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캘리포니아 해상서 기름 47만ℓ 유출…"생태 재앙 우려"

  • 맑음인제14.4℃
  • 맑음순창군16.1℃
  • 구름많음흑산도17.4℃
  • 맑음서청주17.2℃
  • 맑음강릉19.2℃
  • 맑음완도18.4℃
  • 맑음전주17.8℃
  • 맑음영광군15.5℃
  • 맑음진도군15.5℃
  • 맑음창원21.3℃
  • 맑음통영19.1℃
  • 맑음합천16.7℃
  • 맑음서산15.7℃
  • 맑음고창15.1℃
  • 맑음동해17.7℃
  • 흐림서귀포20.7℃
  • 맑음수원16.2℃
  • 맑음안동17.6℃
  • 구름많음여수20.7℃
  • 맑음인천18.2℃
  • 맑음울릉도20.3℃
  • 맑음산청18.1℃
  • 맑음북춘천15.2℃
  • 맑음광주18.7℃
  • 맑음충주15.8℃
  • 맑음세종16.5℃
  • 맑음정선군13.0℃
  • 맑음고흥15.9℃
  • 맑음해남15.9℃
  • 맑음거창14.4℃
  • 맑음밀양19.9℃
  • 맑음부여15.9℃
  • 맑음대관령11.0℃
  • 맑음경주시17.4℃
  • 맑음천안15.6℃
  • 맑음영천16.4℃
  • 맑음추풍령13.8℃
  • 맑음장흥15.9℃
  • 맑음청송군14.3℃
  • 맑음백령도15.1℃
  • 맑음보성군19.3℃
  • 맑음구미19.4℃
  • 맑음홍천15.5℃
  • 맑음순천13.9℃
  • 맑음북창원21.3℃
  • 맑음태백11.8℃
  • 맑음부안16.9℃
  • 맑음영주16.2℃
  • 맑음제천14.3℃
  • 맑음정읍16.0℃
  • 맑음홍성16.9℃
  • 맑음울진17.1℃
  • 맑음속초20.2℃
  • 맑음임실14.4℃
  • 맑음김해시20.9℃
  • 맑음보령14.9℃
  • 맑음동두천15.8℃
  • 흐림제주19.5℃
  • 맑음서울19.0℃
  • 맑음원주17.8℃
  • 맑음장수13.1℃
  • 맑음거제19.1℃
  • 맑음의성15.6℃
  • 맑음대전17.3℃
  • 맑음북강릉16.1℃
  • 맑음대구20.0℃
  • 맑음금산15.4℃
  • 맑음포항21.2℃
  • 맑음상주18.8℃
  • 맑음영월14.1℃
  • 맑음보은14.9℃
  • 흐림고산18.9℃
  • 구름많음목포17.9℃
  • 흐림성산19.0℃
  • 구름많음부산22.2℃
  • 맑음봉화12.2℃
  • 맑음의령군16.1℃
  • 맑음강화17.7℃
  • 맑음광양시19.1℃
  • 맑음고창군14.4℃
  • 맑음강진군17.2℃
  • 맑음울산19.5℃
  • 맑음양산시18.1℃
  • 맑음문경16.3℃
  • 맑음양평18.4℃
  • 맑음철원15.3℃
  • 맑음남원16.3℃
  • 맑음청주19.8℃
  • 맑음함양군15.9℃
  • 맑음파주15.8℃
  • 맑음진주16.9℃
  • 맑음북부산17.6℃
  • 맑음군산15.9℃
  • 맑음이천18.2℃
  • 맑음남해18.8℃
  • 맑음춘천15.5℃
  • 맑음영덕18.2℃

美 캘리포니아 해상서 기름 47만ℓ 유출…"생태 재앙 우려"

남경식
기사승인 : 2021-10-04 12:00:13
헌팅턴비치~뉴포트비치 약 10.7㎞에 걸쳐 기름띠 형성
바닷가에 죽은 새와 물고기 떠밀려와…해안 악취 진동
1980년 설치된 석유 굴착장치 송유관 파손으로 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UPI, CNN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 앞바다에서 기름 47만7000ℓ가 유출된 사실이 지난 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헌팅턴비치에서 남쪽에 있는 뉴포트비치까지 약 10.7㎞에 걸쳐 기름띠가 형성됐고, 바닷가에는 죽은 새와 물고기들이 떠밀려왔다.

▲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3일(현지시간) 작업자들이 기름띠 확산을 막기 위한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AP 뉴시스]

킴 카 헌팅턴비치 시장은 "잠재적인 생태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카트리나 폴리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은 "숨만 쉬어도 입에서 기름 맛이 느껴진다"며 해안에 악취가 진동한다고 했다.

사고는 헌팅턴비치에서 약 8㎞ 떨어진 해상에 설치된 석유 굴착장치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헌팅턴비치시는 기름 유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24시간 철야 체제로 복구 활동에 돌입했다.

기름이 유출된 석유 굴착장치는 1980년 설치됐다. 현재는 휴스턴의 석유·가스 업체 '앰플리파이 에너지' 소유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