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택 관련 대출 수요 증가에 6월 통화량 27조↑

  • 흐림고창29.0℃
  • 흐림장흥30.4℃
  • 구름많음진주29.9℃
  • 구름많음남해28.9℃
  • 흐림의성29.2℃
  • 흐림고흥30.7℃
  • 흐림순천28.6℃
  • 흐림남원30.3℃
  • 흐림해남28.5℃
  • 흐림인제19.8℃
  • 흐림서울20.9℃
  • 흐림완도30.4℃
  • 구름많음성산28.9℃
  • 흐림전주28.4℃
  • 흐림금산28.1℃
  • 흐림임실27.5℃
  • 흐림부산28.2℃
  • 흐림청송군30.5℃
  • 비북강릉20.1℃
  • 흐림동두천21.2℃
  • 흐림영월22.6℃
  • 박무흑산도25.1℃
  • 흐림대관령17.7℃
  • 흐림목포28.2℃
  • 구름많음북창원29.3℃
  • 흐림북부산28.3℃
  • 흐림태백20.7℃
  • 흐림영광군28.2℃
  • 구름많음합천29.7℃
  • 흐림여수28.2℃
  • 흐림인천22.1℃
  • 흐림거창30.5℃
  • 흐림철원21.3℃
  • 흐림문경24.4℃
  • 흐림울산29.4℃
  • 흐림세종26.6℃
  • 박무울릉도24.6℃
  • 흐림정선군19.2℃
  • 구름많음산청30.0℃
  • 흐림강진군29.6℃
  • 흐림순창군30.4℃
  • 흐림김해시27.4℃
  • 흐림제천24.1℃
  • 흐림영주22.9℃
  • 흐림백령도23.1℃
  • 흐림보은25.8℃
  • 흐림천안26.0℃
  • 비안동25.8℃
  • 흐림고창군28.2℃
  • 구름많음강화21.2℃
  • 흐림대구29.6℃
  • 흐림상주24.4℃
  • 흐림강릉20.5℃
  • 흐림영덕22.0℃
  • 흐림속초21.2℃
  • 흐림춘천20.4℃
  • 흐림부안28.2℃
  • 구름많음서귀포29.0℃
  • 흐림보성군29.5℃
  • 구름많음고산27.8℃
  • 흐림진도군27.5℃
  • 흐림수원26.7℃
  • 흐림울진21.6℃
  • 흐림대전26.6℃
  • 흐림군산27.8℃
  • 흐림원주22.7℃
  • 흐림밀양29.6℃
  • 흐림추풍령25.5℃
  • 흐림서산26.7℃
  • 흐림구미29.5℃
  • 구름많음거제26.8℃
  • 흐림통영27.4℃
  • 흐림정읍28.5℃
  • 흐림경주시29.6℃
  • 흐림서청주26.1℃
  • 흐림동해20.9℃
  • 흐림봉화23.7℃
  • 흐림창원28.2℃
  • 흐림부여28.2℃
  • 구름많음의령군30.3℃
  • 비홍성26.3℃
  • 흐림양평21.3℃
  • 흐림보령26.4℃
  • 흐림함양군29.4℃
  • 구름많음광양시30.7℃
  • 흐림홍천20.3℃
  • 박무포항25.5℃
  • 흐림이천22.7℃
  • 비북춘천20.9℃
  • 흐림파주20.7℃
  • 흐림장수27.3℃
  • 흐림양산시28.8℃
  • 흐림청주27.1℃
  • 흐림영천29.7℃
  • 흐림광주30.0℃
  • 흐림충주26.7℃
  • 흐림제주30.6℃

주택 관련 대출 수요 증가에 6월 통화량 27조↑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8-12 15:26:39
가계 14.3조↑·기업 7.9조↑…통화량 전년 대비 11% 증가 가계의 주택 관련 대출이 늘면서 6월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27조 원 가까이 증가했다. 

▲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12일 공개한 '2021년 6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411조8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6조8000억 원(0.8%)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9% 늘었다.

증가 폭은 2002년 통계 편제 이후 사상 최대였던 지난 4월(50조6000억 원)보다는 작지만 5월(21조4000억 원)보다는 확대됐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인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MMF(머니마켓펀드)·2년 미만 정기 예금·적금·수익증권·CD(양도성예금증서)·RP(환매조건부채권)·2년 미만 금융채·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M2는 지난해 4월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매월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비영리단체에서 통화량이 한 달 새 14조3000억 원 늘었다. 한은은 "주택 매매 및 전세 거래 등에 따른 대출자금 수요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에서는 7조9000억 원이 늘었다. 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에서는 4조6000억 원 줄었다.

금융상품 중에서는 요구불예금 11조2000억 원,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8조3000억 원, 수익증권 5조2000억 원 증가했다. MMF(머니마켓펀드)는 6조6000억 원 감소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