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지역 지난해 13초마다 119 신고…벌집제거 출동 폭증

  • 구름많음울릉도20.2℃
  • 구름많음성산25.7℃
  • 흐림장수21.8℃
  • 구름많음철원23.0℃
  • 구름많음여수26.0℃
  • 흐림속초20.4℃
  • 흐림봉화18.9℃
  • 구름많음서울25.7℃
  • 맑음수원25.5℃
  • 구름많음정읍28.6℃
  • 흐림제천19.6℃
  • 흐림문경20.7℃
  • 구름많음완도29.5℃
  • 흐림거제23.7℃
  • 맑음서산26.2℃
  • 흐림세종24.7℃
  • 맑음부여27.0℃
  • 흐림구미22.7℃
  • 맑음부안28.5℃
  • 흐림동두천23.2℃
  • 흐림거창22.8℃
  • 흐림북강릉19.7℃
  • 흐림남해24.6℃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제주27.6℃
  • 흐림영덕20.4℃
  • 흐림함양군23.7℃
  • 맑음양평24.6℃
  • 흐림양산시23.0℃
  • 구름많음광주29.5℃
  • 맑음홍성27.1℃
  • 흐림청송군19.3℃
  • 흐림태백13.6℃
  • 구름많음고산27.1℃
  • 구름많음파주24.7℃
  • 흐림포항22.2℃
  • 구름많음서귀포27.3℃
  • 흐림추풍령19.7℃
  • 흐림밀양23.2℃
  • 구름많음대전25.0℃
  • 흐림창원22.5℃
  • 흐림목포27.6℃
  • 흐림울진20.6℃
  • 흐림영월20.1℃
  • 흐림강릉20.0℃
  • 흐림상주22.0℃
  • 흐림합천23.4℃
  • 흐림해남28.0℃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남원25.3℃
  • 흐림북창원22.9℃
  • 흐림보은22.1℃
  • 흐림동해19.9℃
  • 흐림강진군27.1℃
  • 흐림영천21.3℃
  • 구름많음인천25.8℃
  • 흐림울산21.1℃
  • 흐림진도군25.7℃
  • 흐림부산24.6℃
  • 흐림충주23.2℃
  • 흐림북춘천22.2℃
  • 맑음흑산도29.3℃
  • 흐림통영23.9℃
  • 흐림금산25.7℃
  • 흐림의성21.4℃
  • 구름많음홍천22.8℃
  • 흐림인제19.9℃
  • 흐림안동21.2℃
  • 맑음고흥28.4℃
  • 흐림북부산23.2℃
  • 구름많음강화24.2℃
  • 구름많음고창군28.4℃
  • 흐림진주23.2℃
  • 흐림순천24.5℃
  • 흐림의령군23.2℃
  • 흐림영주19.8℃
  • 흐림서청주23.4℃
  • 구름많음백령도22.3℃
  • 흐림경주시20.7℃
  • 흐림김해시22.7℃
  • 구름많음임실24.7℃
  • 흐림장흥26.7℃
  • 맑음보령28.6℃
  • 구름많음이천24.2℃
  • 구름많음고창28.2℃
  • 흐림대관령13.0℃
  • 구름많음광양시25.9℃
  • 흐림청주25.1℃
  • 맑음군산27.1℃
  • 흐림정선군17.7℃
  • 구름많음보성군27.1℃
  • 구름많음전주27.6℃
  • 흐림춘천21.9℃
  • 구름많음영광군28.6℃
  • 흐림원주23.3℃
  • 흐림산청23.2℃
  • 구름많음순창군26.4℃

경기지역 지난해 13초마다 119 신고…벌집제거 출동 폭증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16 08:04:41
지난해 경기도에선 13초마다 한 번씩 119신고가 접수됐으며, 구조와 구급 신고는 증가했지만 화재신고는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재난지휘센터 내부 모습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2021년 119 신고접수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도내 119신고는 모두 241만 4262건으로 2020년 219만 9572건보다 9.8%(21만 4690건)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6614건, 시간당 276건으로 13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출동 관련 신고가 95만 5334건으로 전체의 39.6%, 안내 및 다른 기관 이첩 등 비출동 신고는 145만 8928건으로 60.4%를 각각 차지했다.

현장출동 신고는 전년의 84만 9373건보다 12.5%, 비출동 신고는 전년 135만 199건 대비 8.1% 증가했다.

현장출동 신고 가운데 구조 신고가 2020년 14만 9934건에서 2021년 18만 481건으로 20.4%(3만 547건)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컸다. 구급 신고는 2020년 56만 1883건에서 2021년 64만 2179건으로 14.3%(8만 296건) 증가했다. 반면 화재 신고는 2020년 11만2821건에서 지난해 11만 458건으로 2.1%(2363건) 감소했다.

월별 신고건수는 7월이 29만 6390건(12.3%)으로 가장 많았고, 8월 27만 3195건(11.3%), 6월 25만 6180건(10.6%)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부터 벌집제거 출동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신고접수 현황을 보면 수원시가 14만 44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시 13만 8696건, 용인시 12만 4370건, 화성시 12만 3510건 순으로 인구 수와 신고 건수가 비례했다.

서삼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119신고의 지역별·시기별 특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현장대응 능력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시작점이 119 신고접수인 만큼 올해에도 변함없이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