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 흐림제천14.2℃
  • 흐림서산16.5℃
  • 흐림양산시17.1℃
  • 흐림세종15.4℃
  • 흐림거제17.2℃
  • 흐림남원16.7℃
  • 흐림정선군12.9℃
  • 흐림거창15.1℃
  • 흐림보성군18.2℃
  • 구름많음의성15.6℃
  • 비백령도13.0℃
  • 구름많음서울15.0℃
  • 흐림파주14.8℃
  • 구름많음포항16.2℃
  • 구름많음완도18.1℃
  • 구름많음고흥18.5℃
  • 흐림고창17.1℃
  • 흐림함양군15.8℃
  • 흐림영월14.5℃
  • 흐림영주14.4℃
  • 흐림영덕15.2℃
  • 흐림장수17.9℃
  • 비청주16.0℃
  • 흐림순창군18.1℃
  • 구름많음대구16.0℃
  • 구름많음김해시16.4℃
  • 흐림영광군17.2℃
  • 흐림제주19.8℃
  • 맑음강릉15.8℃
  • 맑음부여16.1℃
  • 구름많음북창원17.0℃
  • 흐림이천15.0℃
  • 흐림철원14.7℃
  • 구름많음진도군17.7℃
  • 흐림문경14.7℃
  • 흐림목포17.1℃
  • 흐림동해15.7℃
  • 흐림서청주15.3℃
  • 구름많음수원15.6℃
  • 구름많음진주15.8℃
  • 흐림청송군14.7℃
  • 흐림서귀포21.6℃
  • 구름많음강화15.3℃
  • 흐림원주14.9℃
  • 구름많음광양시17.4℃
  • 흐림통영17.3℃
  • 구름많음의령군15.9℃
  • 흐림추풍령14.1℃
  • 흐림울진15.7℃
  • 흐림충주15.5℃
  • 흐림전주17.7℃
  • 흐림인제14.4℃
  • 흐림태백12.7℃
  • 구름많음남해16.8℃
  • 흐림장흥18.2℃
  • 비울릉도15.3℃
  • 맑음영천15.6℃
  • 박무여수17.0℃
  • 흐림고창군17.0℃
  • 흐림보령17.0℃
  • 흐림춘천14.8℃
  • 구름많음구미15.5℃
  • 구름많음합천15.7℃
  • 흐림고산18.1℃
  • 비북춘천14.9℃
  • 흐림경주시16.0℃
  • 비대전15.7℃
  • 비안동14.8℃
  • 흐림금산15.8℃
  • 흐림광주17.5℃
  • 흐림정읍17.5℃
  • 흐림동두천14.8℃
  • 흐림홍천14.8℃
  • 구름많음북부산17.0℃
  • 흐림성산20.1℃
  • 흐림속초15.5℃
  • 흐림대관령11.5℃
  • 흐림봉화13.7℃
  • 흐림해남17.7℃
  • 흐림부안17.9℃
  • 흐림임실17.2℃
  • 흐림강진군17.9℃
  • 박무부산16.6℃
  • 흐림군산17.2℃
  • 비인천15.6℃
  • 구름많음천안15.5℃
  • 구름많음보은15.2℃
  • 비홍성16.8℃
  • 흐림상주14.7℃
  • 구름많음밀양16.3℃
  • 구름많음산청15.8℃
  • 흐림북강릉15.0℃
  • 박무창원16.8℃
  • 박무흑산도17.0℃
  • 흐림순천16.8℃
  • 비울산15.6℃
  • 흐림양평15.3℃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김지원
기사승인 : 2022-03-14 10:15:20
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를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두 지역에서는 역세권 고밀개발로 신규주택 4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중랑구 사가정역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와 중랑구 사가정역을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인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완화해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과 생활서비스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지역은 면목지구 중심, 왕십리 광역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다.

사가정역 주변은 경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어 연계교통 마련과 함께 지역의 핵심인 전통시장 정비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노후시설 및 전통시장을 정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왕십리역 일대는 2·5호선과 함께 경의중앙·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다. 교통이 편리해 인구 유입이 높지만, 그만큼 유출 비율도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역 맞춤형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민간 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2개 역세권에 405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임대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공영주차장 등도 확충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각 자치구를 통해 상시로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공급과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 모두 그동안 부족했던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