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그룹, 美 텍사스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실증사업 실시

  • 맑음동해15.7℃
  • 맑음홍천11.0℃
  • 맑음문경11.9℃
  • 맑음제주15.3℃
  • 맑음서청주10.1℃
  • 맑음울진15.4℃
  • 맑음천안10.2℃
  • 맑음고창9.3℃
  • 맑음서산10.1℃
  • 맑음세종12.8℃
  • 맑음통영14.1℃
  • 맑음진주8.3℃
  • 맑음장수7.5℃
  • 맑음구미12.8℃
  • 맑음전주13.2℃
  • 맑음영월11.5℃
  • 맑음남해13.4℃
  • 맑음대구13.3℃
  • 맑음강릉19.6℃
  • 맑음홍성10.6℃
  • 맑음대관령8.6℃
  • 맑음완도12.6℃
  • 맑음영주9.7℃
  • 맑음거창8.8℃
  • 맑음의령군8.0℃
  • 맑음북부산11.4℃
  • 맑음인천13.4℃
  • 맑음순천7.1℃
  • 맑음밀양10.8℃
  • 맑음상주12.3℃
  • 맑음태백9.1℃
  • 맑음이천11.9℃
  • 맑음고흥9.2℃
  • 맑음성산13.5℃
  • 맑음울산11.6℃
  • 맑음제천8.7℃
  • 맑음수원11.0℃
  • 맑음광양시13.9℃
  • 맑음부안10.8℃
  • 맑음봉화7.5℃
  • 맑음경주시9.2℃
  • 맑음정읍10.8℃
  • 맑음청주16.2℃
  • 맑음거제12.7℃
  • 맑음인제10.5℃
  • 맑음영광군10.3℃
  • 맑음장흥8.9℃
  • 맑음강화8.5℃
  • 맑음북강릉15.8℃
  • 맑음속초21.9℃
  • 맑음의성9.7℃
  • 맑음원주13.1℃
  • 맑음임실9.8℃
  • 맑음순창군12.0℃
  • 맑음서귀포16.2℃
  • 맑음흑산도11.6℃
  • 맑음양산시12.3℃
  • 맑음금산11.7℃
  • 맑음창원12.5℃
  • 맑음철원9.2℃
  • 맑음동두천10.3℃
  • 맑음보은11.8℃
  • 맑음강진군10.2℃
  • 맑음고창군9.9℃
  • 맑음영천9.8℃
  • 맑음광주14.7℃
  • 맑음춘천10.0℃
  • 맑음북춘천9.1℃
  • 맑음함양군8.0℃
  • 맑음양평12.3℃
  • 맑음안동12.4℃
  • 맑음보령10.8℃
  • 맑음부산14.1℃
  • 맑음정선군9.4℃
  • 맑음여수14.3℃
  • 맑음영덕9.5℃
  • 맑음진도군8.8℃
  • 맑음고산14.4℃
  • 맑음백령도11.0℃
  • 맑음산청9.8℃
  • 맑음충주11.6℃
  • 맑음해남8.5℃
  • 맑음합천10.1℃
  • 맑음포항12.9℃
  • 맑음부여11.6℃
  • 맑음군산10.8℃
  • 맑음남원11.3℃
  • 맑음추풍령9.1℃
  • 맑음청송군9.2℃
  • 맑음김해시13.8℃
  • 맑음대전13.8℃
  • 맑음파주7.4℃
  • 맑음울릉도14.3℃
  • 맑음목포12.6℃
  • 맑음보성군9.4℃
  • 맑음서울14.2℃
  • 맑음북창원13.4℃

현대차그룹, 美 텍사스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실증사업 실시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9-15 10:00:09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대 규모 공영 전력 발전사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전력 공급에 나서는 ESS 실증사업의 첫발을 뗐다.

▲ 현대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 오재혁 상무(왼쪽부터) , CPS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 프레드 본웰, OCI 솔라파워 김청호 사장이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CPS에너지는 텍사스 주 약 120만 가구에 전력과 가스를 공급하는 미국 최대 규모 공영 에너지사다. OCI솔라파워는 태양광 전문기업 OCI그룹의 자회사며, 북미 지역의 태양광과 ESS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에 위치한 OCI솔라파워 본사에서 이뤄진 업무협약식에는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재사용 시스템 운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공유 및 분석 △향후 에너지 신사업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내년 9월 미국 텍사스 주에 설치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제공하고 CPS에너지는 설치 부지 제공과 함께 시스템을 운영하며 OCI솔라파워는 ESS PCS(Power Conditioning System·전력 변환 장치) 등의 기타 설비를 조달하고 시공한다.

아울러 향후 3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상품성 및 사업성 검증 △전력 계통(electric power system) 안정화 효과 검증 △태양광, 수력 등 분산자원과의 강화협력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