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28 17:04:26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2)에서 623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4일~27일 열린 제47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강원공동관을 찾은 해외바이어들 [원주시 제공]
이번 전시회에 대양의료기기(주), ㈜메디아나, ㈜메쥬 등 강원도 내 11개 의료기기 업체가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24일부터 27일까지 참가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113건의 상담 실적(3635만 달러 상당)과 57건의 계약체결(전년 대비 8% 증가)로 623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테크노밸리는 참가 기업들이 높은 전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3만여 명의 해외 바이어에게 기업 홍보물 및 초청장을 배포하는 등 사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또한 전시장 부스 공사 및 디자인, 통역원 지원, 기업 홍보 등 전시 마케팅 관련 서비스도 지원했다.
김광수 원장은 "테크노밸리는 앞으로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강원의료기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등 지자체와 공조해 수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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