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런던 '중대사건' 선포…英 "이달 말 하루 200만 명 감염 가능"

  • 맑음파주13.0℃
  • 맑음포항15.1℃
  • 맑음울릉도13.5℃
  • 맑음강진군14.1℃
  • 맑음보령11.2℃
  • 맑음인제12.8℃
  • 맑음영덕11.7℃
  • 맑음산청15.3℃
  • 맑음함양군15.3℃
  • 맑음장수14.2℃
  • 흐림서귀포16.7℃
  • 맑음서울16.9℃
  • 맑음부산16.6℃
  • 구름많음장흥13.5℃
  • 맑음수원12.2℃
  • 맑음대전17.0℃
  • 맑음경주시13.2℃
  • 맑음정선군11.5℃
  • 맑음영천13.0℃
  • 맑음밀양14.3℃
  • 맑음홍성13.7℃
  • 맑음양산시14.8℃
  • 맑음임실14.0℃
  • 맑음영광군12.7℃
  • 맑음김해시15.5℃
  • 흐림완도15.8℃
  • 맑음대구15.7℃
  • 맑음부안13.6℃
  • 맑음철원12.4℃
  • 맑음추풍령13.4℃
  • 맑음북춘천13.3℃
  • 맑음여수15.7℃
  • 맑음홍천14.2℃
  • 맑음영주13.0℃
  • 맑음상주15.0℃
  • 맑음제천13.0℃
  • 맑음안동14.4℃
  • 맑음창원14.9℃
  • 맑음춘천14.1℃
  • 맑음북부산14.6℃
  • 맑음대관령11.2℃
  • 맑음진도군14.3℃
  • 맑음고흥12.8℃
  • 맑음보은12.2℃
  • 맑음강화11.4℃
  • 맑음의령군12.0℃
  • 맑음광양시15.9℃
  • 구름많음남원17.0℃
  • 맑음청주17.7℃
  • 맑음울진15.8℃
  • 맑음태백10.8℃
  • 맑음순천13.2℃
  • 구름많음고산16.3℃
  • 맑음영월12.9℃
  • 맑음동해14.5℃
  • 맑음문경14.6℃
  • 맑음봉화10.4℃
  • 맑음북창원15.9℃
  • 맑음속초11.9℃
  • 맑음진주12.9℃
  • 맑음동두천14.8℃
  • 맑음의성13.2℃
  • 맑음남해15.4℃
  • 맑음충주13.8℃
  • 구름많음금산16.0℃
  • 맑음보성군14.0℃
  • 맑음서청주14.7℃
  • 맑음원주14.9℃
  • 맑음거창15.0℃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통영15.0℃
  • 맑음서산11.6℃
  • 맑음목포14.7℃
  • 맑음제주16.9℃
  • 흐림성산16.7℃
  • 맑음전주15.6℃
  • 맑음광주16.8℃
  • 맑음부여13.0℃
  • 맑음이천16.4℃
  • 맑음해남14.1℃
  • 맑음구미16.1℃
  • 맑음북강릉15.8℃
  • 맑음거제14.1℃
  • 맑음천안12.8℃
  • 맑음합천14.7℃
  • 구름많음고창군14.8℃
  • 맑음강릉17.1℃
  • 흐림흑산도15.6℃
  • 맑음순창군16.2℃
  • 맑음고창13.9℃
  • 맑음양평15.0℃
  • 맑음세종14.6℃
  • 구름많음정읍14.7℃
  • 맑음인천12.4℃
  • 맑음울산14.5℃
  • 맑음청송군11.0℃
  • 구름많음군산12.3℃

런던 '중대사건' 선포…英 "이달 말 하루 200만 명 감염 가능"

조성아
기사승인 : 2021-12-19 15:23:26
크리스마스 이후 2주간 실내 만남 제한 '서킷 브레이커' 검토 영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2만5000건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런던시가 특별 조치로 '중대사건(major incident)'을 선포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19 감염률과 백신 접종 캠페인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

'중대 사건'이란 응급서비스, 국민보건서비스 등이 특별 조치를 시행해야 할 정도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뜻한다. 

BBC에 따르면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런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사례(2만6000명 이상)가 발생했다"며 "상의 끝에 중대 사건을 선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7일 평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여 명으로 전주보다 약 44% 증가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만4900여 건(17일 기준)으로, 하루 전보다 만여 건이 늘어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하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크리스마스 이후 2주간 '서킷 브레이커'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서킷 브레이커는 업무 목적을 제외한 실내 만남을 금지하고 펍과 레스토랑은 2주 동안 야외 서비스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현 추세라면 연말 하루 확진자 수가 최대 200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왔다. 1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 등 영국 정부 고문 과학자들은 "지금 당장 추가 제한 조치를 도입하지 않으면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말까지 60만에서 200만 사이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