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오롱인더, 3분기 영업익 773억…전년比 170% 증가

  • 구름많음북춘천26.7℃
  • 흐림의령군22.4℃
  • 비여수22.2℃
  • 흐림청송군20.6℃
  • 흐림안동22.1℃
  • 흐림추풍령21.7℃
  • 흐림산청21.5℃
  • 흐림합천22.4℃
  • 구름많음양평27.0℃
  • 흐림장수21.4℃
  • 흐림거창21.4℃
  • 흐림제천24.3℃
  • 흐림북부산21.4℃
  • 비부산20.4℃
  • 구름많음홍성25.6℃
  • 흐림정읍25.3℃
  • 흐림김해시21.3℃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전주25.9℃
  • 구름많음세종24.3℃
  • 구름많음대전24.5℃
  • 흐림광양시22.4℃
  • 흐림영천20.9℃
  • 흐림봉화20.5℃
  • 흐림대관령16.0℃
  • 구름많음울릉도19.8℃
  • 흐림통영20.1℃
  • 흐림구미23.7℃
  • 흐림대구21.7℃
  • 흐림북강릉20.0℃
  • 흐림남원22.5℃
  • 흐림태백17.8℃
  • 구름많음춘천26.3℃
  • 흐림목포23.9℃
  • 흐림진주22.6℃
  • 흐림백령도21.1℃
  • 구름많음홍천26.4℃
  • 흐림고창군25.0℃
  • 흐림해남23.9℃
  • 흐림영월24.7℃
  • 흐림창원22.4℃
  • 흐림상주24.2℃
  • 비제주20.8℃
  • 흐림강릉20.8℃
  • 맑음서울28.6℃
  • 흐림성산21.4℃
  • 맑음동두천28.1℃
  • 구름많음수원27.5℃
  • 흐림영주22.3℃
  • 구름많음금산23.7℃
  • 흐림속초20.3℃
  • 흐림영덕19.5℃
  • 흐림거제19.5℃
  • 맑음인천28.9℃
  • 흐림밀양22.2℃
  • 흐림고산21.6℃
  • 흐림군산24.9℃
  • 흐림충주26.5℃
  • 흐림문경23.1℃
  • 흐림진도군23.5℃
  • 구름많음서산26.3℃
  • 흐림울진20.3℃
  • 흐림포항20.8℃
  • 흐림부안26.5℃
  • 흐림천안24.9℃
  • 흐림부여24.9℃
  • 흐림고창25.3℃
  • 흐림양산시20.8℃
  • 흐림동해20.7℃
  • 구름많음원주28.1℃
  • 흐림광주24.0℃
  • 구름많음인제23.7℃
  • 맑음이천27.5℃
  • 흐림장흥23.0℃
  • 흐림임실23.1℃
  • 흐림순천22.1℃
  • 흐림보령26.3℃
  • 흐림경주시19.8℃
  • 흐림보성군23.2℃
  • 흐림영광군25.0℃
  • 흐림의성22.7℃
  • 구름많음보은22.8℃
  • 흐림순창군23.2℃
  • 맑음파주27.7℃
  • 비서귀포22.0℃
  • 흐림정선군22.1℃
  • 흐림강진군23.7℃
  • 흐림고흥21.1℃
  • 비울산18.5℃
  • 흐림북창원22.6℃
  • 흐림남해22.1℃
  • 구름많음청주25.3℃
  • 구름많음서청주24.7℃
  • 맑음철원27.2℃
  • 흐림함양군22.0℃
  • 흐림완도23.1℃
  • 맑음강화26.9℃

코오롱인더, 3분기 영업익 773억…전년比 170% 증가

김지우
기사승인 : 2021-11-03 14:04:57
매출 1조1286억 원 전년比 18%↑…순이익 343% 증가
전자재료용 소재 호황·패션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영향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286억 원, 영업이익은 77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169.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43% 증가한 566억 원을 기록했다. 

▲ 코오롱 원앤온리(One&Only)타워 전경 [코오롱그룹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타이어코드 등 산업자재의 차별적인 경쟁력과 전자재료용 소재 호황 지속, 패션부문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선제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산업자재와 화학부문에서 증가세가 지속되고 패션부문에서도 개선됐다.

산업자재부문은 5G 케이블과 초고성능 타이어(UHPT)용 아라미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풀(Full)판매를 이어가며 꾸준히 호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도 불구, 수익성 높은 전기차용 타이어코드의 비중이 증가하고 종속회사 실적이 개선돼 큰 폭의 실적 상승을 실현했다.

화학부문은 유가 및 수출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수지의 판매 확대와 탄탄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첨수지사업의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기술력을 갖춘 5G향 전자재료용 에폭시수지사업 또한 실적을 견인했다.

패션부문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과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로 시너지를 냈다. G/Fore와 WAAC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어패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점유율 1위의 수분제어장치, 막전극접합체(MEA)와 고분자전해질막(PEM)등 수소사업 중심의 미래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