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그룹, 美 텍사스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실증사업 실시

  • 맑음서청주11.2℃
  • 맑음인제8.5℃
  • 맑음강진군12.2℃
  • 맑음정선군6.3℃
  • 맑음밀양13.4℃
  • 맑음태백12.4℃
  • 맑음장흥11.7℃
  • 맑음여수14.3℃
  • 맑음임실11.2℃
  • 구름많음통영15.4℃
  • 맑음청주14.3℃
  • 맑음영천11.7℃
  • 맑음이천11.9℃
  • 맑음전주14.7℃
  • 맑음의성10.9℃
  • 맑음고흥15.0℃
  • 맑음제천12.1℃
  • 맑음정읍14.2℃
  • 맑음영월10.9℃
  • 맑음인천13.4℃
  • 맑음울산14.6℃
  • 맑음청송군9.5℃
  • 맑음천안10.1℃
  • 흐림서귀포17.3℃
  • 흐림성산15.2℃
  • 구름많음백령도11.7℃
  • 맑음충주12.2℃
  • 맑음부여10.6℃
  • 맑음서산13.6℃
  • 맑음양평10.6℃
  • 맑음수원13.6℃
  • 맑음남원11.9℃
  • 맑음흑산도16.6℃
  • 맑음원주11.9℃
  • 맑음보성군13.8℃
  • 맑음장수10.4℃
  • 맑음울진17.7℃
  • 맑음광양시15.0℃
  • 맑음속초20.9℃
  • 맑음의령군11.9℃
  • 맑음추풍령11.6℃
  • 맑음영주12.6℃
  • 맑음대관령12.3℃
  • 맑음대구13.1℃
  • 맑음홍성12.8℃
  • 맑음합천11.5℃
  • 맑음강릉20.2℃
  • 맑음안동11.9℃
  • 맑음순창군12.0℃
  • 맑음북강릉20.7℃
  • 맑음춘천10.5℃
  • 맑음산청10.4℃
  • 맑음고창12.0℃
  • 맑음문경12.6℃
  • 맑음홍천8.9℃
  • 맑음영광군12.2℃
  • 맑음보은10.7℃
  • 맑음울릉도16.8℃
  • 맑음고산15.7℃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덕15.6℃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포항15.3℃
  • 맑음북창원15.1℃
  • 맑음금산10.7℃
  • 맑음강화12.7℃
  • 맑음목포13.3℃
  • 맑음동두천11.2℃
  • 맑음완도15.0℃
  • 흐림제주15.8℃
  • 맑음경주시12.5℃
  • 맑음구미14.0℃
  • 구름많음양산시15.0℃
  • 맑음함양군10.5℃
  • 구름많음김해시14.2℃
  • 맑음서울14.0℃
  • 맑음봉화9.1℃
  • 맑음광주14.4℃
  • 구름많음부산17.5℃
  • 구름많음북부산15.6℃
  • 맑음부안13.0℃
  • 맑음상주11.5℃
  • 맑음군산12.7℃
  • 맑음보령14.7℃
  • 맑음세종12.3℃
  • 맑음파주9.8℃
  • 맑음창원15.1℃
  • 맑음대전13.1℃
  • 맑음진주11.8℃
  • 맑음거창10.8℃
  • 맑음동해19.8℃
  • 맑음진도군13.0℃
  • 맑음북춘천9.6℃
  • 맑음해남13.8℃
  • 맑음철원9.7℃
  • 맑음순천11.3℃
  • 구름많음남해13.9℃

현대차그룹, 美 텍사스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실증사업 실시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9-15 10:00:09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대 규모 공영 전력 발전사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전력 공급에 나서는 ESS 실증사업의 첫발을 뗐다.

▲ 현대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 오재혁 상무(왼쪽부터) , CPS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 프레드 본웰, OCI 솔라파워 김청호 사장이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CPS에너지는 텍사스 주 약 120만 가구에 전력과 가스를 공급하는 미국 최대 규모 공영 에너지사다. OCI솔라파워는 태양광 전문기업 OCI그룹의 자회사며, 북미 지역의 태양광과 ESS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에 위치한 OCI솔라파워 본사에서 이뤄진 업무협약식에는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재사용 시스템 운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공유 및 분석 △향후 에너지 신사업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내년 9월 미국 텍사스 주에 설치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제공하고 CPS에너지는 설치 부지 제공과 함께 시스템을 운영하며 OCI솔라파워는 ESS PCS(Power Conditioning System·전력 변환 장치) 등의 기타 설비를 조달하고 시공한다.

아울러 향후 3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상품성 및 사업성 검증 △전력 계통(electric power system) 안정화 효과 검증 △태양광, 수력 등 분산자원과의 강화협력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