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년 새 카드론 15% ↑…20대 27% 급증

  • 맑음서산10.0℃
  • 맑음상주12.3℃
  • 맑음장흥14.5℃
  • 맑음산청13.5℃
  • 맑음북춘천10.7℃
  • 맑음영주10.2℃
  • 맑음여수14.3℃
  • 맑음북창원13.5℃
  • 맑음강릉11.7℃
  • 맑음광주12.5℃
  • 맑음봉화10.7℃
  • 맑음전주12.1℃
  • 맑음진주13.8℃
  • 맑음구미13.1℃
  • 맑음영월10.8℃
  • 맑음목포11.5℃
  • 맑음양평10.6℃
  • 맑음울릉도10.0℃
  • 맑음철원9.1℃
  • 맑음군산12.6℃
  • 맑음북부산15.0℃
  • 맑음청주11.6℃
  • 맑음금산11.3℃
  • 맑음대구13.2℃
  • 맑음영광군12.1℃
  • 맑음남해13.9℃
  • 맑음강진군14.0℃
  • 맑음대전12.1℃
  • 맑음보성군14.3℃
  • 맑음고흥15.2℃
  • 맑음부산15.7℃
  • 맑음완도15.2℃
  • 맑음파주10.1℃
  • 맑음춘천12.5℃
  • 맑음광양시15.9℃
  • 맑음홍천10.7℃
  • 맑음부안12.9℃
  • 맑음청송군12.0℃
  • 맑음남원12.6℃
  • 맑음보은11.2℃
  • 맑음정읍11.5℃
  • 맑음문경11.4℃
  • 맑음고산12.8℃
  • 맑음동두천10.7℃
  • 맑음천안11.2℃
  • 맑음흑산도12.2℃
  • 맑음포항13.8℃
  • 맑음순천12.4℃
  • 맑음세종11.0℃
  • 맑음수원9.8℃
  • 맑음서울9.3℃
  • 맑음고창11.3℃
  • 맑음거창12.4℃
  • 맑음대관령7.0℃
  • 맑음추풍령10.5℃
  • 맑음북강릉10.1℃
  • 맑음함양군13.0℃
  • 맑음충주10.6℃
  • 맑음김해시13.9℃
  • 맑음양산시14.5℃
  • 맑음홍성11.5℃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3.6℃
  • 맑음부여12.3℃
  • 맑음제주14.8℃
  • 맑음보령11.8℃
  • 맑음태백8.8℃
  • 맑음진도군12.8℃
  • 맑음울산12.4℃
  • 맑음의령군13.3℃
  • 맑음인제10.2℃
  • 맑음속초10.4℃
  • 맑음영덕12.7℃
  • 맑음통영14.0℃
  • 맑음백령도8.4℃
  • 맑음의성12.9℃
  • 맑음서귀포18.0℃
  • 맑음울진12.2℃
  • 맑음임실11.8℃
  • 맑음해남13.3℃
  • 맑음경주시12.8℃
  • 맑음성산13.0℃
  • 맑음장수9.9℃
  • 맑음창원13.6℃
  • 맑음순창군11.6℃
  • 맑음제천9.9℃
  • 맑음동해11.0℃
  • 맑음고창군11.4℃
  • 맑음이천11.3℃
  • 맑음인천8.9℃
  • 맑음거제12.8℃
  • 맑음강화9.1℃
  • 맑음정선군10.5℃
  • 맑음원주10.2℃
  • 맑음서청주10.8℃
  • 맑음안동12.0℃
  • 맑음영천13.4℃

1년 새 카드론 15% ↑…20대 27% 급증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29 13:25:58
최근 1년 간 신용카드사의 카드론이 두 자릿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의 대출액이 27% 이상 불어났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국내 5개 신용카드사(신한·삼성·국민·현대·롯데)의 개인 카드론 잔액은 27조918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0% 늘었다.

특히 20대의 카드론 잔액이 1조199억 원에 달해 전년동기보다 27.3% 급증했다. 이어 60세 이상 20.3%, 50대 17.2%, 40대 12.7%, 30대는 8.5% 순으로 나타났다.

카드론이란 개인 차주가 카드사로부터 장기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이자율은 신용등급별로 연 3%대부터 20%까지 다양하다. 은행에 비해 금리가 높은 편이라 차주의 부담이 상당하다. 이자를 견디다 못한 차주들을 중심으로 '카드 돌려막기' 등 다중채무자가 양산되기도 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20대 경우 최근 주식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불면서 빚이 급증한 듯 하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하고 추가 인상을 시사하면서 20대를 중심으로 차주들의 이자부담 증가, 나아가 연체 확대가 우려된다.

김 의원은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금리는 여타 대출상품보다 매우 높은 편"이라며 "최근 증가세가 더 빨라지고 있어 연체 확대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