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소비심리 2개월째 내리막

  • 흐림광주27.9℃
  • 흐림정선군19.2℃
  • 비청주26.2℃
  • 흐림의성24.7℃
  • 흐림북강릉19.5℃
  • 흐림경주시27.3℃
  • 구름많음강진군27.3℃
  • 흐림속초19.7℃
  • 구름많음목포26.6℃
  • 흐림세종25.6℃
  • 흐림보성군27.5℃
  • 흐림군산27.7℃
  • 흐림합천27.9℃
  • 비인천20.7℃
  • 흐림태백19.0℃
  • 흐림충주24.7℃
  • 흐림천안26.0℃
  • 비북춘천20.4℃
  • 흐림양산시27.9℃
  • 흐림구미26.7℃
  • 구름많음완도26.5℃
  • 흐림홍천19.3℃
  • 흐림영주22.3℃
  • 흐림부안27.7℃
  • 구름많음고창군27.9℃
  • 흐림고창27.9℃
  • 맑음제주29.1℃
  • 흐림동두천18.7℃
  • 구름많음서귀포28.0℃
  • 흐림거제26.9℃
  • 흐림영덕23.3℃
  • 흐림통영25.9℃
  • 흐림보은23.9℃
  • 흐림순창군27.6℃
  • 흐림거창27.3℃
  • 구름많음정읍28.4℃
  • 흐림의령군28.3℃
  • 흐림진도군27.1℃
  • 흐림순천26.1℃
  • 흐림포항23.1℃
  • 구름많음고산26.7℃
  • 구름많음장흥26.7℃
  • 흐림파주18.7℃
  • 흐림진주27.2℃
  • 흐림원주20.9℃
  • 흐림밀양28.6℃
  • 흐림영천23.8℃
  • 박무여수26.4℃
  • 맑음백령도20.7℃
  • 흐림금산28.1℃
  • 흐림대구24.0℃
  • 흐림광양시27.2℃
  • 구름많음북부산27.0℃
  • 흐림북창원28.2℃
  • 흐림양평20.2℃
  • 구름많음해남27.5℃
  • 흐림부여26.7℃
  • 흐림강릉20.3℃
  • 흐림청송군24.6℃
  • 흐림춘천19.1℃
  • 흐림서산25.1℃
  • 비울릉도23.8℃
  • 흐림추풍령24.8℃
  • 흐림남원28.2℃
  • 흐림울진21.1℃
  • 흐림함양군27.3℃
  • 흐림전주28.2℃
  • 흐림수원25.9℃
  • 흐림대관령17.7℃
  • 흐림홍성26.5℃
  • 흐림보령25.7℃
  • 구름많음고흥27.8℃
  • 흐림영월22.5℃
  • 흐림김해시26.8℃
  • 비서울20.0℃
  • 흐림장수26.7℃
  • 흐림서청주25.2℃
  • 흐림이천21.7℃
  • 흐림영광군27.2℃
  • 박무울산26.7℃
  • 흐림임실26.2℃
  • 흐림인제18.0℃
  • 흐림남해27.0℃
  • 흐림상주23.2℃
  • 흐림흑산도26.0℃
  • 흐림동해20.6℃
  • 흐림제천23.1℃
  • 흐림봉화22.7℃
  • 흐림창원26.8℃
  • 흐림안동23.6℃
  • 흐림문경22.8℃
  • 흐림산청26.9℃
  • 흐림강화19.3℃
  • 비대전25.3℃
  • 구름많음성산27.9℃
  • 흐림부산26.7℃
  • 흐림철원18.7℃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소비심리 2개월째 내리막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8-24 09:48:27
하락폭은 7월 7.1포인트→8월 0.7포인트로 축소 코로나19 재유행과 거리두기 강화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두 달째 악화했다.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1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5로 7월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CCSI는 지난달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7.1포인트 하락한 뒤 두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CCSI는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19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8월에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로 늘었으나 7월보다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폭이 줄어든 것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됐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가운데 향후경기전망(90)은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77)과 소비지출전망(107)은 각각 5포인트, 1포인트 내렸다. 생활형편전망(96), 현재생활형편(91) 지수에는 변화가 없었고 가계수입전망(99)은 1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취업기회전망(86), 가계부채전망(99) 지수도 1포인트씩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129), 금리수준전망(126) 지수는 2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수준전망지수(149)는 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2년 3월(149) 이후 9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지난 1년간의 소비자물가에 대한 체감상승률을 뜻하는 물가인식(2.4%)과 향후 1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 값인 기대인플레이션율(2.4%)은 0.1포인트씩 상승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018년 12월(2.4%)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