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5년간 하위 30% 대학생 학자금대출 2.9조

  • 구름많음금산16.3℃
  • 흐림전주19.7℃
  • 흐림부안18.5℃
  • 맑음남해20.2℃
  • 맑음순천15.8℃
  • 구름많음울산18.0℃
  • 맑음양산시19.3℃
  • 흐림고창군19.2℃
  • 구름많음남원18.0℃
  • 구름많음대구19.0℃
  • 맑음인제13.3℃
  • 구름많음천안16.2℃
  • 맑음진주15.8℃
  • 구름많음서청주14.9℃
  • 구름많음청주19.0℃
  • 맑음여수22.4℃
  • 구름많음대전18.4℃
  • 구름많음세종17.0℃
  • 구름많음경주시16.1℃
  • 맑음서귀포23.4℃
  • 흐림영천16.4℃
  • 맑음장흥17.5℃
  • 맑음강릉17.6℃
  • 맑음수원16.2℃
  • 구름많음함양군16.4℃
  • 구름많음정선군12.5℃
  • 맑음제주22.6℃
  • 맑음양평15.1℃
  • 구름많음보은14.9℃
  • 맑음완도19.9℃
  • 구름많음안동17.6℃
  • 구름많음임실15.9℃
  • 흐림울진17.9℃
  • 구름많음충주15.3℃
  • 맑음속초16.7℃
  • 맑음북강릉16.1℃
  • 맑음동두천15.3℃
  • 흐림문경16.1℃
  • 구름많음영광군18.3℃
  • 흐림영덕17.5℃
  • 구름많음원주14.6℃
  • 맑음거제18.8℃
  • 맑음의령군14.5℃
  • 구름많음백령도19.3℃
  • 맑음철원13.6℃
  • 맑음장수13.8℃
  • 맑음대관령7.3℃
  • 구름많음포항19.7℃
  • 흐림태백11.5℃
  • 흐림영월13.0℃
  • 구름많음합천16.6℃
  • 맑음파주14.1℃
  • 맑음광양시20.2℃
  • 구름많음산청16.4℃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홍성16.7℃
  • 구름많음울릉도19.4℃
  • 맑음보성군18.2℃
  • 구름많음고창18.2℃
  • 맑음북창원20.5℃
  • 맑음통영20.7℃
  • 흐림정읍18.1℃
  • 맑음성산21.5℃
  • 구름많음보령17.9℃
  • 맑음진도군16.7℃
  • 구름많음상주16.8℃
  • 맑음춘천14.2℃
  • 구름많음청송군16.0℃
  • 맑음홍천13.7℃
  • 맑음강화15.2℃
  • 맑음목포19.9℃
  • 맑음흑산도20.7℃
  • 맑음고산22.2℃
  • 흐림영주15.2℃
  • 구름많음제천12.2℃
  • 맑음밀양18.6℃
  • 흐림군산19.3℃
  • 맑음북부산18.4℃
  • 구름많음순창군16.8℃
  • 맑음고흥16.9℃
  • 구름많음거창15.8℃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부여17.3℃
  • 맑음인천19.7℃
  • 맑음강진군18.8℃
  • 맑음서울18.2℃
  • 구름많음구미17.8℃
  • 구름많음이천14.1℃
  • 맑음북춘천13.2℃
  • 맑음부산20.8℃
  • 흐림의성16.8℃
  • 맑음김해시19.5℃
  • 흐림봉화13.8℃
  • 맑음해남17.2℃
  • 구름많음서산16.2℃
  • 구름많음추풍령15.6℃
  • 구름많음동해15.9℃

최근 5년간 하위 30% 대학생 학자금대출 2.9조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07 14:08:03
생활비 대출이 등록금 대출보다 더 많아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대출 규모가 최근 5년간 2조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 대출보다 오히려 생활비 대출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돼 저소득층의 고통을 실감케 했다. 

▲ 서울시내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학자금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최근 5년간 소득 10분위 중 3분위(하위 30%) 이하 저소득층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조8802억 원으로 집계됐다.

5년간 전체 학자금 대출(6조4325억 원) 가운데 44.8%가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대출이었다.

소득 1분위(하위 10%)의 학자금 대출은 1조2406억 원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소득 2분위는 7441억 원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6%였다.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4~7분위의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 규모는 1조9203억 원으로 3분위 이하의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규모보다 약 9600억 원 적었다. 고소득층인 8~10분위의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은 1조4610억 원으로 3분위 이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3분위 이하 저소득층 대학생의 경우에는 생활비 대출이 등록금 대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은 1조4851억 원으로 등록금 대출(1조3951억 원)을 넘어섰다. 저소득층의 생활비 대출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등록금 대출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