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더는 못 버틴다" 전세버스업계, 20일 여의도 대규모 시위 계획

  • 맑음대구34.7℃
  • 구름많음상주31.2℃
  • 맑음부산30.4℃
  • 맑음광주31.6℃
  • 구름많음태백27.3℃
  • 흐림속초23.5℃
  • 흐림서울27.9℃
  • 맑음흑산도27.9℃
  • 구름많음영월25.5℃
  • 맑음거창33.5℃
  • 맑음임실29.9℃
  • 맑음함양군32.7℃
  • 흐림동두천24.6℃
  • 맑음대전30.1℃
  • 맑음금산31.1℃
  • 맑음정읍31.8℃
  • 맑음남원32.3℃
  • 맑음김해시31.6℃
  • 구름많음구미33.4℃
  • 맑음진주30.7℃
  • 맑음강진군31.5℃
  • 맑음북창원32.1℃
  • 맑음울진26.1℃
  • 맑음여수29.5℃
  • 맑음창원30.6℃
  • 맑음군산30.8℃
  • 맑음밀양33.0℃
  • 맑음의성33.6℃
  • 흐림보은27.8℃
  • 구름많음서청주30.1℃
  • 흐림동해24.1℃
  • 맑음북부산31.1℃
  • 흐림정선군25.7℃
  • 맑음영광군30.2℃
  • 박무백령도24.5℃
  • 맑음목포31.0℃
  • 구름많음철원23.6℃
  • 맑음진도군29.5℃
  • 구름많음서산27.7℃
  • 구름많음천안29.3℃
  • 맑음해남30.2℃
  • 흐림춘천25.3℃
  • 맑음양산시31.7℃
  • 맑음장수29.1℃
  • 비북춘천25.1℃
  • 구름많음추풍령30.0℃
  • 구름많음원주29.8℃
  • 맑음성산29.4℃
  • 맑음보성군30.7℃
  • 맑음경주시34.8℃
  • 구름많음안동32.0℃
  • 맑음서귀포31.6℃
  • 흐림강릉23.8℃
  • 맑음순창군31.7℃
  • 맑음의령군32.0℃
  • 흐림양평28.7℃
  • 흐림대관령22.5℃
  • 맑음영덕30.6℃
  • 맑음청송군32.9℃
  • 구름많음세종30.5℃
  • 흐림홍천26.3℃
  • 맑음남해29.1℃
  • 흐림파주26.5℃
  • 맑음고창군31.0℃
  • 맑음울릉도30.0℃
  • 구름많음봉화29.2℃
  • 맑음전주32.5℃
  • 맑음순천29.1℃
  • 맑음포항35.2℃
  • 맑음영천33.5℃
  • 맑음보령28.3℃
  • 구름많음영주29.3℃
  • 맑음산청30.6℃
  • 구름많음강화26.1℃
  • 맑음홍성28.7℃
  • 구름많음이천29.4℃
  • 구름많음인천27.7℃
  • 맑음거제28.3℃
  • 맑음고산28.4℃
  • 구름많음문경28.3℃
  • 비북강릉23.1℃
  • 맑음고흥30.4℃
  • 맑음광양시30.6℃
  • 맑음부여29.6℃
  • 맑음부안31.0℃
  • 흐림인제23.0℃
  • 맑음완도31.7℃
  • 흐림충주28.1℃
  • 구름많음청주31.6℃
  • 맑음통영29.2℃
  • 맑음고창30.7℃
  • 맑음제주32.6℃
  • 흐림제천26.5℃
  • 맑음장흥30.9℃
  • 맑음합천31.8℃
  • 구름많음수원28.8℃
  • 맑음울산31.6℃

"더는 못 버틴다" 전세버스업계, 20일 여의도 대규모 시위 계획

김해욱
기사승인 : 2022-01-14 10:36:38
20일 1차 시위 이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2차 시위 예정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오는 20일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 및 차량시위 진행을 예고했다.

14일 전국전세버스노동조합(전세버스노조)에 따르면 이달 20일 여의도 국회 쪽에서 전국 각 지역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세버스 100대를 동원해 여의도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함께 한다.

전세버스 운수업은 관광수요 급감으로 타격을 입은 대표적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1년 10월 기준 전세버스 운행률은 80% 가량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위기에 몰린 운송사업자들도 속출하고 있지만 사업자나 버스 기사 모두 정부로부터 납득할만한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이재 전세버스노조 위원장은 "관광객 감소로 전세버스 수요가 사라지면서 운행률이 급감했고, 남은 수요의 대부분은 기업 통근용 전세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에 손실비례보상과 대출 조건 완화, 유가보조 지원 등을 요구한다"며 "비례보상이 어렵다면 전세버스 업체와 기사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라도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전세버스노조 측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도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2차 시위는 규모를 확대해 전세버스 1000대를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