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1~20일 수출 전년比 27.6% 늘어…반도체 32.5%↑

  • 흐림북춘천29.7℃
  • 흐림보령26.8℃
  • 흐림흑산도25.6℃
  • 구름많음밀양34.4℃
  • 흐림순천29.8℃
  • 흐림부안31.1℃
  • 흐림인천29.4℃
  • 구름많음정읍31.7℃
  • 흐림제주31.3℃
  • 흐림완도29.6℃
  • 구름많음금산29.9℃
  • 구름많음부산30.7℃
  • 흐림장수29.2℃
  • 흐림철원28.6℃
  • 구름많음봉화28.2℃
  • 흐림전주31.7℃
  • 비안동26.2℃
  • 구름많음정선군33.6℃
  • 흐림대전27.6℃
  • 구름많음양산시34.0℃
  • 흐림포항26.7℃
  • 흐림서청주25.7℃
  • 흐림서울29.9℃
  • 구름많음북창원33.8℃
  • 흐림광주30.6℃
  • 흐림영천31.7℃
  • 비목포27.4℃
  • 흐림합천34.0℃
  • 흐림영광군29.2℃
  • 구름많음북강릉28.1℃
  • 구름많음함양군33.0℃
  • 흐림홍천30.6℃
  • 흐림고창30.3℃
  • 구름많음의령군33.6℃
  • 흐림수원30.0℃
  • 흐림진주32.0℃
  • 흐림장흥28.1℃
  • 흐림울릉도28.8℃
  • 흐림경주시32.6℃
  • 구름많음성산29.7℃
  • 흐림태백26.9℃
  • 흐림영덕29.8℃
  • 흐림제천28.8℃
  • 구름많음거제29.4℃
  • 구름많음창원31.3℃
  • 흐림강화28.1℃
  • 흐림충주26.5℃
  • 구름많음대관령26.1℃
  • 흐림군산29.1℃
  • 구름많음원주31.2℃
  • 구름많음고산27.7℃
  • 흐림천안27.4℃
  • 흐림영주26.5℃
  • 흐림산청31.3℃
  • 흐림상주26.5℃
  • 구름많음통영28.2℃
  • 구름많음구미31.9℃
  • 흐림영월29.7℃
  • 흐림고흥30.2℃
  • 흐림동두천28.7℃
  • 흐림양평30.2℃
  • 흐림춘천30.1℃
  • 흐림임실30.2℃
  • 흐림울진28.2℃
  • 구름많음남해30.8℃
  • 흐림파주28.0℃
  • 흐림세종25.7℃
  • 흐림보성군27.8℃
  • 구름많음동해27.0℃
  • 흐림여수29.9℃
  • 흐림거창32.9℃
  • 구름많음추풍령29.1℃
  • 흐림백령도25.7℃
  • 구름많음북부산31.9℃
  • 흐림남원31.2℃
  • 흐림홍성27.6℃
  • 흐림의성28.3℃
  • 흐림강진군27.7℃
  • 구름많음김해시32.1℃
  • 흐림진도군28.1℃
  • 흐림고창군30.5℃
  • 흐림서산28.3℃
  • 구름많음순창군31.1℃
  • 흐림보은26.2℃
  • 흐림청송군28.8℃
  • 흐림해남29.2℃
  • 구름많음속초26.7℃
  • 흐림인제31.2℃
  • 흐림부여27.1℃
  • 흐림광양시29.6℃
  • 흐림문경25.8℃
  • 구름많음강릉28.1℃
  • 흐림서귀포29.4℃
  • 구름많음울산30.1℃
  • 흐림이천30.5℃
  • 흐림청주26.8℃
  • 구름많음대구33.8℃

11월 1~20일 수출 전년比 27.6% 늘어…반도체 32.5%↑

김지원
기사승인 : 2021-11-22 10:38:19
올해 11월 1~20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여러 척의 선박들이 수출입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다.[문재원 기자]

22일 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99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7.6%(86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작년보다 0.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7%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32.5%), 선박(252.2%), 석유제품(113.6%), 컴퓨터 주변기기(51.4%) 등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승용차(-1.9%) 등의 수출액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24.2%), 미국(8.9%), 베트남(17.1%), 유럽연합(13.1%), 일본(25.2%), 대만(41.4%) 등으로의 수출액이 증가했다. 

월별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달도 전년대비 플러스가 확실시되면서 13개월 연속 증가세가 유력하다.

지난 9월과 10월 수출액(확정치)은 각각 559억 달러, 556억 달러로 역대 월 수출 실적 1·2위를 기록했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41.9%(118억 달러) 증가한 398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로는 원유(118.1%), 반도체(31.0%), 가스(167.7%), 기계류(7.3%) 등의 수입액이 1년 전보다 늘었다.

반면 승용차(-25.0%) 등의 수입액은 줄었다.

상대국별로는 중국(29.4%), 미국(72.0%), 일본(18.0%), 호주(95.7%), 사우디아라비아(139.3%) 등에서 수입액이 늘었다. 유럽연합(-3.7%)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7300만 달러 흑자다. 흑자 폭은 1년 전보다 대폭 감소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무역수지가 32억1100만 달러 흑자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