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캘리포니아 해상서 기름 47만ℓ 유출…"생태 재앙 우려"

  • 맑음금산-1.5℃
  • 맑음강진군3.7℃
  • 맑음영월-3.1℃
  • 맑음보성군5.3℃
  • 맑음고창군3.9℃
  • 맑음파주-3.5℃
  • 맑음김해시4.4℃
  • 맑음대구5.1℃
  • 맑음강화-0.6℃
  • 맑음강릉4.1℃
  • 맑음부안2.3℃
  • 맑음제주10.9℃
  • 맑음서산2.0℃
  • 맑음문경4.0℃
  • 맑음충주-1.7℃
  • 맑음춘천-3.3℃
  • 맑음수원1.6℃
  • 맑음양평-0.9℃
  • 맑음상주4.0℃
  • 맑음정읍1.2℃
  • 맑음부산5.9℃
  • 맑음남해4.8℃
  • 맑음서귀포8.9℃
  • 맑음봉화-3.9℃
  • 맑음의령군-1.8℃
  • 맑음울산3.4℃
  • 맑음경주시4.7℃
  • 흐림해남4.4℃
  • 맑음북창원5.3℃
  • 맑음고창3.5℃
  • 맑음여수6.7℃
  • 맑음산청4.9℃
  • 맑음보령2.1℃
  • 맑음진도군6.1℃
  • 맑음청송군-3.9℃
  • 맑음장흥1.5℃
  • 맑음대전0.4℃
  • 맑음인제-2.0℃
  • 맑음광양시4.1℃
  • 맑음영주2.9℃
  • 맑음속초5.8℃
  • 맑음완도6.2℃
  • 맑음영덕2.7℃
  • 맑음양산시6.6℃
  • 맑음홍천-2.1℃
  • 맑음광주4.9℃
  • 맑음추풍령2.5℃
  • 맑음순천4.1℃
  • 맑음세종-0.6℃
  • 맑음영광군3.1℃
  • 맑음순창군0.1℃
  • 맑음백령도6.3℃
  • 맑음정선군-1.8℃
  • 맑음천안-1.6℃
  • 맑음목포6.7℃
  • 맑음장수-2.2℃
  • 맑음서청주-1.6℃
  • 맑음포항4.6℃
  • 맑음영천0.6℃
  • 맑음구미3.7℃
  • 맑음인천3.3℃
  • 맑음성산9.0℃
  • 맑음서울1.1℃
  • 맑음함양군5.0℃
  • 맑음남원-0.6℃
  • 맑음임실-0.7℃
  • 맑음동해5.4℃
  • 맑음제천-3.2℃
  • 맑음보은-1.7℃
  • 맑음진주5.3℃
  • 맑음안동1.6℃
  • 맑음창원5.6℃
  • 맑음홍성-0.8℃
  • 맑음동두천-0.8℃
  • 맑음대관령-3.0℃
  • 맑음군산2.9℃
  • 맑음거창0.8℃
  • 맑음청주2.4℃
  • 맑음거제6.1℃
  • 맑음이천-1.6℃
  • 맑음울릉도7.7℃
  • 맑음흑산도11.4℃
  • 맑음고산10.7℃
  • 맑음태백-1.2℃
  • 맑음밀양4.1℃
  • 맑음북부산1.9℃
  • 맑음원주-1.8℃
  • 맑음의성-3.0℃
  • 맑음통영5.4℃
  • 맑음울진2.5℃
  • 맑음북춘천-4.1℃
  • 맑음전주2.4℃
  • 맑음철원-4.4℃
  • 맑음북강릉1.4℃
  • 맑음합천-0.2℃
  • 맑음부여-1.0℃
  • 맑음고흥1.0℃

美 캘리포니아 해상서 기름 47만ℓ 유출…"생태 재앙 우려"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04 12:00:13
헌팅턴비치~뉴포트비치 약 10.7㎞에 걸쳐 기름띠 형성
바닷가에 죽은 새와 물고기 떠밀려와…해안 악취 진동
1980년 설치된 석유 굴착장치 송유관 파손으로 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UPI, CNN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 앞바다에서 기름 47만7000ℓ가 유출된 사실이 지난 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헌팅턴비치에서 남쪽에 있는 뉴포트비치까지 약 10.7㎞에 걸쳐 기름띠가 형성됐고, 바닷가에는 죽은 새와 물고기들이 떠밀려왔다.

▲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3일(현지시간) 작업자들이 기름띠 확산을 막기 위한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AP 뉴시스]

킴 카 헌팅턴비치 시장은 "잠재적인 생태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카트리나 폴리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은 "숨만 쉬어도 입에서 기름 맛이 느껴진다"며 해안에 악취가 진동한다고 했다.

사고는 헌팅턴비치에서 약 8㎞ 떨어진 해상에 설치된 석유 굴착장치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헌팅턴비치시는 기름 유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24시간 철야 체제로 복구 활동에 돌입했다.

기름이 유출된 석유 굴착장치는 1980년 설치됐다. 현재는 휴스턴의 석유·가스 업체 '앰플리파이 에너지' 소유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