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빌라 40%는 외지인이 매입

  • 흐림군산16.8℃
  • 흐림속초15.9℃
  • 흐림춘천16.4℃
  • 흐림인제15.8℃
  • 흐림세종16.8℃
  • 비대전17.8℃
  • 흐림서산16.3℃
  • 흐림대관령12.3℃
  • 흐림흑산도16.8℃
  • 흐림의령군18.3℃
  • 흐림양평17.0℃
  • 흐림수원17.3℃
  • 흐림영주15.9℃
  • 흐림이천16.4℃
  • 흐림백령도15.3℃
  • 흐림철원16.1℃
  • 구름많음광양시19.5℃
  • 흐림추풍령15.6℃
  • 흐림영월16.3℃
  • 흐림동해16.2℃
  • 구름많음여수19.8℃
  • 흐림구미17.4℃
  • 흐림영덕16.9℃
  • 흐림상주17.2℃
  • 흐림합천18.8℃
  • 흐림완도20.2℃
  • 비서울16.2℃
  • 흐림영광군17.5℃
  • 흐림보은16.5℃
  • 구름많음거창19.2℃
  • 흐림영천16.8℃
  • 비청주17.6℃
  • 흐림울진16.8℃
  • 흐림남원19.5℃
  • 흐림고창군17.6℃
  • 흐림의성17.7℃
  • 흐림부안17.5℃
  • 흐림원주16.4℃
  • 흐림해남18.6℃
  • 흐림성산22.8℃
  • 흐림창원17.9℃
  • 비홍성17.0℃
  • 흐림순창군
  • 흐림안동16.8℃
  • 흐림정선군15.3℃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제천15.7℃
  • 비울산17.1℃
  • 비부산17.9℃
  • 흐림밀양17.7℃
  • 비인천16.5℃
  • 흐림서청주17.0℃
  • 흐림동두천16.6℃
  • 비울릉도15.8℃
  • 흐림북창원18.6℃
  • 비북춘천16.7℃
  • 흐림진도군17.6℃
  • 흐림태백13.8℃
  • 흐림고창17.8℃
  • 흐림천안16.8℃
  • 흐림강진군19.0℃
  • 흐림포항17.5℃
  • 흐림김해시18.1℃
  • 흐림충주17.0℃
  • 흐림경주시16.9℃
  • 흐림문경16.6℃
  • 흐림북부산18.8℃
  • 흐림파주16.6℃
  • 흐림임실18.8℃
  • 흐림부여17.0℃
  • 흐림홍천16.1℃
  • 흐림고산20.7℃
  • 흐림양산시18.6℃
  • 흐림강화15.9℃
  • 구름많음보성군19.9℃
  • 박무목포17.6℃
  • 비광주18.2℃
  • 흐림제주23.4℃
  • 흐림봉화15.8℃
  • 흐림청송군16.4℃
  • 흐림전주18.8℃
  • 구름많음서귀포24.1℃
  • 구름많음함양군20.8℃
  • 흐림장수16.4℃
  • 흐림금산19.7℃
  • 흐림거제19.4℃
  • 흐림진주17.4℃
  • 비북강릉15.9℃
  • 흐림통영19.5℃
  • 구름많음산청18.3℃
  • 구름많음고흥20.7℃
  • 흐림정읍18.1℃
  • 흐림장흥19.2℃
  • 흐림보령16.2℃
  • 흐림대구17.9℃
  • 흐림강릉16.9℃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빌라 40%는 외지인이 매입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8-31 10:08:48
아파트 급등에 빌라 등 매입…재개발 투자 수요 겹쳐 올 상반기 도봉·구로·양천·강서·용산·관악구 등 서울 재개발 관심 지역의 비아파트(다세대·연립·다가구·단독) 5가구 중 2가구는 외지인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 '다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의 외지인 비아파트 매입 비율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2017년 상반기 18.7%에서 올 상반기 31.2%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봉·구로·양천·강서·용산·관악구의 경우 외지인의 비아파트 매입 비율이 40% 수준에 달했다.

▲ 다방 제공

도봉구의 경우 2017년 상반기만 해도 외지인 비아파트 매입 비율이 16.4%에 그쳤지만, 올해 상반기 44.3%(1280건)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상반기 외지인 매입 비율이 22.6%(293건)였다는 점을 고려해도 이례적으로 외지인 매입이 증가했다.

양천은 2017년 상반기 17.4%에서 올 상반기 39.4%, 강서는 17.7%에서 39.3%로 올랐다. 구로는 2017년 상반기 32.4%에서 올해 상반기 40.2%, 관악은 16.9%에서 36.5%로 뛰었다. 용산구의 경우 4년간 31.3%에서 38.3%로 상승했다.

다방 관계자는 "아파트 폭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빌라 매입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데다 재개발을 노린 투자 수요까지 몰리며 빌라 시장에도 외지인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재개발 추진에 따른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지역 중 용산구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높지 않고, 최근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재건축과 비교해 재개발은 규제 강도가 세지 않을뿐더러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정비사업에 긍정적이라 재개발 사업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