양평1.9℃
  • 구름많음서귀포12.3℃
  • 맑음영월-1.0℃
  • 구름많음완도6.7℃
  • 맑음울진2.9℃
  • 맑음안동2.0℃
  • 맑음성산8.9℃
  • 맑음보령2.2℃
  • 맑음통영6.6℃
  • 맑음거창-0.7℃
  • 맑음춘천-0.1℃
  • 구름많음고산10.5℃
  • 맑음광주6.1℃
  • 맑음영주4.0℃
  • 흐림파주0.4℃
  • 맑음거제4.7℃
  • 맑음울산4.1℃
  • 맑음이천0.8℃
  • 맑음북강릉3.4℃
  • 맑음김해시5.6℃
  • 맑음임실0.4℃
  • 흐림강진군3.7℃
  • 구름많음흑산도10.8℃
  • 맑음북창원5.5℃
  • 맑음여수9.6℃
  • 맑음남원1.8℃
  • 맑음구미2.0℃
  • 맑음제주10.8℃
  • 맑음고창3.8℃
  • 구름많음백령도6.9℃
  • 맑음부여2.2℃
  • 맑음영광군3.5℃
  • 맑음상주1.8℃
  • 맑음대구3.3℃
  • 맑음수원1.9℃
  • 맑음의성-1.1℃
  • 맑음영천0.1℃
  • 맑음충주-0.7℃
  • 맑음정읍2.8℃
  • 구름많음강화3.2℃
  • 맑음영덕3.4℃
  • 맑음부안4.4℃
  • 맑음양산시4.2℃
  • 맑음포항6.5℃
  • 맑음대관령-2.9℃
  • 구름많음고흥1.7℃
  • 맑음홍성0.7℃
  • 맑음동두천1.3℃
  • 맑음함양군-0.6℃
  • 맑음인제-0.4℃

원·달러 환율 1156.4원 마감…10개월만에 '최고'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1 16:22:56
국내 확진자 2000명 돌파, 美 1조달러 인프라예산안 영향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전장 대비 6.6원 오른 달러당 1156.4원에 마감했다.

이는 작년 10월 7일(1158.2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승 폭도 지난 7월 19일(8.3원) 이후 가장 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오른 1153.5원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 역시 강 달러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6000억 원을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을 압박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