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통영; 섬·바람' 주제로 52일간 열려

  • 흐림금산29.1℃
  • 구름많음상주29.0℃
  • 흐림양평26.3℃
  • 구름많음장수28.5℃
  • 흐림철원26.1℃
  • 구름많음거창30.0℃
  • 흐림여수27.3℃
  • 흐림세종28.3℃
  • 흐림인천26.4℃
  • 흐림제주30.3℃
  • 흐림김해시30.6℃
  • 구름많음고창31.2℃
  • 구름많음동해29.1℃
  • 구름많음태백26.6℃
  • 흐림파주26.7℃
  • 구름많음대관령23.0℃
  • 구름많음순천28.2℃
  • 구름많음봉화27.0℃
  • 구름많음충주29.6℃
  • 흐림보성군28.9℃
  • 흐림북창원29.8℃
  • 구름많음정읍30.3℃
  • 구름많음부여28.6℃
  • 구름많음추풍령29.1℃
  • 구름많음합천29.8℃
  • 구름많음산청31.1℃
  • 구름많음양산시31.2℃
  • 흐림원주27.8℃
  • 구름많음제천26.7℃
  • 구름많음군산28.9℃
  • 구름많음의령군29.6℃
  • 비북춘천25.0℃
  • 구름많음순창군30.0℃
  • 구름많음보은27.2℃
  • 구름많음대구31.3℃
  • 구름많음북부산30.3℃
  • 천둥번개수원26.8℃
  • 흐림영주27.1℃
  • 구름많음목포29.1℃
  • 흐림홍성26.3℃
  • 흐림남해29.2℃
  • 흐림춘천25.1℃
  • 구름많음고창군29.8℃
  • 구름많음강진군28.7℃
  • 구름많음속초25.7℃
  • 맑음광주30.4℃
  • 비서울26.3℃
  • 흐림광양시28.3℃
  • 흐림영월28.0℃
  • 흐림통영27.9℃
  • 구름많음영천31.0℃
  • 흐림서산24.4℃
  • 흐림고흥27.2℃
  • 구름많음임실28.5℃
  • 맑음부산30.7℃
  • 맑음울릉도26.4℃
  • 구름많음울산30.1℃
  • 구름많음서청주28.0℃
  • 흐림동두천26.3℃
  • 구름많음부안29.4℃
  • 구름많음포항31.8℃
  • 구름많음진도군29.6℃
  • 구름많음대전29.1℃
  • 구름많음영광군29.8℃
  • 흐림보령28.5℃
  • 박무흑산도25.0℃
  • 구름많음해남28.5℃
  • 구름많음함양군29.8℃
  • 구름많음완도27.6℃
  • 흐림강화26.5℃
  • 흐림홍천27.1℃
  • 흐림서귀포28.2℃
  • 구름많음전주29.8℃
  • 구름많음성산28.6℃
  • 흐림백령도24.3℃
  • 구름많음창원29.7℃
  • 구름많음경주시31.9℃
  • 흐림천안25.8℃
  • 구름많음진주30.2℃
  • 구름많음강릉31.2℃
  • 흐림청주28.6℃
  • 흐림정선군27.2℃
  • 구름많음밀양31.9℃
  • 흐림구미29.6℃
  • 구름많음안동28.6℃
  • 구름많음북강릉30.7℃
  • 흐림청송군29.6℃
  • 구름많음영덕29.3℃
  • 구름많음의성30.5℃
  • 흐림고산27.9℃
  • 흐림울진24.1℃
  • 흐림거제28.4℃
  • 구름많음문경28.1℃
  • 흐림이천25.9℃
  • 구름많음남원30.5℃
  • 흐림인제24.5℃
  • 구름많음장흥28.1℃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통영; 섬·바람' 주제로 52일간 열려

조성아
기사승인 : 2022-01-21 19:57:02
통영 옛 신아sb조선소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개최 예술의 고장 경남 통영시에서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열린다.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통영 일대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섬을 매개로 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트리엔날레다.

▲ 오는 3월 18일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메인 이미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트리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와 달리 3년마다 열리는 국제예술제를 뜻한다. 11개국 35팀이 주제전에 참여해 미술과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석주 통영시장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처음 개막을 앞두고 있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통영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담아 시작하는 국제예술행사"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적 DNA를 자랑하는 통영이 다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지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장과 다니엘 카펠리앙 국제커미셔너, 조혜영 큐레이터 등이 참석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 대한 기획의도와 전시 설명을 진행했다.

김지인 단장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섬과 섬, 섬과 육지, 전통과 현대를 잇고, 폐건물과 역사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공간재생형 행사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위해 새로 전시관을 짓지 않고 옛 조선소나 폐배양장 등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해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다니엘 카펠리앙 국제커미셔너와 조혜영 큐레이터는 주제전 '테이크 유어 타임(TAKE YOUR TIME)'과 특별전의 참여 작가인 마르텐 바스(Maarten Baas), 뱅상 뒤부르(Vincent Dubourg), 펠리시 데스티엔도르브(Félicie d'Estienne d'Orves), 故 김봉룡, 조대용 등을 소개하고 관람 포인트도 설명했다.

옛 신아sb조선소 연구동에서 열리는 주제전 '테이크 유어 타임'은 11개국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현대 사회의 위기 속에서 시간의 영구성과 비영구성을 고찰하는 전시다. 관람객들은 층별로 다른 콘셉트의 작품들을 통해 거대한 자연 혹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과 마주하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강석주 이사장은 "통영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었던 조선업이 쇠퇴하면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도시 주요 산업을 문화관광산업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그간의 노력으로 이뤄진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통해 통영의 지역 문화예술이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