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호남 거물' 박주선·김동철, 윤석열 지지 선언

  • 맑음서산9.7℃
  • 흐림경주시20.4℃
  • 구름많음북부산20.8℃
  • 구름많음광주12.3℃
  • 구름많음동해20.8℃
  • 흐림봉화16.6℃
  • 맑음서귀포20.3℃
  • 비울릉도16.3℃
  • 맑음천안11.5℃
  • 구름많음제천12.2℃
  • 맑음춘천14.3℃
  • 흐림안동17.3℃
  • 흐림의성18.1℃
  • 흐림제주13.9℃
  • 흐림임실10.4℃
  • 맑음전주10.5℃
  • 흐림완도13.7℃
  • 구름많음보은13.4℃
  • 흐림울산20.2℃
  • 구름많음문경13.9℃
  • 맑음부여12.2℃
  • 흐림밀양21.1℃
  • 맑음목포10.4℃
  • 흐림고흥16.5℃
  • 맑음고창10.1℃
  • 흐림영천18.9℃
  • 흐림청송군17.5℃
  • 흐림영월13.7℃
  • 맑음강릉19.3℃
  • 구름많음충주12.7℃
  • 구름많음대관령10.6℃
  • 구름많음포항21.0℃
  • 흐림장수10.8℃
  • 흐림의령군19.3℃
  • 흐림함양군15.1℃
  • 황사백령도9.1℃
  • 맑음북춘천14.2℃
  • 흐림부산18.4℃
  • 흐림북창원20.5℃
  • 맑음영광군10.3℃
  • 맑음동두천14.1℃
  • 맑음양평13.6℃
  • 맑음파주13.5℃
  • 흐림순창군11.8℃
  • 흐림강진군13.3℃
  • 흐림진주19.2℃
  • 황사홍성11.2℃
  • 흐림장흥13.3℃
  • 구름많음성산15.7℃
  • 맑음서청주13.1℃
  • 흐림진도군11.4℃
  • 구름많음창원20.0℃
  • 맑음보령8.8℃
  • 맑음수원10.9℃
  • 구름많음거제19.3℃
  • 구름많음흑산도9.6℃
  • 흐림남원11.8℃
  • 맑음정읍10.7℃
  • 맑음군산9.6℃
  • 구름많음김해시20.2℃
  • 맑음속초18.5℃
  • 맑음세종11.7℃
  • 구름많음영덕20.0℃
  • 맑음부안10.0℃
  • 맑음대전12.6℃
  • 구름많음고산12.3℃
  • 구름많음태백13.6℃
  • 흐림추풍령13.0℃
  • 흐림해남11.6℃
  • 흐림통영19.6℃
  • 구름많음거창16.4℃
  • 맑음북강릉19.4℃
  • 구름많음울진22.0℃
  • 흐림정선군14.1℃
  • 흐림양산시20.4℃
  • 흐림구미17.9℃
  • 흐림원주12.7℃
  • 구름많음금산11.5℃
  • 맑음철원13.5℃
  • 흐림광양시18.2℃
  • 구름많음여수18.5℃
  • 구름많음남해19.1℃
  • 구름많음산청16.2℃
  • 맑음강화12.9℃
  • 흐림순천14.5℃
  • 황사인천11.9℃
  • 구름많음합천19.3℃
  • 맑음고창군11.1℃
  • 맑음이천12.0℃
  • 맑음인제14.2℃
  • 구름많음영주14.3℃
  • 맑음청주14.1℃
  • 맑음홍천14.2℃
  • 흐림대구20.3℃
  • 맑음서울13.9℃
  • 구름많음상주15.5℃
  • 흐림보성군15.0℃

'호남 거물' 박주선·김동철, 윤석열 지지 선언

조채원
기사승인 : 2021-10-29 17:36:54
"尹, 문재인 정권에 환멸 느낀 국민에 정권교체 희망"
전두환 옹호 발언에 "尹, 진심으로 사과했다" 감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29일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현 민생당) 원내대표를 캠프에 영입했다. 박 전 부의장과 김 전 원내대표는 호남에서 4선을 한 '호남 거물' 정치인으로 꼽힌다. 

▲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오른쪽)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현 민생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 전 부의장과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라의 근간인 헌법정신과 법치주의를 훼손하려는 세력에 맞선 윤석열의 투쟁은 이 정권에 환멸을 느낀 국민에게 정권교체의 희망을 가꾸고 결의를 다지게 했다"며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참된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윤석열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박 전 부의장과 김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들은 "가장 큰 과오는 국민을 사분오열시키고 갈등하고 반목하도록 한 것"이라며 "2022년 대선은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의 국민통합·민생·실용 정신과 노무현의 원칙과 양심이 실종된 상태"라며 "낡은 이념과 운동권 진영 논리의 지배를 받고 있는 민주당의 재집권은 국가적 불행, 국민적 고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후보는 "호남을 대표하는 훌륭한 두 분을 국민캠프에 모시게 돼 정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과거에 다른 진영에 계신 분이라도 공정과 상식이라는 기치 아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화합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며 " "두 분과 함께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열망을 수렴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전 부의장은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예시와 비유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윤 후보도 SNS에 진심어린 사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감쌌다. 윤 후보의 '광주 사과 방문' 계획에 5월 단체의 반발이 거세다는 지적에는 "대통령 후보가 될 분이 실성하지 않는 한 국민을 개로 취급하고 광주 시민을 개로 취급하겠느냐"며 "진지한 사과를 했기 때문에 정치공세에 대해 선을 긋고 진의를 평가하는 계기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광주 사과 방문에 대해 "11월 초에 가겠다고 TV토론에서 말씀드렸고 캠프에서도 일정을 지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