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경상수지 22개월 연속 흑자…흑자폭은 16.4억달러 축소

  • 흐림순창군28.4℃
  • 흐림서울28.9℃
  • 구름많음통영28.3℃
  • 흐림울진25.9℃
  • 흐림영광군27.8℃
  • 구름많음성산27.1℃
  • 흐림정읍28.4℃
  • 흐림대전28.9℃
  • 흐림강화26.5℃
  • 구름많음청송군33.2℃
  • 흐림백령도25.1℃
  • 흐림서귀포27.3℃
  • 흐림고흥28.8℃
  • 흐림추풍령27.2℃
  • 구름많음파주28.7℃
  • 흐림흑산도24.0℃
  • 흐림영주28.9℃
  • 흐림합천31.8℃
  • 구름많음대관령25.2℃
  • 흐림보은28.1℃
  • 흐림인제28.7℃
  • 흐림의령군32.0℃
  • 구름많음정선군30.5℃
  • 구름많음동두천28.7℃
  • 흐림의성30.9℃
  • 흐림상주29.5℃
  • 흐림서산24.9℃
  • 흐림진도군28.1℃
  • 구름많음철원28.6℃
  • 흐림장수26.3℃
  • 구름많음영덕28.5℃
  • 구름많음포항34.2℃
  • 흐림문경29.5℃
  • 흐림인천27.0℃
  • 구름많음거제29.6℃
  • 흐림서청주27.5℃
  • 흐림산청29.1℃
  • 구름많음울산34.0℃
  • 흐림구미31.1℃
  • 흐림홍성26.5℃
  • 흐림북춘천30.5℃
  • 흐림춘천30.2℃
  • 흐림부산29.0℃
  • 흐림광양시30.6℃
  • 흐림남원28.4℃
  • 흐림홍천29.5℃
  • 흐림해남27.8℃
  • 구름많음충주29.5℃
  • 흐림속초27.5℃
  • 흐림고산26.1℃
  • 흐림북창원32.6℃
  • 흐림목포27.9℃
  • 흐림양평29.3℃
  • 구름많음영천31.6℃
  • 흐림강진군27.8℃
  • 흐림완도28.0℃
  • 흐림남해29.0℃
  • 흐림거창29.9℃
  • 구름많음봉화29.1℃
  • 구름많음북부산31.2℃
  • 흐림제천28.0℃
  • 흐림고창28.3℃
  • 구름많음영월28.9℃
  • 흐림천안27.5℃
  • 흐림고창군28.4℃
  • 흐림제주30.0℃
  • 흐림대구32.1℃
  • 구름많음양산시32.8℃
  • 흐림세종27.4℃
  • 구름많음경주시33.6℃
  • 흐림장흥28.3℃
  • 흐림밀양34.3℃
  • 흐림북강릉31.0℃
  • 흐림순천27.8℃
  • 흐림부안27.8℃
  • 흐림보성군28.5℃
  • 흐림함양군29.5℃
  • 흐림군산26.3℃
  • 흐림여수28.7℃
  • 흐림수원26.3℃
  • 흐림강릉32.8℃
  • 구름많음안동30.5℃
  • 흐림부여27.2℃
  • 흐림이천28.9℃
  • 흐림전주28.5℃
  • 구름많음울릉도27.0℃
  • 흐림광주28.3℃
  • 구름많음태백28.7℃
  • 흐림보령26.1℃
  • 흐림원주29.5℃
  • 흐림청주28.6℃
  • 흐림진주30.0℃
  • 흐림창원30.5℃
  • 흐림임실27.2℃
  • 흐림금산27.2℃
  • 구름많음김해시31.9℃
  • 흐림동해26.2℃

2월 경상수지 22개월 연속 흑자…흑자폭은 16.4억달러 축소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4-08 10:05:02
에너지 가격 급등에 수입 26% 증가 올해 2월 경상수지가 22개월째 흑자를 기록했다. 원자재 등 수입 가격이 급등하면서 흑자폭은 1년 전보다 16억 달러 넘게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2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2020년 5월 이후 2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16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42억7000만 달러로 15억9000만 달러 줄었다. 수출이 538억7000만 달러로 19.1% 늘었지만, 수입(496억 달러) 증가 폭(25.9%)이 더 컸던 영향이다.

2월 통관 기준으로 원자재 수입액이 전년 동월 대비 36.7% 급증했다. 특히 석탄, 석유제품, 원유 수입이 각 171.7%, 67.1%, 63.3% 뛰었다.

▲ 최근 월별 경상수지 추이 [한국은행 제공] 

김영환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수출은 양호하지만 수입가격 상승에 따라 상품수지가 축소되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월 에너지류 수입액이 148억9000만 달러로 1월보다는 줄었지만 작년 2월보다 55.4%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서비스수지는 5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폭은 전년 동월 대비 3억9000만 달러 확대됐다. 운송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사이 7억3000만 달러에서 19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해외여행이 조금씩 늘면서 여행수지 적자 규모(-4억5000만 달러)는 작년 2월(-3억4000만 달러)보다 커졌다.

본원소득수지는 17억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액은 전년 대비 5억8000만 달러 줄었다. 외국인투자법인의 배당지급이 늘어 배당소득 흑자가 16억7000만 달러에서 8억7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2월 중 83억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76억5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7억6000만 달러 불었다. 증권투자의 경우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67억8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도 44억9000만 달러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