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런던 '중대사건' 선포…英 "이달 말 하루 200만 명 감염 가능"

  • 맑음대관령20.1℃
  • 맑음밀양29.0℃
  • 맑음경주시27.8℃
  • 구름많음영덕25.8℃
  • 맑음양산시30.1℃
  • 구름많음고흥26.6℃
  • 구름많음제주24.2℃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많음함양군26.8℃
  • 맑음영주23.8℃
  • 맑음세종24.0℃
  • 구름많음장흥25.6℃
  • 맑음대구26.5℃
  • 맑음속초26.4℃
  • 구름많음여수26.1℃
  • 구름많음북부산29.8℃
  • 맑음강릉26.9℃
  • 구름많음봉화22.7℃
  • 맑음홍천24.6℃
  • 맑음천안23.7℃
  • 구름많음의성26.9℃
  • 맑음임실24.6℃
  • 맑음정읍24.0℃
  • 구름많음안동26.1℃
  • 맑음부여25.9℃
  • 구름많음청송군25.5℃
  • 구름많음거제27.4℃
  • 맑음영천26.2℃
  • 맑음전주24.8℃
  • 맑음순창군24.4℃
  • 구름많음부산28.5℃
  • 맑음수원23.5℃
  • 맑음보령23.7℃
  • 맑음포항28.4℃
  • 맑음춘천24.5℃
  • 맑음보은24.7℃
  • 구름많음구미26.8℃
  • 구름많음해남24.4℃
  • 구름많음울진23.4℃
  • 맑음정선군22.8℃
  • 맑음장수23.0℃
  • 맑음인제24.1℃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금산25.7℃
  • 맑음북창원29.1℃
  • 맑음양평24.9℃
  • 맑음강화23.8℃
  • 맑음부안22.6℃
  • 구름많음울릉도24.0℃
  • 구름많음진도군22.7℃
  • 맑음서산23.9℃
  • 맑음백령도20.1℃
  • 맑음울산27.2℃
  • 맑음제천23.1℃
  • 구름많음합천28.1℃
  • 구름많음통영28.0℃
  • 구름많음광양시26.9℃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산청26.4℃
  • 구름많음진주26.6℃
  • 맑음상주26.5℃
  • 맑음대전25.6℃
  • 맑음청주25.6℃
  • 맑음김해시29.3℃
  • 맑음충주23.8℃
  • 구름많음완도25.8℃
  • 구름많음의령군27.7℃
  • 맑음남원25.2℃
  • 맑음창원27.9℃
  • 맑음동두천23.4℃
  • 맑음북춘천24.7℃
  • 맑음거창26.5℃
  • 맑음원주24.7℃
  • 맑음강진군26.0℃
  • 구름많음흑산도22.2℃
  • 맑음영월23.5℃
  • 맑음인천22.6℃
  • 맑음서울25.2℃
  • 맑음광주25.4℃
  • 맑음영광군22.7℃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문경25.6℃
  • 맑음동해26.3℃
  • 맑음철원23.8℃
  • 구름많음순천24.1℃
  • 맑음북강릉25.9℃
  • 맑음목포22.5℃
  • 맑음홍성24.8℃
  • 맑음추풍령24.5℃
  • 맑음군산21.5℃
  • 구름많음보성군26.7℃
  • 맑음서청주23.9℃
  • 맑음이천25.2℃
  • 맑음고창23.4℃
  • 맑음파주25.1℃
  • 구름많음태백21.2℃

런던 '중대사건' 선포…英 "이달 말 하루 200만 명 감염 가능"

조성아
기사승인 : 2021-12-19 15:23:26
크리스마스 이후 2주간 실내 만남 제한 '서킷 브레이커' 검토 영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2만5000건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런던시가 특별 조치로 '중대사건(major incident)'을 선포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19 감염률과 백신 접종 캠페인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

'중대 사건'이란 응급서비스, 국민보건서비스 등이 특별 조치를 시행해야 할 정도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뜻한다. 

BBC에 따르면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런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사례(2만6000명 이상)가 발생했다"며 "상의 끝에 중대 사건을 선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7일 평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여 명으로 전주보다 약 44% 증가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만4900여 건(17일 기준)으로, 하루 전보다 만여 건이 늘어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하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크리스마스 이후 2주간 '서킷 브레이커'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서킷 브레이커는 업무 목적을 제외한 실내 만남을 금지하고 펍과 레스토랑은 2주 동안 야외 서비스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현 추세라면 연말 하루 확진자 수가 최대 200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왔다. 1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 등 영국 정부 고문 과학자들은 "지금 당장 추가 제한 조치를 도입하지 않으면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말까지 60만에서 200만 사이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