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M, 테슬라 잡는다…'자율주행+커넥티드카'로 전기차 1위 목표

  • 맑음서산8.7℃
  • 맑음영주8.9℃
  • 맑음북부산10.3℃
  • 맑음남원10.3℃
  • 맑음영천8.5℃
  • 맑음문경10.5℃
  • 맑음원주12.4℃
  • 맑음서청주9.5℃
  • 맑음춘천9.2℃
  • 맑음인천13.2℃
  • 맑음고창8.9℃
  • 맑음창원11.8℃
  • 맑음목포12.1℃
  • 맑음임실8.6℃
  • 맑음이천9.8℃
  • 맑음여수13.8℃
  • 맑음진도군8.5℃
  • 맑음거창7.7℃
  • 맑음해남8.4℃
  • 맑음울진13.2℃
  • 맑음봉화6.6℃
  • 맑음고창군9.3℃
  • 맑음고흥8.8℃
  • 맑음흑산도12.1℃
  • 맑음김해시13.4℃
  • 맑음홍천9.9℃
  • 맑음완도11.9℃
  • 맑음보성군9.0℃
  • 맑음상주10.7℃
  • 맑음홍성9.9℃
  • 맑음속초19.9℃
  • 맑음경주시8.4℃
  • 맑음강화7.8℃
  • 맑음광양시13.5℃
  • 맑음순천6.7℃
  • 맑음장흥8.2℃
  • 맑음동두천9.1℃
  • 맑음대관령6.9℃
  • 맑음부산14.2℃
  • 맑음수원9.8℃
  • 맑음청송군7.6℃
  • 맑음서울13.4℃
  • 맑음충주9.9℃
  • 맑음철원7.9℃
  • 맑음의성8.4℃
  • 맑음강진군9.9℃
  • 맑음장수6.5℃
  • 맑음영월9.7℃
  • 맑음대구12.0℃
  • 맑음금산10.1℃
  • 맑음인제9.0℃
  • 맑음전주12.7℃
  • 맑음합천9.4℃
  • 맑음정선군8.6℃
  • 맑음영덕9.2℃
  • 맑음진주7.9℃
  • 맑음강릉19.0℃
  • 맑음순창군10.7℃
  • 맑음서귀포16.2℃
  • 맑음세종11.7℃
  • 맑음보령10.7℃
  • 맑음영광군9.6℃
  • 맑음부안10.1℃
  • 맑음통영14.0℃
  • 맑음부여10.0℃
  • 맑음북창원13.3℃
  • 맑음청주15.4℃
  • 맑음천안8.9℃
  • 맑음제주14.6℃
  • 맑음백령도10.0℃
  • 맑음양평11.0℃
  • 맑음태백8.3℃
  • 맑음제천7.4℃
  • 맑음파주6.0℃
  • 맑음함양군7.1℃
  • 맑음울릉도14.4℃
  • 맑음의령군7.7℃
  • 맑음성산13.6℃
  • 맑음산청9.1℃
  • 맑음울산11.1℃
  • 맑음거제13.1℃
  • 맑음북춘천8.0℃
  • 맑음안동12.1℃
  • 맑음북강릉16.5℃
  • 맑음광주14.0℃
  • 맑음보은10.4℃
  • 맑음구미12.1℃
  • 맑음밀양10.3℃
  • 맑음군산10.5℃
  • 맑음고산13.6℃
  • 맑음정읍10.8℃
  • 맑음추풍령9.5℃
  • 맑음대전12.7℃
  • 맑음양산시11.8℃
  • 맑음동해16.3℃
  • 맑음남해12.8℃
  • 맑음포항13.5℃

GM, 테슬라 잡는다…'자율주행+커넥티드카'로 전기차 1위 목표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0-07 10:05:16
2025년까지 3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출시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테슬라를 넘어 미 전기차 시장 점유율 선두에 오를 수 있다고 공언했다.

자율주행기술과 각종 커넥티트 카 서비스를 강화해 테슬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 GM의 미래 전기차 픽업트럭 가상도 [GM 제공]

GM은 6일(미국 현지시간)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GM 인베스터 데이 2021(GM Investor Day 2021)' 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GM은 2030년까지 연간 매출을 두 배로 늘리고, 전동화된(all-electric) 미래로의 전환을 위해 영업이익 마진(EBIT-adjusted margin)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 350억 달러(약 41조5000억 원)를 투자해 3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GM은 특히 마진이 높은 소프트웨어 및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을 강화해 테슬라를 제치고 2025년까지 미국 전기차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GM은 자율주행기술과 커넥티드 카 등 신사업이 800억 달러(약 95조7000억 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때 대부분의 성장은 규모 확대가 이뤄지는 5년 뒤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M은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해 2023년 95%의 시나리오에서 주행이 가능한 새로운 핸즈프리 시스템 '울트라 크루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시스템은 현재의 슈퍼 크루즈 시스템보다 훨씬 더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과 캐나다의 200만 마일 이상의 도로에서 울트라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크루즈는 현재 20만 마일 이상의 도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크루즈의 기술력을 보유한 GM은 해당 산업에서 10년 내 연간 500억 달러(59조8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

GM은 10년 후 약 3000만대로 늘어날 커넥티드 카 시장에 힘입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한 매출이 연 200억 달러(23조9억 원)에서 250억 달러(29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약 50%의 이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1600만대 이상의 커넥티드 카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GM의 온스타는 커넥티비티 플랫폼으로 연간 20억 달러(2조4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됐다.

GM의 일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성장은 자체 보험인 '온스타 인슈어런스(OnStar Insurance)'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10년 뒤에는 연 60억 달러(약 7조2000억 원) 이상의 잠재적 수익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GM의 전기차 목표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행사에서 선보일 쉐보레 실버라도 픽업트럭 전기 모델을 공개함으로써 시작한다. GM 픽업트럭 중 베스트셀러를 전기차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GM은 자사의 비즈니스 브랜드인 브라이트드롭의 EV600과 EV410이라는 두 대의 전기 화물차를 가지고 물류 모빌리티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