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성식, 李·尹 영입 제안 모두 거절 …"큰 그림 보여라"

  • 맑음충주
  • 맑음강릉
  • 맑음광양시
  • 맑음통영
  • 맑음진주
  • 맑음청주
  • 박무울산
  • 맑음이천
  • 맑음제천
  • 구름많음서울18.2℃
  • 맑음안동18.8℃
  • 구름많음대전
  • 맑음전주
  • 맑음합천
  • 맑음동두천
  • 맑음구미
  • 구름많음정읍
  • 맑음포항
  • 박무부산
  • 맑음부안
  • 맑음임실
  • 맑음서청주
  • 흐림고산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보령
  • 구름많음흑산도
  • 박무창원
  • 맑음밀양
  • 흐림해남
  • 맑음양평
  • 맑음산청
  • 맑음김해시
  • 맑음북창원
  • 맑음영주
  • 구름많음금산
  • 맑음의성
  • 맑음상주
  • 구름많음서귀포
  • 흐림제주
  • 맑음울진
  • 맑음성산
  • 구름많음부여
  • 맑음철원
  • 맑음거제
  • 맑음천안
  • 흐림진도군
  • 맑음완도
  • 맑음울릉도19.0℃
  • 맑음보성군
  • 흐림수원
  • 맑음영천
  • 맑음남해
  • 맑음백령도
  • 맑음홍성
  • 맑음광주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동해
  • 맑음의령군
  • 맑음서산
  • 맑음군산
  • 맑음고창군
  • 맑음파주
  • 흐림목포
  • 맑음강진군
  • 맑음인천
  • 맑음장흥
  • 맑음순천
  • 맑음세종
  • 맑음태백
  • 맑음문경
  • 맑음인제
  • 맑음남원
  • 맑음홍천
  • 맑음대구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보은
  • 맑음춘천
  • 맑음영광군
  • 맑음북춘천
  • 맑음경주시
  • 맑음영덕
  • 맑음대관령
  • 맑음봉화
  • 맑음고창
  • 맑음함양군
  • 맑음거창
  • 맑음양산시
  • 맑음속초
  • 맑음여수
  • 맑음원주
  • 맑음고흥
  • 맑음북부산
  • 구름많음영월
  • 맑음강화
  • 맑음순창군
  • 맑음북강릉
  • 흐림장수

김성식, 李·尹 영입 제안 모두 거절 …"큰 그림 보여라"

박지은
기사승인 : 2021-12-12 16:15:52
"대선 재방송 보는 듯…영입 아닌 연정 고민해야" 김성식 전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영입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 김성식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요새 며칠간 이 캠프 저 캠프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내 대답은 한결같다"고 밝혔다.

그는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존 구조를 깨뜨리고 다당제와 연합정치로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 길을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 정당에 곁눈질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언명했다"며 "나 같은 사람 한 명쯤 있는 것도 괜찮은 일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어느 쪽으로도 합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셈이다.

그는 부산 출신으로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을 거치며 18대·20대 의원을 지낸 '정책통'이다.

그는 "대선 캠페인도 그간 실패의 교훈 속에 한 차원 성숙해져야 할 텐데 마치 지나간 재방송을 보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각 후보와 캠프들의 외부 영입 경쟁도 늘 보던 일 중의 하나인데 실제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영입이 아니라 연정에 대해 고민해보길 각 후보에게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나 같은 사람에게 연락하기보다는, 각 후보와 캠프들은 다른 정치세력과 잠재적인 국정의 인재들을 향해 자신들의 국정운영 그림부터 좀 크게 그려 보여주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