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신규 분양 91% ↑…전국 2만8500여 가구 공급

  • 맑음여수25.3℃
  • 흐림고창군24.9℃
  • 안개흑산도24.1℃
  • 흐림상주24.2℃
  • 흐림보성군24.7℃
  • 흐림영천26.0℃
  • 구름많음울진24.7℃
  • 흐림포항28.0℃
  • 비홍성23.3℃
  • 흐림통영24.2℃
  • 흐림영덕26.8℃
  • 구름많음순천22.6℃
  • 흐림군산24.5℃
  • 흐림문경24.5℃
  • 흐림의령군25.0℃
  • 구름많음제천22.8℃
  • 구름많음목포25.6℃
  • 흐림산청24.2℃
  • 맑음제주26.2℃
  • 비대전23.9℃
  • 흐림구미24.2℃
  • 흐림원주24.4℃
  • 구름많음남해24.9℃
  • 흐림합천24.6℃
  • 흐림파주23.3℃
  • 흐림천안22.8℃
  • 구름많음성산26.0℃
  • 박무서울24.2℃
  • 흐림부안25.9℃
  • 구름많음장흥24.5℃
  • 맑음춘천22.6℃
  • 맑음동해24.5℃
  • 흐림고창25.0℃
  • 박무서귀포26.1℃
  • 흐림거창23.8℃
  • 구름많음광양시25.5℃
  • 흐림함양군24.3℃
  • 흐림영주23.5℃
  • 구름많음속초24.9℃
  • 흐림충주24.1℃
  • 구름많음완도24.4℃
  • 흐림진주24.9℃
  • 구름많음창원25.3℃
  • 구름많음해남24.2℃
  • 구름많음영월22.6℃
  • 흐림북부산25.9℃
  • 구름많음안동25.0℃
  • 흐림태백20.6℃
  • 흐림임실24.0℃
  • 흐림광주26.2℃
  • 흐림전주25.9℃
  • 흐림울산26.7℃
  • 흐림서청주23.3℃
  • 구름많음강릉26.5℃
  • 구름많음수원22.4℃
  • 구름많음대관령17.7℃
  • 구름많음고흥23.9℃
  • 흐림강화22.9℃
  • 구름많음정선군22.1℃
  • 흐림청송군23.8℃
  • 흐림경주시25.5℃
  • 흐림남원24.3℃
  • 흐림순창군24.4℃
  • 흐림부여23.8℃
  • 흐림양산시27.2℃
  • 구름많음홍천23.2℃
  • 흐림봉화22.4℃
  • 흐림북창원26.8℃
  • 비청주24.7℃
  • 구름많음진도군24.3℃
  • 흐림울릉도23.8℃
  • 흐림밀양26.4℃
  • 흐림영광군24.6℃
  • 박무북춘천22.3℃
  • 흐림동두천23.2℃
  • 구름많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철원22.9℃
  • 박무인천24.1℃
  • 흐림세종23.3℃
  • 흐림의성24.9℃
  • 흐림정읍25.1℃
  • 구름많음양평23.1℃
  • 흐림금산24.0℃
  • 구름많음고산25.4℃
  • 흐림서산23.3℃
  • 흐림김해시26.2℃
  • 박무백령도21.5℃
  • 구름많음북강릉23.7℃
  • 흐림이천22.9℃
  • 흐림장수22.8℃
  • 흐림거제25.7℃
  • 흐림보령24.1℃
  • 구름많음인제22.5℃
  • 흐림보은23.0℃
  • 흐림추풍령22.8℃
  • 흐림대구26.8℃
  • 흐림부산25.2℃

2월 신규 분양 91% ↑…전국 2만8500여 가구 공급

김지원
기사승인 : 2022-02-07 15:49:32
2월 전국에서 2만8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년동월 대비 1만3000여 가구나 급증한 규모다.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달 분양을 마치려는 신규 아파트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7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은 2월 중 전국에서 총 47개 단지, 2만853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특별공급 등을 제외한 일반 분양물량은 2만2521가구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전체 물량은 91%, 일반분양은 63% 증가한 수치다. 공공·민간 사전청약 물량 6100가구를 합하면 2월 전체 분양 물량은 3만4635가구로 늘어난다. 

민영물량 2만8535가구 중 절반이 넘는 1만5162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1만657가구로 가장 많다. 지방에서는 1만3373가구의 분양이 예정됐고, 대전시가 330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2292가구, 충북 1849가구, 충남 1689가구 등의 순이다. 서울에선 5개 단지, 1929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청약은 2월 중 공공 사전청약이 1900가구, 민간 사전청약이 4200가구 분양을 각각 앞두고 있다. 공공 사전청약은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간 사전청약은 인천검단, 파주운정3 등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천청약은 공공분양 위주였으나 올해는 민간 비중이 늘어난 모습이다.

▲ 전년 동월 대비 올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비교(왼쪽)와 시도별 세대수 증감. [직방 제공]

국토교통부는 올해 사전청약을 통해 약 7만가구(공공 3만2000가구, 민간 3만8000가구)의 대규모 공급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분양에 대한 열기가 2월에도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아직은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수요 유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지방의 경우 청약미달단지가 발생하고, 미분양도 전국적으로 3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며 "분양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매매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분양시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