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년 전 실종된 50대, 회사 옆 저수지서 백골상태로 발견

  • 구름많음대관령19.5℃
  • 흐림광양시20.4℃
  • 흐림김해시19.4℃
  • 구름많음구미25.6℃
  • 구름많음태백21.1℃
  • 흐림거제18.9℃
  • 흐림양평21.6℃
  • 구름많음상주24.5℃
  • 흐림완도18.7℃
  • 흐림고창19.8℃
  • 흐림울릉도18.4℃
  • 구름많음문경23.9℃
  • 구름많음창원21.2℃
  • 구름많음울진20.1℃
  • 흐림동두천20.1℃
  • 맑음포항27.0℃
  • 구름많음봉화23.1℃
  • 연무서울20.3℃
  • 흐림원주21.4℃
  • 흐림임실21.3℃
  • 구름많음추풍령23.0℃
  • 흐림장수20.1℃
  • 구름많음속초20.4℃
  • 구름많음보은22.1℃
  • 구름많음대구26.6℃
  • 흐림진주21.2℃
  • 흐림보성군20.5℃
  • 맑음청송군25.8℃
  • 흐림홍성18.0℃
  • 흐림산청22.1℃
  • 흐림의령군23.4℃
  • 흐림해남18.6℃
  • 구름많음제주18.1℃
  • 흐림부여20.2℃
  • 흐림강화15.6℃
  • 구름많음충주22.7℃
  • 흐림북창원23.2℃
  • 흐림이천22.0℃
  • 연무부산17.7℃
  • 구름많음영월22.3℃
  • 흐림전주22.1℃
  • 흐림함양군23.2℃
  • 맑음경주시27.1℃
  • 구름많음인제21.9℃
  • 흐림순천20.4℃
  • 맑음영덕24.2℃
  • 흐림남원21.7℃
  • 흐림춘천22.5℃
  • 흐림남해20.7℃
  • 구름많음동해21.1℃
  • 흐림파주18.3℃
  • 흐림목포18.4℃
  • 구름많음제천20.9℃
  • 흐림고흥19.8℃
  • 흐림통영17.9℃
  • 구름많음북강릉22.0℃
  • 연무인천16.8℃
  • 박무흑산도14.2℃
  • 흐림여수18.5℃
  • 구름많음정선군23.2℃
  • 흐림천안22.0℃
  • 구름많음의성26.0℃
  • 흐림금산22.2℃
  • 흐림정읍20.7℃
  • 흐림영광군18.9℃
  • 흐림세종21.1℃
  • 흐림보령17.6℃
  • 흐림거창23.2℃
  • 구름많음밀양25.4℃
  • 맑음울산21.0℃
  • 흐림북춘천22.3℃
  • 흐림고창군20.4℃
  • 흐림군산18.9℃
  • 흐림합천24.2℃
  • 박무백령도13.5℃
  • 흐림서청주22.0℃
  • 흐림서귀포19.0℃
  • 흐림대전21.4℃
  • 구름많음홍천22.1℃
  • 구름많음안동24.4℃
  • 흐림강진군20.3℃
  • 흐림수원19.9℃
  • 구름많음부안20.5℃
  • 흐림영주22.8℃
  • 흐림고산17.3℃
  • 맑음영천25.4℃
  • 흐림장흥20.3℃
  • 흐림광주20.0℃
  • 흐림진도군18.2℃
  • 흐림북부산21.0℃
  • 구름많음양산시22.1℃
  • 흐림청주22.5℃
  • 흐림성산18.8℃
  • 구름많음강릉25.4℃
  • 흐림서산17.4℃
  • 흐림순창군20.7℃
  • 흐림철원21.4℃

7년 전 실종된 50대, 회사 옆 저수지서 백골상태로 발견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1-12-07 10:03:55
함안 한국제강 직원, 2014년 실종됐다가 저수지 빠진 차량서 인양돼 7년 전에 회사에서 퇴근한다며 아내와 통화한 뒤 연락이 끊긴 50대가 회사 인근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 경찰서 로고. [뉴시스]

7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함안군 군북면 한국제강 공장 구역 안에 있는 저수지에서 물빼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자동차 타이어를 발견했다.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이버를 투입시켜, 차량 내부에서 백골을 발견했다. 백골의 신원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저녁 실종된 천모(당시 51세) 씨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된 차량은 천 씨가 타던 스포티지(14주 3XXX) 모델이다. 착용 의복에서는 천 씨의 신분증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 천 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집에서 회사로 출근한 뒤 저녁에 아내와 통화에서 "퇴근한다"고 말한 뒤 실종됐고, 아내가 그날 밤 경찰에 신고했다.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도로 CC(폐쇄회고)TV 영상물을 확인하고, 헬기까지 동원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왔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