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익편취 규제 사각지대 56개사 늘어…카카오 2개·넷마블 16개

  • 구름많음남해26.7℃
  • 흐림김해시25.7℃
  • 흐림의령군27.2℃
  • 박무홍성26.2℃
  • 흐림서청주24.7℃
  • 비북춘천19.2℃
  • 흐림영월22.8℃
  • 맑음고산25.4℃
  • 흐림양평24.5℃
  • 흐림북창원27.6℃
  • 구름많음성산26.3℃
  • 흐림북부산26.8℃
  • 흐림영덕22.0℃
  • 흐림장흥25.6℃
  • 구름많음서귀포26.7℃
  • 흐림금산24.5℃
  • 비안동22.5℃
  • 구름많음거제26.4℃
  • 흐림부안27.1℃
  • 구름많음전주28.6℃
  • 흐림청송군22.0℃
  • 흐림문경23.0℃
  • 흐림철원19.6℃
  • 흐림동해22.5℃
  • 흐림영천22.3℃
  • 구름많음보성군26.1℃
  • 박무울산23.5℃
  • 흐림춘천20.3℃
  • 흐림속초24.3℃
  • 흐림의성23.5℃
  • 구름많음순창군27.0℃
  • 박무포항22.7℃
  • 흐림파주19.7℃
  • 흐림장수26.1℃
  • 흐림추풍령23.1℃
  • 흐림부여24.3℃
  • 구름많음양산시27.2℃
  • 흐림수원25.8℃
  • 흐림태백21.1℃
  • 흐림강진군25.8℃
  • 흐림임실26.3℃
  • 흐림정선군20.7℃
  • 박무부산25.1℃
  • 흐림목포26.3℃
  • 흐림세종24.2℃
  • 흐림고창27.3℃
  • 흐림충주25.0℃
  • 흐림남원26.4℃
  • 흐림고흥25.7℃
  • 흐림대관령18.7℃
  • 흐림홍천20.9℃
  • 흐림해남25.8℃
  • 구름많음광양시26.1℃
  • 흐림함양군26.3℃
  • 흐림대구22.4℃
  • 흐림봉화22.0℃
  • 비백령도19.3℃
  • 흐림북강릉22.5℃
  • 흐림이천24.9℃
  • 구름많음합천25.7℃
  • 구름많음순천25.6℃
  • 흐림군산26.2℃
  • 흐림동두천20.7℃
  • 흐림진도군25.4℃
  • 흐림천안25.5℃
  • 흐림원주25.0℃
  • 흐림인제19.5℃
  • 흐림강화21.3℃
  • 흐림강릉23.8℃
  • 흐림밀양26.8℃
  • 안개흑산도23.4℃
  • 흐림대전24.5℃
  • 흐림서산26.4℃
  • 구름많음경주시23.1℃
  • 흐림보은23.7℃
  • 흐림보령27.2℃
  • 흐림정읍28.3℃
  • 구름많음진주26.2℃
  • 흐림제천23.0℃
  • 흐림울진22.1℃
  • 박무창원26.4℃
  • 흐림거창26.1℃
  • 흐림광주28.2℃
  • 흐림청주26.0℃
  • 흐림완도25.3℃
  • 흐림울릉도23.9℃
  • 흐림영광군27.0℃
  • 흐림산청26.4℃
  • 흐림구미23.7℃
  • 흐림영주22.4℃
  • 비인천25.1℃
  • 구름많음통영24.9℃
  • 비서울24.4℃
  • 흐림상주23.5℃
  • 박무제주27.1℃
  • 박무여수25.8℃
  • 흐림고창군28.2℃

사익편취 규제 사각지대 56개사 늘어…카카오 2개·넷마블 16개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9-01 16:08:30
규제 사각지대 총 415개사·상장 사각지대 29개사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 가운데 사익편취 규제를 받지 않는 사각지대 회사가 작년보다 56곳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앞 [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71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612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인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총수가 있는 60개 집단 소속 2421개사 가운데 사익편취 규제 대상은 265개사(10.9%)로 조사됐다.

작년 210개사와 비교해 55개사가 증가했다. 사익편취 규제 대상은 총수일가 보유지분이 30% 이상인 상장회사, 20% 이상인 비상장회사다.

공정위는 총수일가 지분이 20% 이상 30% 미만인 상장사인 '상장 사각지대 회사'와 사익편취 규제 대상 회사 또는 상장 사각지대 회사가 50% 넘는 지분을 가진 자회사 등 '사익편취 규제 사각지대'도 따로 분석했다.

두 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회사는 444개사(18.3%)로 작년과 비교해 56개사가 늘었다. 회사별로는 대방건설(36개)이 가장 많았고 GS(23개), 호반건설(20개), 신세계(19개), 하림·효성(각 18개) 등 순이었다.

규제 사각지대 회사는 415개, 상장 사각지대 회사는 29개사로 분석됐다.

IT 주력집단의 경우에는 총수 2세가 지분을 보유하는 집단과 회사 수가 작년에는 넥슨에서만 2개사가 존재했지만 올해에는 카카오의 1개사도 추가됐다.

사익편취 규제 대상 회사는 4개 집단에서 6개사(네이버 1개, 카카오 2개, 넥슨 2개, 넷마블 1개)로 파악됐다. 사각지대 회사는 3개 집단에서 21개(카카오 2개, 넥슨 3개, 넷마블 16개)였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