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석열 주춤한 사이…2030표심 李 33.4% 安 19.1% 尹 18.4%

  • 구름많음상주12.7℃
  • 구름많음정읍14.2℃
  • 맑음동해14.8℃
  • 박무광주16.0℃
  • 흐림장수12.8℃
  • 흐림구미14.7℃
  • 구름많음통영14.3℃
  • 맑음울릉도14.3℃
  • 맑음울진17.6℃
  • 구름많음거제13.9℃
  • 맑음수원11.1℃
  • 맑음제천7.7℃
  • 흐림해남12.7℃
  • 맑음홍천10.1℃
  • 구름많음거창12.8℃
  • 구름많음부여12.8℃
  • 흐림임실13.1℃
  • 흐림여수14.8℃
  • 맑음청송군8.8℃
  • 맑음봉화7.8℃
  • 흐림인천12.4℃
  • 구름많음남해13.1℃
  • 맑음파주9.8℃
  • 흐림고흥12.4℃
  • 구름많음보령11.3℃
  • 구름많음춘천9.3℃
  • 맑음강릉13.3℃
  • 맑음밀양12.5℃
  • 맑음의성10.5℃
  • 박무목포13.4℃
  • 맑음북강릉11.9℃
  • 맑음강진군12.8℃
  • 맑음창원14.6℃
  • 구름많음추풍령12.9℃
  • 맑음동두천11.1℃
  • 구름많음양산시14.3℃
  • 구름많음충주11.8℃
  • 맑음철원8.6℃
  • 맑음영천10.9℃
  • 구름많음보성군13.0℃
  • 맑음이천12.9℃
  • 흐림서귀포16.0℃
  • 구름많음영덕12.8℃
  • 구름많음광양시14.2℃
  • 맑음태백9.3℃
  • 구름많음고창13.2℃
  • 구름많음고산16.0℃
  • 구름많음산청12.3℃
  • 구름많음부안14.4℃
  • 맑음속초10.2℃
  • 맑음의령군10.0℃
  • 맑음서울13.7℃
  • 구름많음고창군13.6℃
  • 구름많음김해시14.4℃
  • 맑음장흥12.1℃
  • 맑음세종12.7℃
  • 구름많음순천10.2℃
  • 맑음인제9.7℃
  • 구름많음진주13.1℃
  • 맑음서산9.8℃
  • 구름많음부산16.2℃
  • 흐림완도14.9℃
  • 구름많음서청주11.8℃
  • 맑음북창원14.7℃
  • 맑음포항14.3℃
  • 박무울산13.1℃
  • 맑음영월9.2℃
  • 맑음양평11.2℃
  • 흐림흑산도13.0℃
  • 구름많음문경11.9℃
  • 맑음대구13.0℃
  • 흐림영광군12.8℃
  • 맑음합천12.7℃
  • 흐림금산15.0℃
  • 흐림성산16.1℃
  • 구름많음원주13.2℃
  • 맑음안동11.6℃
  • 맑음경주시11.1℃
  • 흐림함양군13.4℃
  • 맑음북춘천9.5℃
  • 구름많음보은11.3℃
  • 맑음영주10.2℃
  • 구름많음진도군12.8℃
  • 흐림전주15.5℃
  • 구름많음북부산14.3℃
  • 맑음대관령8.1℃
  • 구름많음군산13.0℃
  • 맑음천안11.2℃
  • 구름많음대전14.7℃
  • 흐림남원14.4℃
  • 맑음홍성12.5℃
  • 구름많음순창군14.9℃
  • 구름많음강화11.9℃
  • 흐림제주16.5℃
  • 구름많음백령도12.9℃
  • 맑음청주15.3℃
  • 맑음정선군8.1℃

윤석열 주춤한 사이…2030표심 李 33.4% 安 19.1% 尹 18.4%

조채원
기사승인 : 2022-01-05 16:26:49
安, 20대 23.6% 중도층 23.8%로 李와 오차범위 내
尹 실망감…20대 남성 지지율 安으로 이동한 듯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한 2030세대 지지세가 달아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찍은 안 후보가 2030세대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접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5일 발표한 여론조사(YTN 의뢰로 지난 3, 4일 전국 만 18~39세 남녀 1024명 대상 실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다자 대결시 33.4%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19.1%, 윤 후보는 18.4%였다. 격차가 0.7%포인트(p)에 불과한 초접전이다. 2030세대에서만큼은 의석 수가 불과 3석인 국민의당 안 후보가 윤 후보와 사실상 동률인 것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7.5%였다.

안 후보 지지세는 20대와 중도층에서 두드러졌다. 안 후보는 20대에서 23.6%, 중도층에서 23.8%를 얻었다. 20대에서 15.1%를 기록한 윤 후보를 8.5%p 앞섰다. 선두인 이 후보의 20대(26.4%), 중도층(28.9%)과도 별 차이 없다.

20대 남성만 보면 안 후보 31.1%, 이 후보 27.5%, 윤 후보 15.8%, 심 후보 2%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신지예 대표 영입에 따른 실망감으로 윤 후보를 이탈한 20대 남성 지지율을 안 후보가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양성평등 실현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적합한 후보'를 고르라는 질문에 이 후보 24.2%, 안 후보 20.0%, 심 후보 18.2%, 윤 후보 12.2%로 집계됐다. 격차가 윤 후보와 8%p이고 이 후보와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다.

2030세대는 젠더 문제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세대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젠더 갈등을 잘 풀어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후보에게 표심이 향할 가능성이 크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2030세대에서의 지지율 상승 요인을 윤 후보의 하락보다 자신의 정책·비전 경쟁력으로 진단했다. "원래 처음 정치를 시작한 이유가 2030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며 "제 진심을 전달하려고 노력했고 정말 현실성 있고 실현 가능한 청년 공약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해 11월, 12월에 불공정, 군대, 주거, 연금개혁, 맞벌이부부 육아 부분에서 5개의 구체적 청년공약을 발표했는데 주목도가 떨어져 있었을 때라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새롭게,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