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 TV 신제품에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작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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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신제품에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작품 담는다

조성아
기사승인 : 2022-04-14 10:41:27
13일 싱가포르서 'Neo QLED 8K' 등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대표 작품 20점 '더 프레임'에 공개
삼성전자가 TV 신제품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물관 작품들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 등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13일 개최하고,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날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13일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서 2022년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랑스 루브르,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전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1600여개의 작품을 '더 프레임'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1층에는 '더 프레임 체험관'도 상시로 운영돼,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시악 칭(Chong Siak Ching)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관장은 "우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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