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확진자 남기고 투표율 오후 6시 전국 75.7%…19대보다 3%p ↑

  • 구름많음추풍령25.9℃
  • 흐림거제24.1℃
  • 흐림합천27.7℃
  • 구름많음울진30.8℃
  • 구름많음북강릉27.5℃
  • 구름많음고창군26.8℃
  • 구름많음속초26.6℃
  • 구름많음진도군24.6℃
  • 구름많음영천28.3℃
  • 흐림장흥24.4℃
  • 흐림고흥24.6℃
  • 흐림정선군26.4℃
  • 구름많음태백24.8℃
  • 비제주27.2℃
  • 흐림성산23.8℃
  • 구름많음청송군30.2℃
  • 비서울27.3℃
  • 흐림광양시23.8℃
  • 맑음울릉도25.1℃
  • 흐림강진군24.4℃
  • 구름많음대관령23.7℃
  • 흐림순창군24.4℃
  • 흐림목포24.9℃
  • 구름많음청주28.7℃
  • 흐림순천23.3℃
  • 흐림산청25.0℃
  • 구름많음구미29.7℃
  • 흐림양산시26.4℃
  • 구름많음세종27.8℃
  • 비전주27.9℃
  • 흐림북부산25.1℃
  • 흐림김해시25.3℃
  • 흐림보령25.2℃
  • 흐림북창원26.2℃
  • 구름많음고창26.8℃
  • 비여수23.6℃
  • 구름많음영월25.4℃
  • 흐림부산24.6℃
  • 구름많음거창26.8℃
  • 흐림양평26.7℃
  • 비인천25.4℃
  • 흐림고산22.4℃
  • 흐림밀양27.1℃
  • 흐림제천24.9℃
  • 박무백령도21.9℃
  • 구름많음파주28.2℃
  • 구름많음보은26.4℃
  • 구름많음장수23.4℃
  • 구름많음상주26.5℃
  • 구름많음봉화26.0℃
  • 구름많음임실26.1℃
  • 흐림창원25.0℃
  • 구름많음영광군26.3℃
  • 흐림보성군24.3℃
  • 흐림의령군26.5℃
  • 구름많음동해27.1℃
  • 비홍성25.3℃
  • 맑음영덕30.3℃
  • 구름많음의성29.2℃
  • 구름많음정읍26.3℃
  • 흐림남원26.1℃
  • 구름많음문경26.6℃
  • 흐림이천26.3℃
  • 구름많음대구30.4℃
  • 흐림강릉28.1℃
  • 흐림통영24.5℃
  • 구름많음안동28.4℃
  • 비서귀포23.0℃
  • 구름많음수원26.6℃
  • 흐림광주25.9℃
  • 흐림울산26.9℃
  • 구름많음서청주28.0℃
  • 흐림흑산도24.6℃
  • 구름많음동두천29.1℃
  • 구름많음영주25.5℃
  • 흐림인제27.2℃
  • 흐림남해24.0℃
  • 구름많음대전27.4℃
  • 구름많음철원29.1℃
  • 구름많음금산26.7℃
  • 구름많음천안27.3℃
  • 비북춘천27.3℃
  • 구름많음강화25.8℃
  • 흐림완도25.1℃
  • 구름많음부여26.9℃
  • 구름많음원주27.2℃
  • 구름많음부안26.7℃
  • 구름많음서산24.7℃
  • 구름많음군산27.3℃
  • 흐림경주시28.1℃
  • 흐림진주24.5℃
  • 흐림함양군26.2℃
  • 흐림해남24.8℃
  • 구름많음충주25.6℃
  • 구름많음홍천26.7℃
  • 구름많음포항30.3℃
  • 구름많음춘천27.7℃

확진자 남기고 투표율 오후 6시 전국 75.7%…19대보다 3%p ↑

장은현
기사승인 : 2022-03-09 18:54:18
전남 80.4%로 투표율 가장 높아…호남 평균 80%
TK 평균 76.4%…보수 지지층 본투표 대거 나선듯
최종 80% 넘을까…선관위 "19대보다 살짝 높을 것"
20대 대선이 치러진 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75.7%를 기록했다. 19대 대선 같은 시간(72.7%) 대비 3%포인트(p) 높은 수치다. 

▲ 제20대 대선 본투표일인 9일 오후 대구 동구 효목1동행정복지센터 사무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345만3974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75.7%로 집계됐다. 지난 4, 5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1665만6930명)를 합산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전남(80.4%)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 80.1%, 전북 79.7%, 세종 79.3%, 대구 77.7%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70.4%인 제주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은 76.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경기는 75.2%로 평균치와 비슷했다. 인천은 73.2%로 거의 꼴찌권이었다.

영남권에선 경북(77.3%)이 대구에 이어 가장 높았고 부산(73.6%)이 가장 낮았다. 울산은 76.9%, 경남은 74.4%였다. 

충청권에선 △대전(75.6%) △충북(73.6%) △충남(72.8%) 순이었다. 강원은 74.4%였다.

호남 평균 투표율은 80.0%, 대구·경북(TK)은 76.4%다. 사전투표 당시 호남에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TK 유권자가 본투표에 대거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 5일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중 1632만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6.93% 투표율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최종 투표율이 지난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25년 만에 80%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투표율 상승폭이 둔화되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는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이 지난 대선(77.2%)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확진·격리자 투표를 모두 포함한 최종 투표율은 약 8시경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