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년 새 코스피·코스닥 시총 1100조 불어

  • 구름많음울진20.9℃
  • 맑음철원17.0℃
  • 맑음홍천19.0℃
  • 흐림밀양25.7℃
  • 구름많음청송군20.1℃
  • 맑음순창군22.3℃
  • 흐림진주20.5℃
  • 맑음제주25.4℃
  • 구름많음여수25.5℃
  • 맑음수원20.2℃
  • 맑음보은18.9℃
  • 맑음인천22.8℃
  • 흐림울릉도21.7℃
  • 맑음북강릉20.4℃
  • 맑음고흥21.2℃
  • 구름많음태백17.0℃
  • 맑음영월18.2℃
  • 맑음이천20.1℃
  • 맑음정읍21.1℃
  • 구름많음울산22.4℃
  • 맑음파주16.4℃
  • 맑음북춘천18.5℃
  • 흐림경주시22.5℃
  • 맑음흑산도21.3℃
  • 구름많음합천22.1℃
  • 맑음거제23.6℃
  • 흐림영천22.1℃
  • 구름많음해남22.9℃
  • 맑음광주23.3℃
  • 맑음강화21.2℃
  • 구름많음구미22.4℃
  • 구름많음남원22.7℃
  • 맑음서울22.0℃
  • 맑음상주21.3℃
  • 구름많음대관령15.8℃
  • 구름많음의령군20.6℃
  • 흐림영덕20.2℃
  • 맑음원주20.1℃
  • 맑음충주18.2℃
  • 구름많음임실21.3℃
  • 구름많음서귀포25.1℃
  • 구름많음강진군23.7℃
  • 구름많음남해23.3℃
  • 맑음보성군23.5℃
  • 구름많음순천22.0℃
  • 구름많음양산시24.4℃
  • 맑음목포22.5℃
  • 맑음진도군22.8℃
  • 맑음세종20.3℃
  • 맑음부안20.5℃
  • 구름많음장수17.5℃
  • 맑음금산20.0℃
  • 맑음청주22.7℃
  • 구름많음창원23.7℃
  • 구름많음봉화17.9℃
  • 구름많음북부산24.0℃
  • 맑음제천16.5℃
  • 구름많음거창20.8℃
  • 구름많음북창원24.8℃
  • 맑음인제19.4℃
  • 맑음부산23.8℃
  • 흐림포항23.7℃
  • 구름많음김해시23.6℃
  • 맑음백령도18.9℃
  • 맑음서청주18.2℃
  • 맑음홍성17.6℃
  • 맑음영광군20.7℃
  • 맑음부여20.3℃
  • 맑음천안18.3℃
  • 맑음정선군18.5℃
  • 맑음고창군
  • 맑음문경18.6℃
  • 맑음추풍령17.7℃
  • 구름많음광양시24.1℃
  • 구름많음함양군21.5℃
  • 흐림대구24.2℃
  • 구름많음장흥23.1℃
  • 맑음양평18.9℃
  • 맑음완도23.4℃
  • 구름많음성산23.9℃
  • 맑음전주22.6℃
  • 흐림안동22.6℃
  • 흐림의성20.7℃
  • 맑음동해20.4℃
  • 맑음동두천18.6℃
  • 맑음군산20.5℃
  • 맑음보령17.8℃
  • 맑음대전22.1℃
  • 맑음통영23.5℃
  • 맑음춘천18.9℃
  • 구름많음산청21.9℃
  • 맑음서산17.7℃
  • 맑음속초20.9℃
  • 맑음고산24.2℃
  • 맑음고창20.3℃
  • 구름많음영주17.1℃
  • 맑음강릉20.9℃

5년 새 코스피·코스닥 시총 1100조 불어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4 11:14:21
작년부터 개인 매수세가 증시 떠받쳐…"리스크관리해야" 최근 5년 간 국내 증권시장이 대세 상승세를 타면서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규모가 1100조 원 가량 불어났다.

▲ 최근 5년간 증시가 대세 상승세를 타면서 시가총액이 1100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UPI뉴스 자료사진]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시총은 2603조6465억 원으로 2016년 말(1506조4110억 원) 대비 1097조2355억 원(72.8%) 늘었다. 5년도 채 지나기 전에 시총이 1100조 원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이 기간 코스피 시총은 1307조9312억 원에서 2183조40억 원으로 875조 원(66.9%) 확대됐다. 

코스닥 시총은 198조4798억 원에서 420조6425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부풀었다. 

작년부터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집중적으로 순매도하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돼 시장을 떠받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작년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약 50조 원으로 개인 순매수 규모(약 47조 원)과 맞먹는다.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도 외국인이 약 30조 원, 기관이 약 40조 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약 72조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물량을 고스란히 개인이 받아준 셈이다. 

올해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약 8조6000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2조7000억 원 순매수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우려,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움직임 본격화 등으로 증시가 약세장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리스크관리를 권한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증시는 추세적으로 약세장으로 진입해 고점에 매수한 투자자들은 손해가 불가피하다"며 "주식 비중을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안전 자산으로 일부 갈아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