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일부터 식당·카페 영업 밤11시까지…자영업자 숨통 트이나

  • 흐림완도15.2℃
  • 맑음임실16.8℃
  • 맑음고창군15.7℃
  • 구름많음진주15.3℃
  • 맑음장수14.9℃
  • 맑음순창군17.6℃
  • 흐림구미11.6℃
  • 맑음고창17.9℃
  • 흐림광양시16.5℃
  • 흐림고흥15.9℃
  • 흐림함양군15.7℃
  • 맑음태백15.4℃
  • 맑음춘천13.7℃
  • 비제주17.5℃
  • 맑음울진20.6℃
  • 맑음영광군16.7℃
  • 흐림거창14.2℃
  • 흐림양산시17.7℃
  • 흐림청송군11.4℃
  • 맑음정읍16.7℃
  • 흐림해남17.7℃
  • 구름많음합천15.3℃
  • 맑음원주14.5℃
  • 흐림영천13.8℃
  • 맑음세종14.7℃
  • 구름많음봉화7.2℃
  • 맑음남원16.6℃
  • 맑음전주18.7℃
  • 흐림통영15.3℃
  • 구름많음흑산도14.1℃
  • 맑음청주14.7℃
  • 맑음대관령13.5℃
  • 흐림북부산17.5℃
  • 맑음홍성15.7℃
  • 흐림창원15.5℃
  • 맑음속초19.8℃
  • 맑음서울16.7℃
  • 맑음대전13.8℃
  • 구름많음의령군13.9℃
  • 구름많음밀양16.4℃
  • 맑음동두천15.2℃
  • 맑음양평13.4℃
  • 맑음인천14.5℃
  • 흐림남해13.8℃
  • 맑음충주13.8℃
  • 맑음인제13.0℃
  • 맑음이천14.8℃
  • 흐림대구13.7℃
  • 맑음울릉도19.5℃
  • 구름많음영주7.7℃
  • 구름많음목포17.7℃
  • 맑음파주14.3℃
  • 구름많음고산16.2℃
  • 맑음부안17.6℃
  • 흐림문경9.1℃
  • 박무부산16.9℃
  • 맑음강화14.5℃
  • 흐림거제16.2℃
  • 안개백령도11.3℃
  • 맑음천안14.3℃
  • 흐림강진군17.0℃
  • 맑음정선군10.4℃
  • 흐림여수14.0℃
  • 구름많음보은9.4℃
  • 흐림북창원15.8℃
  • 맑음영월12.9℃
  • 맑음군산16.6℃
  • 흐림진도군16.3℃
  • 맑음영덕18.8℃
  • 맑음서청주13.6℃
  • 맑음동해18.8℃
  • 구름많음금산13.0℃
  • 흐림보성군16.4℃
  • 맑음철원13.7℃
  • 구름많음산청15.4℃
  • 맑음홍천13.0℃
  • 흐림김해시16.4℃
  • 맑음제천12.8℃
  • 맑음강릉20.4℃
  • 흐림장흥16.8℃
  • 구름많음추풍령10.8℃
  • 맑음수원15.8℃
  • 흐림의성11.8℃
  • 맑음북춘천13.4℃
  • 구름많음울산16.2℃
  • 맑음보령18.9℃
  • 맑음서산16.5℃
  • 흐림성산17.6℃
  • 구름많음경주시16.4℃
  • 맑음부여15.9℃
  • 흐림순천15.5℃
  • 박무안동9.6℃
  • 맑음북강릉21.1℃
  • 흐림서귀포19.2℃
  • 맑음포항17.1℃
  • 맑음광주18.7℃
  • 흐림상주9.8℃

5일부터 식당·카페 영업 밤11시까지…자영업자 숨통 트이나

안혜완
기사승인 : 2022-03-04 09:51:51
12종 다중이용시설 적용…사적 모임은 6명 유지
4일 0시 기준 신규확진 26만6853명 '역대 최다'
확진자·격리자, 5·9일 선거 목적 일시 외출 허용
오는 5일부터 식당·카페 등 12종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11시까지로 연장된다. 사적모임 6인 이하 인원 제한 규정은 현행을 유지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현재 밤 10시까지인 식당·카페 등 12종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5일부터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영업시간이 11시까지 연장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유흥시설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공연장이다.

전 장관은 "고위험군 관리를 중심으로 방역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방역패스 중단·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의무 면제 등의 다양한 조치들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도 이와 연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간 추진된 손실보상 확대, 거리두기 일부 완화조치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계속되어 온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지속되면서 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26만6853명으로, 전날 대비 6만8065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달 중순쯤 신규 확진자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장관은 "1월 3째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모두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주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약 50%까지 증가했으나 누적 치명률, 중증화율 등 핵심 방역 지표들은 현재까지 의료대응 역량 내에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체계에 관해서 전 장관은 "위중증 안전 관리를 비롯한 의료 여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아, 응급, 분만, 투석 등 특수한 상황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경우에도 보다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며 "음압관리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동시에 24시간 병상 가동, 입원일 축소 등을 통해 병상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소아특화 거점 전담병원을 26개 지정해 주말에도 소아 확진자 대면 및 입원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확진 임산부 일반 병원 분만도 지원한다.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확진자 분만 시, 출산 후 조치와 신생아 관리 방안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음압 병상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분만한 경우, 출산 후 조치와 신생아 관리 방안 및 적극적인 비용 보상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 장관은 대선 사전투표와 관련해 "격리자 등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내일 17시(오후 5시)부터 선거 목적 외출을 허용하겠다"며 "18시(오후 6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한 격리자분들은 일반 투표소와 분리된 전용임시기표소에서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고, 발열체크와 거리두기 등 투표소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5일과 9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및 본투표 참여를 위한 일시적 외출이 보장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오는 5일 사전투표 참여가 가능하고, 선거 당일인 9일에는 18시(오후 6시)부터 19시30분(오후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격리자는 해외입국자, 감염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 시설 3종 내의 밀접접촉자를 의미한다.

KPI뉴스 / 안혜완 인턴기자 ah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