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주4·3 보상금 청구권자, 희생자 1명당 평균 10명

  • 흐림영광군24.6℃
  • 흐림완도29.2℃
  • 맑음대관령27.0℃
  • 맑음부산30.3℃
  • 흐림북춘천28.0℃
  • 구름많음장수27.0℃
  • 흐림순창군25.7℃
  • 맑음영월29.5℃
  • 맑음영주29.6℃
  • 구름많음포항31.5℃
  • 구름많음금산30.7℃
  • 구름많음창원31.3℃
  • 흐림고흥30.7℃
  • 맑음성산30.1℃
  • 흐림군산30.0℃
  • 흐림의성30.2℃
  • 맑음고산30.1℃
  • 구름많음밀양30.9℃
  • 맑음제주31.3℃
  • 흐림남원25.3℃
  • 흐림고창24.6℃
  • 흐림임실25.4℃
  • 맑음정선군31.2℃
  • 구름많음서울28.8℃
  • 흐림함양군25.1℃
  • 구름많음동해30.1℃
  • 구름많음홍천28.6℃
  • 흐림구미29.0℃
  • 흐림보성군30.1℃
  • 구름많음북창원32.2℃
  • 구름많음양평28.8℃
  • 흐림백령도27.2℃
  • 흐림추풍령29.2℃
  • 구름많음북부산31.3℃
  • 구름많음인천28.2℃
  • 맑음울진29.0℃
  • 구름많음북강릉30.7℃
  • 흐림산청25.4℃
  • 구름많음영천29.9℃
  • 구름많음문경30.0℃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보령29.3℃
  • 맑음충주30.6℃
  • 구름많음원주29.8℃
  • 구름많음대전32.0℃
  • 구름많음거제30.6℃
  • 구름많음속초29.0℃
  • 구름많음전주30.7℃
  • 비흑산도27.4℃
  • 구름많음영덕30.3℃
  • 흐림진주26.3℃
  • 구름많음안동31.1℃
  • 흐림파주28.2℃
  • 흐림부여29.8℃
  • 구름많음양산시33.3℃
  • 구름많음청송군31.0℃
  • 흐림거창25.6℃
  • 흐림합천25.6℃
  • 소나기대구29.3℃
  • 흐림진도군29.3℃
  • 구름많음상주30.6℃
  • 흐림장흥28.7℃
  • 구름많음강릉30.9℃
  • 맑음서귀포30.6℃
  • 흐림강화27.3℃
  • 구름많음경주시31.4℃
  • 구름많음울릉도30.0℃
  • 구름많음보은30.0℃
  • 구름많음인제27.7℃
  • 구름많음울산31.5℃
  • 흐림강진군30.1℃
  • 맑음통영29.6℃
  • 흐림해남31.0℃
  • 흐림고창군24.1℃
  • 구름많음세종30.9℃
  • 흐림목포29.6℃
  • 맑음봉화29.6℃
  • 구름많음태백28.8℃
  • 구름많음서청주29.9℃
  • 구름많음수원30.1℃
  • 흐림정읍28.8℃
  • 흐림의령군27.4℃
  • 흐림순천27.8℃
  • 구름많음이천29.2℃
  • 구름많음광주28.7℃
  • 구름많음천안30.3℃
  • 구름많음청주32.0℃
  • 구름많음서산30.8℃
  • 흐림광양시29.6℃
  • 구름많음제천28.0℃
  • 흐림동두천28.4℃
  • 구름많음철원27.8℃
  • 구름많음홍성31.2℃
  • 구름많음남해29.5℃
  • 흐림춘천28.3℃
  • 흐림부안28.2℃
  • 구름많음여수29.4℃

제주4·3 보상금 청구권자, 희생자 1명당 평균 10명

강정만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13 10:18:45
도 조사결과, 증손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69명 확인
신청대상 규모 2000명 예상…6월1일부터 보상금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에 대한 차질 없는 보상금 지급을 위해 사실조사 등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4·3희생자 보상금 181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보상금 신청 대상 규모를 희생자 2000여 명으로 예상하고, 6월 보상금 신청에 앞서 희생자별 청구권자 확인을 위한 사전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 증손까지 청구권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69명(검증 단계에서 변동 가능)까지 확인됐으며, 희생자 1명당 평균 10여 명의 청구권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시 4·3 평화기념관에 전시된 4.3 사건 당시 피해자들의 사진. [뉴시스]

도는 청구권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전문가 검증 등 총 5차례에 걸친 철저한 조사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하반기부터는 차질 없이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유족 없는 희생자의 경우 제적부 등 세밀한 사실조사를 통해 상속권자를 최대한 찾아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청구권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가족관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행정안전부)에 유족회의 의견 반영을 위한 노력과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화에도 정부와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상금의 신청 기간은 2022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다. 신청순서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4·3중앙위원회)에서 희생자의 생존 여부, 희생자 결정일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5월 중 신청순서를 공고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생존 희생자의 경우 본인, 희생자가 사망 또는 행방불명일 경우 유족 결정여부와는 상관없이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이면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다.

김승배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사건이 발생한 지 7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처음으로 보상이 이뤄지는 만큼, 보상금 신청·접수, 심의·결정 및 지급 업무가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